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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인 관계? 대인 관계! - 사람 없이도 못 살지만 사람 때문에 못 살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 처방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데인 관계? 대인 관계! - 사람 없이도 못 살지만 사람 때문에 못 살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 처방전
    • 민승기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9-10-16

    거리를 두되 함께 걸어라!친절하고 따뜻한 관계가 진짜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인간관계에서 자유로우면 삶의 질이 바뀐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시작해 학교에서의 관계, 직장에서의 관계, 사회에서의 관계까지 끝없는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만큼 관계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런데 요즘 돈 쓰고 시간 써가며 감정 소모를 할 필요가 있을까, 대인 관계에서도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들이 많다. 혼자 있으면 외롭고 함께 있으면 괴로운 대인 관계. 리더십, 소통, 행복을 주제로 오랜 기간 강의 및 집필을 해온 저자는 거리를 두더라도 함께 걸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가 누군가와 함께 서 있으면 그 누군가도 다른 누군가와 함께 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세상은 연결되고 확장되는 것이다.이 책에서는 가정에서의 개인적인 관계 문제만 아니라 리더십을 비롯한 조직에서의 관계 문제 등까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관계의 본질과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람 없이도 못 살지만 사람 때문에 못 살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모든 관계 처방전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눈치 보며 애태우지 않고 지나치게 관계의 늪에서 허우적거리지도 않는, 당당하되 따뜻한 관계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데인 관계가 아닌 대인 관계로 나아갈 길을 찾으며 친절하고 따뜻한 관계 속에서 진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외롭지도, 괴롭지도 않은 관계의 미학!관계의 늪에서 허우적거리지 않고 너와 내가 함께 살아가는 법!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도, 권력이 많은 사람도 아니다. 바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사람이다. 사람의 마음은 결국 좋은 관계에서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친절하고 따뜻한 관계의 나눔을 강조하며 개인의 존재를 존중하면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관계의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인간관계에서 고민이 한 가지도 없는 사람은 없다. 외로워서 고민하고, 부대껴서 고민한다. 별걸 다 참견하는 오지라퍼들 때문에 차라리 혼자가 편하게 느껴질 때도 있고, 인간관계의 피로가 권태기로 이어져 관태기를 느낄 때도 있지만 관계를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 이 책은 데인 관계에 지쳐 대인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어진 사람들에게 관계를 통해 행복해지는 법,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는 법, 또 관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법 등을 알려준다. 친구는 숫자로 말하는 게 아니다. 단순히 인맥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SNS상의 친구 수, 댓글 수보다는 좋은 사람과 여행의 추억을 쌓는 것, 함께 웃고 대화하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는 관계야말로 행복을 가져다준다. 사람은 누구나 관계에 델 수 있다. 이때 자신의 정체성을 정확히 알고 믿으면 꿋꿋하게 데인 관계에서 대인 관계로 나아가는 것이 가능해진다. 내가 건강하고 당당해야 누군가와의 관계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행복한 관계가 행복한 삶을 만든다. 이 책은 관계의 괴로움에서 벗어나 너와 내가 서로 따뜻한 관계를 나누며 함께 살아갈 있도록 이끌어주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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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 데일 카네기 저/도지영 역
    • 느낌이있는책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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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65 기본법칙 - 인간관계의 기본 바이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65 기본법칙 - 인간관계의 기본 바이블!
    • 데일 카네기 지음, 김시오 옮김
    • 브라운힐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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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대체 왜 그렇게 말해요? - 함부로 말하는 사람 때문에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대화의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도대체 왜 그렇게 말해요? - 함부로 말하는 사람 때문에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대화의 기술
    • 바바라 베르크한 지음, 강민경 옮김
    • 가나출판사
    • 2019-10-16

    입만 벌리면 개소리인 막말러, 자꾸만 선을 넘는 프로 오지라퍼…“무례한 사람들의 입을 막는 데는 한마디면 충분하다”독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16가지 막말 대응 전략누구나 한 번쯤 함부로 말하는 사람 때문에 감정이 상해 대화를 그만두고 싶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상대방이 무례한 말을 쏴붙이며 당신의 마음을 헤집어 놓을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욱하고 화를 내는가? 당황하여 제대로 대꾸도 못하는가? 관계를 생각해 그냥 참아 넘기는가? 어떤 반응을 택했든 불쾌감과 패배감, 그리고 후회의 이불킥은 당신 몫이다. 독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바바라 베르크한은 언어공격을 당한 후 당황하는 모습, 상처 입은 모습,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최악의 반응이라고 말한다. 이는 상대방에게 주도권을 넘겨줄 뿐만 아니라, 막말 공격을 통한 재미와 승리감까지 안겨주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이런 반응을 보였다면 상대방은 당신을 ‘막말로 놀려먹기 좋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앞으로도 계속 언어공격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언어공격을 무력화시키고 주도권을 가져오는 데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25년 넘게 커뮤니케이션 관련 워크숍, 트레이닝 및 강연 활동을 해온 저자는 막말, 심한 잔소리, 은근히 비꼬는 말 등 당신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언어공격에 대한 대응 전략을 열여섯 가지로 정리했다. 저자가 워크숍과 강연을 통해 만난 사람들이 경험한 생생한 언어공격 사례와 저자가 제시한 전략에 따라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사례에 나온 사람들처럼 전략을 잘 활용한다면 당신은 어떤 언어공격에도 흥분하지 않고, 미소를 머금은 채 되받아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될 것이다. ** 아마존 독일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 **“같은 말도 기분 나쁘게, 도대체 왜 그렇게 말하지?”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막말에 대처하는 법듣는 사람의 입장 따윈 고려하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아무 말이나 막 내뱉는 사람들이 있다. 일명 프로 막말러, 프로 오지라퍼. 자신이 하는 말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도를 넘는 간섭인지 인식하지 못한 채 이런 사람들은 부주의한 말실수를 연발한다. 그들의 말실수는 비수가 되어 우리 마음에 박힌다. 아무리 악의 없는 말이라 여기고, 이해해보려 노력해도 이런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면 스트레스와 분노가 쌓이게 마련이다.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그 입 좀 닥쳐줄래요?”라고 정색하며 한번 질러보고 싶지만 뒷감당할 생각하니 그러지도 못한다. 그저 우회적으로 싫다는 표현을 해보지만 무례한 사람들의 말습관을 바꾸는 게 쉽지 않다.커뮤니케이션 관련 워크숍과 강연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난 저자는 직장동료, 친구,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의 언어공격 때문에 상처받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언어폭력이 현대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라는 점에 주목한 저자는 막말, 심한 간섭과 잔소리, 은근히 무시하고 비꼬는 말 등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언어공격에 대한 대응 방법을 정리했다.이 책에 나온 열여섯 가지 막말 대응 전략을 제대로 활용하면 당신은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상대방에게 당신이 기분 나쁘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릴 수 있다. 당신에게 무례한 말을 해대던 상대방이 당신의 반응에 당황하여 슬며시 꼬리를 내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함부로 말하던 상대방의 입을 콱 막아 버릴 수 있다니, 상상만 해도 통쾌하지 않은가? ‘참을 인’자 세 번이면 호구됩니다!함부로 말하는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당신을 위한 대화의 기술“이제 그 누구도 당신을 말로 상처 줄 수 없다!”말하는 자유를 빼앗지 않는 이상 상대방이 막말을 하지 못하도록 원천봉쇄하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당신이 상대방의 공격으로부터 상처 입지 않도록 방어하고, 상대방이 더 이상 막말을 이어가지 못하게 무력화시킬 수는 있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상대방이 기대하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곧바로 반박하는 말을 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정곡을 찔려 상처를 입었으며 상대방의 공격을 유효타로 인정하는 꼴이 된다. 충격받거나 당황한 모습을 보여서도 안 된다. 이런 반응을 보이면 상대방은 자신이 이 관계의 지배자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당신을 더욱 압박할 것이다. 자신을 방어하고 상대방을 실망시키기 위해 ‘나는 당신 말에 관심이 없어. 뭐라고 하든지 상관 안 해.’라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태도를 드러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한두 단어로 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만약 상대방이 당신에게 “오늘 옷이 조금 촌스럽네요. 그런데 ○○씨에게는 잘 어울려요.”라며 도발한다면 어떻게 반응해야 효과적일까? 저자는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으며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선 “그래서요?”, “그렇군요” 혹은 “아, 네.”라고 짧게 대답한 후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저자는 이렇게 일상에서 벌어지는 언어공격에 후회 없이 대응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해결책을 통해 설명한다. 무례한 말을 쏟아내며 동료를 약 올리는 직원, 성희롱적 발언을 서슴지 않는 상사, 엄마라도 되는 양 사사건건 참견하는 동료, 친절한 척하며 은근히 비꼬는 사람, 비아냥대는 말로 상처 주는 사람 등 당신이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언어공격의 사례를 통해 당신은 그 어떤 말에도 상처받지 않고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각 장의 마지막에 나오는 ‘실전 연습’을 통해 직접 막말에 대응할 자신만의 답변을 만들고, 타인과 적절한 경계를 설정하는 연습을 해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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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전은 기적입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도전은 기적입니다
    • 문상진
    • 미리암
    • 2014-10-08

    도전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현대인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성공’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고 갈망한다. 성공에 대한 법칙이나 원칙 같은 것들이 무수히 회자되고 있는 것도 그래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말한다. 아무리 쉬운 길이라 해도 가지 않으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다고. 수많은 성공 공식이 주어진다 해도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은 결코 내 것이 될 수 없다는 이야기다.도전은 성공으로 가는 첫 걸음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도전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기적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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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대 교양학부 생각하는 힘의 교실 - 흔한 머리에서 모두가 반하는 기획을 만드는 생각의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도쿄대 교양학부 생각하는 힘의 교실 - 흔한 머리에서 모두가 반하는 기획을 만드는 생각의 기술
    • 미야자와 마사노리 지음, 최말숙 옮김
    • 북클라우드
    • 2018-09-21

    도쿄대 ‘헛똑똑이’들의 꽉 막힌 머리에 말랑말랑한 아이디어를 무한 공급해준 기적의 생각법!도쿄대 1, 2학년이 다니는 고마바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줄을 지어 듣는 이색적인 교양 수업이 있다. 수업의 모토는 ‘정답 없는 문제에 함께 도전하는 것’. 선정된 주제에 대한 서비스나 제품을 기획하는 브랜딩 디자인 수업이다. 수업에서는 자료 조사, 콘셉트 만들기, 서비스나 제품의 프로토타이핑, 프레젠테이션까지의 모든 과정을 팀 활동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이 수업을 통해 복잡한 시대를 헤쳐 나갈 강력한 무기를 얻을 수 있다. 바로 ‘생각하는 힘’이다.수업의 커리큘럼은 3단계 사고법을 바탕으로 한다. 인풋-콘셉트-아웃풋으로 확장과 압축을 반복하며 사고를 발전시키는 사고법으로, 이를 ‘리본 사고’라고 한다. 그리고 리본 사고를 개발하고,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는 현직 광고인으로, 일본의 2대 광고사인 하쿠호도의 브랜드․이노베이션 디자인 국장인 미야자와 마사노리다. 그는 이 수업을 통해 세계 4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일본 굿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업을 들은 도쿄대생들은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었다. 생각하는 기술을 처음 배웠다고 감탄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하던 학생이 놀랄 만한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했다. 이렇게 도쿄대생에게서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비즈니스 수업의 핵심 사고법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을 통해, 팀과 함께 생각하기, 생각하는 법을 생각하기, 틀을 깨서 생각하기 등의 기술을 배운다면 우리 역시 뛰어난 기획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비즈니스 수업을 책으로 만나다!도쿄대는 일본 최고의 대학이다. 그런 만큼 도쿄대생은 정답이 있는 문제에 있어 누구보다 강하다. 하지만 그들이 정답 없는 문제를 맞닥뜨리면 어떨까? 그들의 머릿속에는 물음표만이 가득할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정답 없는 문제로 넘쳐난다.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성공할지, 새롭게 꾸려진 팀 동료가 나와 잘 맞을지 예상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문제들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또한 자신이 속한 조직 내의 팀워크뿐 아니라 협력 업체, 고객, 경쟁 상대 등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을 통해 일을 추진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이처럼 변화하고 있는 사회적 요구에 맞춰 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도쿄대 교양학부는 ‘생각하는 힘’을 가르쳐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렇게 탄생된 수업이 바로 생각하는 힘의 교실, 즉 ‘디자인 브랜드 스튜디오’다. 2011년 강의를 연 첫해부터 200명의 수강생이 몰리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후로 매년 수백 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명실공히 최고의 인기 교양 수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업의 인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 명성이 타 대학까지 알려지면서 강의 요청이 쇄도했다. 그에 힘입어 2014년부터 강의 콘셉트를 살리고 규모를 확장시켜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브랜드 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정식 명칭 ‘BranCo!’는 70여 대학교에서 7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경합을 벌이고 있다. 현재는 대회의 레벨이 높아져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의 아이디어는 기획이나 디자인 분야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전문가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기발하다. 또한 브랜드 디자인 스튜디오는 학교 수업으로는 예외적으로 세계 4대 디자인상이자 일본 유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굿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업에 참여했던 도쿄대생들의 찬사! ★“인생의 무기를 알려준 수업이었다.”“사물을 보는 관점이 극적으로 변했다!”“진정한 의미로 ‘배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내 의견을 이렇게나 강하게 주장한 적은 처음이었다!”“수업에서 토론과 눈물이 함께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었다.”“수업에서 배운 것들은 내 인생을 통틀어 가장 귀중한 자양분이 되었다.”“출구 없는 터널에서도 생각하고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다.”“생활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과 만나고 시간을 쓰는 방법까지 모든 게 바뀌었다.”브랜드 디자인 스튜디오가 학생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수업을 탄생시킨 또 다른 주역인 마후네 후미타카 도쿄대학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교수는, ‘리본 사고’라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사고 프레임의 존재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낯선 동료와 팀을 이루어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목표를 공유하면서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는 데에는, 서로의 견해를 통합하고, 불협화음을 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리본 사고다. 정답 없는 질문에 탁월한 답을 찾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3단계 사고 프레임, ‘리본 사고’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비즈니스 수업의 핵심은 리본 사고에 있다. 그리고 리본 사고의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 바로 《도쿄대 교양학부 생각하는 힘의 교실》이다.그렇다면 리본 사고란 무엇일까. 리본 사고는 인풋(조사하다) → 콘셉트(통합하다) → 아웃풋(구현하다)의 3단계로 이루어진 사고법이다. 리본이 가운데 매듭을 기준으로 양 옆이 넓게 펴져 있는 모양이듯, 확장과 압축을 반복해 사고를 발전시킨다. 리본 사고는 디자인 사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디자인 사고는 미국의 디자인 컨설팅 기업 IDEO의 창업자 중 한 명인 톰 켈리가 최초로 비즈니스 세계에 소개한 개념이다. 간단히 말하면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만드는 창의적인 프로세스를,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이 활용해 창조적으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고법으로 만든 것이다. 하지만 디자인 사고 역시 하나의 형식으로 굳어지자, 결국 비슷한 결과물을 도출하는 문제점이 생겨났다. 정해진 프로세스로 디자인 사고를 배우면 프로세스에 얽매여 자유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인풋 단계에서 자유도를 최대한 높여야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생각해낼 수 있는데, 인풋 과정 역시 형식화되어 한정적인 정보만 얻는 것이다. 또한 디자인 사고에서는 그다지 중요시하지 않았던 콘셉트가 지금에 이르러서는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 사고의 문제점을 수정해 탄생한 것이 바로 리본 사고다.책에서는 리본 사고의 3단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실제 수업에서 학생들이 발표했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리본 사고 역시 디자인 사고처럼 형식화되지 않기 위한 예방책으로 세 가지를 강조한다. 그리고 그 세 가지는 동시에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하다.복잡한 시대에 가장 필요한 세 가지 능력, 창조성, 협동성, 실천성!이 책에서 강조하는 첫 번째는 ‘함께 생각하라’다. 현재에 이르러 협업의 중요성은 너무나 명백하다. 사회의 복잡성은 물론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분야 역시 협업이 필요한 분야이기 때문이다. 여러 목적과 이해가 혼재되어 있어 서로 상호작용하며 사고를 확장시키는 일은 아직까지는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힘들다.사고법에서도 여러 관점의 생각은 창조성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한다.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생각을 모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를 위해 책에서는 대표적인 그룹 씽킹 방법인 브레인스토밍을 비롯해, 브레인라이팅, 스캠퍼 체크리스트, 강제 결합법 등의 방법을 알려준다.두 번째로, ‘생각하는 법을 생각하라’고 강조한다. 첫 번째가 팀플레이의 방법이라면, 두 번째는 개인의 창조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이에 대해 프레임을 만드는 네 가지 사고 모드, 자료를 조사하는 방법, 새로운 발견을 위한 질문법,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 등을 차근차근 알려준다.마지막으로, ‘틀을 깨서 생각하라’고 이야기한다. 책에서 알려준 모든 사고법은 사고를 확장시키는 툴이 되기도 하지만, 사고를 가두는 틀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저자는 자신의 창조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틀을 깨서 나만의 사고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틀을 깨기 위해서는 나를 둘러싼 틀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리본 사고를 배우는 과정이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리본 사고는 틀 중에서도 가장 강력하다. 때문에 이것을 뛰어넘으면 비로소 자신만의 사고법을 창조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책에서는 가만히 앉아 생각만 하는 것으로는 사고가 확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고의 폭을 넓히려면 여러 사람과 만나고, 생각을 부딪치고, 실패를 경험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등 몸을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책에는 사고를 확장시키고 창조력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들이 친절하고도 쉽게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팀과 함께 생각하기, 생각하는 법을 생각하기, 틀을 깨서 생각하기 등의 기술을 배운다면 우리 역시 뛰어난 기획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고만고만한 생각을 그만두기 위한9가지 그룹 씽킹 규칙 ★☑ 아이디어는 남에게 묻고 베끼고 생각한다.☑ 아이디어는 팀 공공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많은 아이디어를 낸다.☑ 더 좋은 것이 아닌 다른 새로운 것을 찾는다.☑ 새로운 것은 새로운 ‘조합’에서 찾는다.☑ 질문은 한 번으로 끝내지 않는다.☑ 극단적인 한 사람의 생각을 여러 사람이 검토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프레임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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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을 빌리지 말고 지혜를 빌려라 - 삶의 성공을 위한 13가지 지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돈을 빌리지 말고 지혜를 빌려라 - 삶의 성공을 위한 13가지 지혜
    • 다이라 데쯔오 지음, 박정숙 옮김
    • 브라운힐
    • 2019-10-16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돈을 지배하는 마음 - 마음을 풍요로 프로그램하는 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돈을 지배하는 마음 - 마음을 풍요로 프로그램하는 법
    • 일리야 알렉시
    • 포르투나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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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을 쫓지 않는 부자의 심리 - 평범한 직장인이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돈을 쫓지 않는 부자의 심리 - 평범한 직장인이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
    • 사사키 유헤이 지음, 김수현 옮김
    • 빌리버튼
    • 2019-10-16

    “작은 노력이 습관으로 변하면 월급쟁이도 부자가 될 수 있다”수천 명의 부를 설계한 파이낸셜 플래너가 알려주는부자의 생활 습관+생각법17년간 수천 명의 직장인에게 금융 상담을 해온 저자는 ‘월급쟁이야말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최고의 후보자’라고 단언한다. 한 달 일해서 받는 월급은 아주 안정적인 수입원이다. 수입에서 일정 액수를 지출하고 남은 돈을 저축하되 저축한 돈은 투자로 돌린다. 투자에서 수익을 내면 매달 일정 수입에 더해져 총수입이 늘어난다.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이 ‘돈의 참조점’을 고정시켜 종자돈을 마련하는 법, 부자들만이 알고 있는 ‘부를 끌어모으는 열쇠’, 돈을 쫓지 않고도 매년 더 부유해지는 원리, 투자에 절대 실패하지 않는 법칙 등 부자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주제를 담았다. 부자들의 일상적인 생각법과 습관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열심히 일하고 꾸준히 저축하는 사람이야말로 빨리 부자가 될 수 있음을 확실히 알 수 있다.평범한 직장인, 부자 후보 1순위다!경기악화, 경제가 어렵다는 소식은 뉴스와 신문에서 연일 보는 기사다. 물가는 무섭게 오르는데 월급은 오르지 않는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열심히 일해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우리의 고민은 도대체 얼마를 모아야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지, 노후 걱정을 덜기 위해서는 언제까지 일해야 하는가이다. 매일을 돈 걱정을 하는 직장인이 부자후보 1순위라고 하면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까? 월급쟁이 당신에게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인 당신은 부자 후보 1순위입니다’라고 하면 아마도 코웃음을 칠 것이다. 아니면 월급이 대략 500만 원쯤 되는 직장인에게 해당하는 내용이겠지 씁쓸한 미소와 함께 무심히 넘겨버릴지도 모른다.공허하기까지 한 ‘직장인은 부자 후보 1순위’라고 17년간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한 컨설턴트 및 금육교육연구소 대표이자《돈을 쫓지 않는 부자의 심리》의 저자다. 17년 동안 수많은 VIP들의 부를 설계하면서 월급쟁이만큼 부자가 되는 적합한 포지션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월급의 규모는 관계없다. 고정적인 급여를 받는 직장인이라면 저자가 알려주는 ‘가장 빠르게 부자 되는 법’을 바로 따라할 수 있다. 그리고 진심을 다해 따라한다면 노후를 걱정하지 않는 부자가 될 수 있다.“직장인은 보통 연봉 계약을 하고 매달 월급을 받습니다. 직장인이 부자와 연결되는 지점은 월급의 액수가 아닙니다. 직장인 매달 꼬박꼬박 월급을 받는다는 사실이 부자 될 가능성의 근거입니다. 정기적인 수입, 일정한 기간마다 들어오는 급여 소득은 부자가 되기 위한 기본 조건이자 필수 조건입니다. 연봉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것보다 더 효율이 높은 전략은 일정하게 들어오는 안정적인 수입을 바탕으로 추가로 투자 이익을 내어서 총수입을 높이는 것입니다. 총수입을 높이는 돈의 흐름, 즉 수입을 불리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부자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부자만이 알고 있는 돈을 보는 제3의 법칙돈의 참조점을 이해하고, 소비의 참조점을 고정하라!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소비를 하며 생활한다. 남은 돈은 목적 없는 저축을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는 절대 돈을 모을 수 없다.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물가는 무섭게 오르지만 내 월급은 물가 오르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평범한 직장인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순환하게 만들어야 한다. 돈을 순환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투자다. 평범한 직장인과 투자라는 단어는 머릿속에서 쉽게 연결되지 않는다. 투자라 하면 먼저 큰돈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작은 투자를 시작할 것을 권한다. 직장을 다니면서 생기는 여비의 돈, 예를 들어 보너스나 휴가비, 월급에서 생활을 하고 남는 금액으로 작은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의 금액보다 투자하는 마인드를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직장인이 평생 벌어들이는 수입이 대략 2억 엔(약 20억원)이라고 가정해봅시다. 40년간 일한다고 했을 때 현실적으로는 연봉이 평균 500만 엔(약 5,000만원), 월급은 평균 42만 엔(약 420만 원) 정도 될 것입니다.앞에서 말한 방법을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아무리 성실하게 일해도 수입은 그다지 변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소비를 적게 하고 저축을 많이 해도 2억 엔이 넘지 않습니다. 2억 엔 한도 안에서 일생의 살림을 꾸려나갈 뿐입니다. 하지만 앞에서 알려준 방법을 실행에 옮기는 경우, 보통 직장인이라도 평생의 수입이 2억 엔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투자에 실패하면 2억 엔을 밑돌 가능성도 있습니다. 당신과 같은 직장인이고 월급도 그다지 차이가 없는데 당신보다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 사람은, 이 방법을 활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부자가 되기 위한 시스템을 순환하게 만드는 중요한 열쇠로 ‘참조점’을 들 수 있다. 참조점reference point은 절대적인 기준점이 아닌 ‘이동하는 기준점’이라는 의미로 수입과 지출에 적용한다. 월급이 오르고 목돈이 생기면 금세 여비의 돈이 사라진다. 무엇에 사용했는지도 모르게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저자는 돈을 순환시키지 못하는 이유가 참조점을 의식하지 않고 소비하기 때문에 돈이 쌓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여유 자금이 절대 생기지 않고 투자도 할 수 없게 됨을 뜻한다. 가장 빠르게 부자가 되는 법부자 되기 습관을 내 몸에 장착할 것평범한 직장인이 부자가 될 수 이유를 설명했다. 지금부터는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부자의 생활습관과 마인드를 몸에 익혀야 한다. 이 책에서는 부자의 생활습관 21개를 알려준다. 저자가 십수 년간 연구한 부자의 생활습관과 마인드를 몸에 장착하는 순간, 평범한 직장인인 당신은 보다 더 빠르게 부자가 될 것이다.-부자는 인생계획서를 만든다부자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인생 계획을 확실히 세운다. 파이낸셜 플래너에게 부탁해 정기적으로 인생의 PDCA를 실행하는 사람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 PDCA 중 Plan(계획)입니다. Do, Check, Action은 비즈니스를 할 때와 같다. Plan(계획)은 인생에서 중요한 일과 돈의 흐름을 하나의 표로 만든 것. 인생계획표와 돈의 흐름표를 나눈다. -부자는 가계부를 쓴다수입이 늘어도 스스로 정한 월 지출의 상한을 바꾸지 않는다. 물론 투자로 크게 이익을 보았더라도 지출의 상한선이 변해서는 안 된다. ‘참조점을 고정할 수 있느냐, 못 하느냐’가 부자가 될 수 있는가 아닌가를 크게 좌우한다. 이를 지키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가계부다.-부자는 틈새를 노린다모든 것을 다른 사람과 같은 면에서 접근하면, 같은 생각밖에 나오지 않는다. 항상 다른 시점에서 보려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부자의 사고방식과도 가깝다. 처음에는 사람들과 다른 행동을 하면 부끄럽거나 ‘내가 틀렸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소수가 되는 것을 두려워말고, 늘 다른 시점으로 보는 노력을 할 것.-부자는 꿈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말한다스포츠나 비즈니스에는 목표나 꿈을 이루기 쉽게 해주는 공통의 테크닉이 있다. 그것은 ‘얼마나 구체적으로 꿈이나 목표를 말할 수 있는가’이다. 부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언제나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긴 시간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위해 무엇을 할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긴다. 이것이 부자 되기 습관이다. -부자는 미니멀리스트다재고가 너무 많다는 것은 쓸데없이 비용을 들여 상품화했다는 말로, 돈이 올바르게 움직이고 있지 않다는 의미다. 썩을 위험이 없는 전자기기 같은 상품이라 해도, 팔리지 않는 상품을 그냥 두는 대신 잘 팔리는 다른 상품이나 설비에 돈을 쓴다면 더욱 돈을 모을 수 있다. 즉 가만히 두면 돈을 모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는 것이다. 이것은 기회손실이다. 현금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이는 기회손실을 발생키는 일로 직결된다. -부자는 투자할 때도 참조점의 원칙을 지킨다먼저 경기의 큰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몇 년간의 주가지수 그래프를 본다. 투자에서 실패하지 않는 사람의 참조점은 비교적 낮은 점에 맞추어져 있다. 그리고 그 지점보다 높아지면 높으니까 사지 않고, 낮아지면 싸지니까 산다. 이것만으로도 이익을 낼 수 있다. 그러면 투자에서 실패하는 사람은 참조점을 어디에 두는 것일까? 그들은 오늘의 주가에 참조점을 맞춰두고 있다. 즉 비쌀 때에 샀다고 하면, 그 비싼 주가가 그들의 기준점이 된다. 마치 자신이 샀을 때를 제로 지점처럼 느낀다. 그러나 당연히 그렇지 않다. 그렇기에 투자에서도 생각하지 못한 때에 이동해버리기 쉬운 참조점을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하다.-부자는 익숙한 분야에만 투자한다투자에서 실패하고 싶지 않으면 익숙한 분야로 투자 대상을 압축해야 한다. 이는 국내 주식과 관련된 금융상품을 말한다. 당신은 국내의 경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고, 언제나 신상품을 체크할 수 있다. 신문이나 인터넷, 텔레비전 등에서도 간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즉 국내 회사의 주식 관련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분야의 상품에 도전하는 일은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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