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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률 천재가 된 홍 대리 -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생활 속 법률 상식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법률 천재가 된 홍 대리 -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생활 속 법률 상식
    • 김향훈.최영빈 지음
    • 다산북스
    • 2019-10-16

    “법, 미리 알아두면 억울할 일이 없습니다!”층간소음부터 임대차계약, 부당해고까지당당하게 내 권리를 지키는 법률 사용법★★★ 150만 독자의 선택! 홍 대리 시리즈 최신판 ★★★★★★ 국내 최초! 소설로 읽는 생활 법률 입문서 ★★★★★★ 내용증명서, 각종 소장 작성법 수록 ★★★자기계발의 독보적 최강자 홍 대리 시리즈이번엔 ‘법률 천재’로 돌아왔다!법을 모르고 산다는 건 규칙을 모른 채 게임을 하는 것과 같다!“홍 대리, 일 터졌다! 회사로 내용증명이 날아왔어!”열심히 상품을 개발한 죄밖에 없는 홍 대리에게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진 날벼락.‘내가 자식 같이 키워놓은 상품이 상표권을 침해했다고?’지금껏 모아둔 자료와 계약서를 뒤져봤지만 이미 폐기해버린 지 오래.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모님이 산 건물에서는 층간소음과 반려동물 문제로 매일 이웃 간 싸움이 벌어지고, 친구는 회사가 망했다는 이유로 밀린 월급도 받지 못한 채 속을 끓이는데…법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았던 홍 대리는어떻게 이 난감한 상황을 헤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까?집을 한 채 사더라도 세법을 알아야 절세를 하고, 노동법을 알아야 나를 괴롭게 하는 부당한 회사의 처우에 맞서 단호히 대처할 수 있다. 하물며 가장 안락해야 할 내 집에서조차 이웃으로부터 발생하는 각종 소음과 흡연 분쟁 때문에 건강을 잃고 경찰서를 드나들기도 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내 반려동물이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거나 행인을 물기라도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보상을 해야 할지 몰라 발을 동동 구르기 일쑤다.이렇듯 돌아보면 일상은 늘 사건 사고의 연속이다. 매 순간 곳곳에 작은 폭탄이 하나씩 숨겨져 있는 것처럼, 예기치 못한 위험이 우리 주변에 늘 도사리고 있다. 그런데 과연 일상뿐일까? 회사에서도 업무를 하다 보면 상표권, 초상권을 비롯한 업무상 분쟁부터 각종 계약서를 작성하는 일까지 법과 관련되지 않은 일들이 없다. 숫자 하나를 잘못 써서 회사에 막심한 손해를 입히기도 하고, 관련 법 규정을 모른 채 상품을 출시하여 물건을 회수하거나 파기하기도 하며, 고객으로부터 소송을 당하는 일도 다반사다. 갑작스럽게 터진 사고야 인력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일일지라도, 피해의 강도를 낮추거나 이미 발생한 손해를 최소화하고 재발을 방지하며 합리적으로 합의를 이끌어내는 일은 ‘불공평하게도’ 개인의 법률 지식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가장 공정하고 정확해야 할 법률적인 판단에서 ‘누가 더 많이 알고 덜 아느냐’에 따라 유리함과 불리함이 나뉜다는 뜻이다.누구나 평생에 한 번은 겪는 문제, 당황하지 않고 속 시원히 대처하는 법률 가이드!법률이 이처럼 일상생활 속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법률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법률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법률 천재가 된 홍 대리』는 국내 최초로 출간된 ‘소설로 읽는 생활 법률책’으로, 탄탄한 구성과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일상 속 크고 작은 분쟁에서 승기를 잡는 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이 책은 크게 세 가지 영역에서 법률 상식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짚어준다. ‘내 재산을 든든하게 지키는 법률 상식’, ‘일상 속 분쟁에서 반드시 이기는 법률 상식’, ‘직장 내 법적 문제를 해결하는 법률 상식’이 바로 그것이다. 백과사전 형식으로 되어 있는 기존 법률 책들은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법들까지 수록되어 있고, 나에게 꼭 필요한 점들을 하나하나 찾아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가장 많이 겪는 법적 분쟁과, 굳이 변호사를 쓰지 않아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법률 지식을 추려 더욱 우리 삶에 밀접한 내용만을 담으려고 애썼다.<내 재산을 든든하게 지키는 법률 상식>· 전세 계약 갈등 대처법· 임대차계약서 작성 유의점· 내용증명서 및 소장 작성법· 경매 및 주식 사기 피해 대처법· 유산 및 상속 방법<일상 속 분쟁에서 반드시 이기는 법률 상식>· 주차장 ‘문콕’ 사고 대처법· SNS 1인 마켓 피해 대처법· 동영상 초상권 침해 대처법· 층간소음 및 반려동물 문제 대처법· 교통사고 합의 요령<직장 내 법적 문제를 해결하는 법률 상식>· 상표권 분쟁 대처법· 임금체불 진정서 작성법· 부당해고 시 법적 대응법· 업무상 계약서 작성 유의점· 중소기업에서 법적 도움을 받는 방법더불어 책 속 코너인 ‘법률 Cafe’, ‘홍 대리의 법률 노트’를 통해 스스로 법률적인 사안을 판단하고 처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익히고, 사건에 따른 각종 판례 및 법률 조항을 읽음으로써 적절한 대처법과 법률적 지식을 얻을 수 있다.문제가 닥쳤을 때 부랴부랴 법률을 살피면 법의 날카로운 칼날이 나를 겨누고만 있는 것 같아 두렵고 막막하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하기 전 미리 법의 생태계를 파악해놓으면 ‘법의 칼자루’를 움켜쥐고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주도적으로 승리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이런 당연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진리를 깨닫기까지, 이 책은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에게 법률을 공부해야 할 진짜 이유를 가장 쉽게 알려줄 것이다. 살면서 겪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분쟁을 피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만나보라. 당신의 소중한 재산과 가족을 든든하게 지켜줌은 물론, 억울한 피해를 당했을 때 적법하고 합리적인 해결책과 보상책까지 모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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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어야 보인다 : 껍데기의 노예가 되지 마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벗어야 보인다 : 껍데기의 노예가 되지 마라!
    • 장지원 지음
    • 디투스튜디오(스카이워크)
    • 2017-12-07

    개인의 가치에 밀려 공동체의 가치가 위축되고 있다. 문제는 ‘나만 잘살면 된다’는 식의 극단적 개인주의다. 네가 있기에 내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그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해서는 진실을 가리고 있는 껍데기를 벗어야 한다.벗어라. 벗어야 보인다. 그것이 나에게서 너로 향하는 사랑 실천의 시작이며, 리더십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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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을 뛰어넘는 위대한 정신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벽을 뛰어넘는 위대한 정신들
    • 조희전 지음
    • 좋은땅
    • 2014-10-08

    신간 『벽을 뛰어넘는 위대한 정신들』은 각자의 인생길 앞에 놓인 수많은 장애물들을 넘고자 출발선 앞에 선 사람들에게 조언을 건네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첫 번째 파트 ‘정신적 고통을 넘어서’부터 시작해서 ‘역경을 넘어서’, ‘가난을 넘어서’에 이어 마지막 파트에 이르기까지 총 1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현대사회를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더불어 성공의 길에 나아갈 수 있는 힘찬 기운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느껴지는 삶의 장애물을 맞닥뜨렸을 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의 단서 제시육상경기 중에 10개의 허들을 넘어서 골인지점에 도착해야 하는 허들경주라는 것이 있다. 어떤 사람은 여러 개의 허들을 단숨에 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한 개의 허들도 넘지 못해 우왕좌왕한다. 인간의 삶에는 10개의 허들만 있을쏘냐. 신간 『벽을 뛰어넘는 위대한 정신들』은 인생 앞의 수없이 많은 장애물들을 넘어서는 위대한 정신을 지닌 1%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외적인 고난뿐만 아니라 내적인 고난을 극복해내는 여러 사람들의 에피소드를 담아 읽는 이로 하여금 귀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동시에 책 속의 ‘넘어서’ 시리즈들이 짤막한 길이의 글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독자들은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벽을 뛰어넘는 위대한 정신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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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의 기술 - 자신감과 용기, 희망으로 자신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변화의 기술 - 자신감과 용기, 희망으로 자신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기술
    • 권희춘, 배정학
    • 북아띠
    • 2019-10-16

    사람들은 늘 변화를 꿈꾼다. 그러나 그중 대부분은 자신의 삶에 대해 지루해하고 너무 끔직한 것처럼 느껴지는 이 현실을 당장 탈출하지 않으면 못 견딜 것 같은 충동에 시달려도 용감하게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자신을 내던지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당장 지금 자신이 속해 있는 현실이 온갖 불평 불만 덩어리처럼 느껴져도 자신이 다른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과감히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현실을 벗어나고 싶어도 익숙해져 있는 현실 안에서 누리는 안정감이라는 편리성을 깰 자신은 없는 것이다. 그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확실한 미래보다는 자신이 속해 있고 이미 익숙해진 안전 지대에서 웅크린 채 보낸다. 자신의 현실이 끔찍하거나 고통스럽기에 탈출을 감행하려는 의지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결국은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라는 고통을 먼저 이겨 낼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겐 그냥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불평 불만을 입에 단 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단지 소수만이 자신을 변화하기 위한 모험을 감행하고 지금의 현실보다 새롭고 더 넓은 곳, 더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세계로 한발자국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이러한 긍정적 변화는 비록 소수이지만 그들이 현재의 상황에서 빠져나오겠다는 결심을 실천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기회를 찾아내고, 다른 사람이 현실을 벗어났을 때의 위험을 걱정할 때 두려움을 내일로 미루고 전진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행동하지 못하기에 저절로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지 않은 것이다. 한 번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진진하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지금 내가 어떤 벽에 가로막혀 있으며, 거기서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는지 생각해 보자. 그 벽 때문에 사랑하는 이와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자기가 동료들보다 못할 것이 없다고 자위하면서 자기만의 벽에 갇혀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혹은 나태한 생활습관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가 벽이 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벽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일상적인 안주하고 싶은 습관들이 오랫동안 굳어져 만들어진 것이며, 하루아침에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 대부분이 다르게 살고 싶은 변화의 욕구 건너편에 있다는 것이다. 자주 먹어 본 음식, 자주 만나는 사람, 늘 가는 곳, 단골 술집 등 이 모두가 어쩌면 우리 삶의 안전 지대이다. 이 익숙하고 편안한 일상은 사실 무의식적으로 우리를 구속하는 것일 수 있다. 의식적으로 변화를 꾀하지 않는 한 우리는 언제나 자신이 늘 벗어나고 싶은 현실에서 불평 불만을 쏟아 내며 살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가면 안 될 것 같고, 규칙을 어기고 있다는 두려움으로 변화를 거부한다. 하지만 의외로 해결책은 간단하다.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다른 데로 눈을 돌려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라. 뭔가 바꿔 보라. 지금 하는 일이 잘 되지 않는다면 다른 일을 해보라. 전망이 없다고 느껴지면 이제 다른 일을 시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유를 누리려면 긴장과 초조함이라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고통을 느끼기 시작하는 그 지점, 막다른 골목에 직면하는 지점, 당신이 원하는 것이 있고 그것이 담 너머에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깨닫는 순간, 현재 당신의 모습과 당신이 원하는 모습 사이에서 머뭇거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 자신을 변화시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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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의 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변화의 신
    • 이후경 지음
    • 좋은땅
    • 2014-10-08

    - 현대사회에 지친 우리 ‘마음’들에게 전하는 힐링 메시지- 심리학 연구이론을 통한 자기발견 그리고 멘토링과 함께하는 자기치유의 모든 것- CEO뿐만 아니라 일상을 살아내는 개개인들을 위한 마음건강의 기적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다. 나비의 날개 짓이 지구 반대편에서 거대한 돌풍으로 변한다는 뜻으로, 이만큼 현대 우리 사회를 잘 설명하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작다고, 사소하다고 여겼던 하나의 행동이 시대를 변화시킬만한 힘이 되어 돌풍을 일으키는 지금, 사람들은 ‘자기변화’와 ‘자기혁신’을 꿈꾼다.‘변화’와 ‘혁신’이 핫키워드로 떠오르면서 변화와 혁신의 물결이 생물, 심리학적 차원을 넘어서 사회, 지구, 우주로 확대되어 나가고 있다. 나를 중심으로 가정, 직장, 사회, 국가, 세계, 우주로 팽창되고, 또 나를 중심으로 신념, 능력, 행동, 환경으로 확대된다. 오늘날 모든 변화와 혁신은 자기변화와 자기혁신에서 출발한다. 나비(=나)의 날개 짓이 지구 반대편에서 거대한 돌풍으로 변할 수 있다.‘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 시리즈’는 정신과 의사, 경영학 박사, CEO로서 저자의 30년 동안 임상 경험과 10년 동안 경영 경험을 총정리한 인간관계학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5가지 영역인 이해, 스트레스, 관계, 변화, 선택을 다룬다. 5권의 책 제목은 독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충분히 자극한다. ‘와이 앰 아이?’, ‘힐링 스트레스’, ‘관계 방정식’, ‘변화의 신’, ‘선택의 함정’ 이 책은 저자가 10년 동안 연대MBA저널과 연대경영동인 잡지에 기고해온 내용을 중심으로 저자가 시행했던 관련 강의를 있는 그대로 엮었기 때문에 생동감이 넘치며 보다 쉽게 심리학을 풀어낸다.4권『변화의 신(神)』은 변화와 혁신에 관한 강연이다. ‘내 안에 잠든 신(神)을 깨우기’이다. 이 책에서는 인간의 무한 잠재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의 5%도 채 발휘하지 못하고 고정관념이라는 감옥에 갇혀 일생을 살아간다. 이에 이후경 저자는 아무리 시설이 좋고 휘황찬란한 감옥이라도 감옥은 감옥일 뿐이라며 감옥을 탈출하는 것이 대단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감옥을 탈출해야 하는가? 이에 대한 해답은 간단하다. 내가 움직이지 않는 한 내 주변 환경 역시 결코 바뀌지 않는다. 내 스스로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 현대 심리학의 아버지인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생각이 변하면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면 습관이 변하고, 습관이 변하면 성격이 변하고, 성격이 변하면 인격이 변하고, 인격이 변하면 운명이 변한다.” ‘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 시리즈’는 ‘인간의 심리에 대한 연구 + 심리적 결함의 발견과 치유 + 자기계발’ 이 세 가지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일상을 살아가는 개개인들에게는 건강한 마음을, 기업의 CEO에게는 건강한 경영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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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스 트레이닝 - 호감 가는 목소리의 8가지 비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보이스 트레이닝 - 호감 가는 목소리의 8가지 비밀
    • 배윤희 (지은이)
    • 시대인
    • 2021-03-03

    10년간 현장에서 수많은 학생들의 목소리 고민을 해결해 준 배윤희 목소리 코칭 전문가가 알려주는, 목소리 좋아지는 비법!“목소리 좋아지는 비법이 있나요?”, “저도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를 가지고 싶어요.”, “목소리는 타고나는 건가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좋은 목소리는 훈련을 통해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보이스 트레이닝』에 담았습니다. 작고 힘없는 목소리, 잠기고 갈라지는 목소리, 웅얼거리는 목소리, 지루한 목소리, 차가운 목소리 등 목소리에도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싶지만, 목소리가 고민인 분들을 위해 대표적인 8가지 목소리 고민 유형과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저자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트레이닝을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의 목소리 고민이 해결될 것입니다. 모든 트레이닝에 저자가 직접 강의한 트레이닝 영상 QR을 수록했으니, 저자의 명료한 목소리를 들으며 함께 소리를 내어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라고 듣는다면, 우리의 보이스 트레이닝은 성공한 것입니다!ㆍ 좋은 목소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만들 수 있다!사람마다 고유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목소리를 가지고 있나요? 또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어떤 목소리라는 말을 들으시나요? 평소에는 목소리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않고 지내다가, 누군가 말을 했을 때 ‘저 사람 목소리 참 좋다.’라고 생각하며 그 사람의 말에 집중했던 적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이처럼 목소리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스피치 현장에서 많은 수강생들의 목소리를 교정하며 얻은 배윤희 보이스 트레이너만의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많이 접했던 대표적인 목소리 고민 8가지와 이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집에서도 혼자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으니, 차근차근 훈련하다 보면 목소리의 변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ㆍ 타입별로 차근차근 따라하며 완성하는 목소리!대표적인 목소리 고민 8가지를 타입별로 구성하여 맞춤 트레이닝을 제시합니다.[워밍업. 보이스 트레이닝 준비하기]에서는 목소리를 교정하고 싶지만,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각 타입별 고민 사례와 훈련대상, 훈련효과를 구체적으로 담았습니다. [Type 1. 작고 힘없는 목소리]에서는 목소리에 힘이 없어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분들을 위해 복식호흡을 훈련하여 크고 힘찬 목소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제시합니다. [Type 2. 잠기고 갈라지는 목소리]에서는 말을 조금만 많이 해도 목소리가 쉽게 잠기고 갈라지는 분들을 위해 공명발성법을 훈련하여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제시합니다. [Type 3. 웅얼거리는 목소리]에서는 평소에 웅얼거리는 목소리로 말해 다소 소극적인 이미지로 보이는 분들을 위해 모음발음법을 훈련하여 명료한 목소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제시합니다. [Type 4. 혀 짧은 소리, 새는 발음]에서는 어눌한 목소리를 가진 분들을 위해 자음발음법을 훈련하여 명확한 목소리로 말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제시합니다. [Type 5. 지루한 목소리]에서는 단조롭고 밋밋한 목소리를 가진 분들이 생동감 있는 목소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제시합니다. [Type 6. 빠른 목소리]에서는 말이 빠른 분들이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면서 전달력 있는 목소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제시합니다. [Type 7. 차가운 말투 & 아이 같은 말투]에서는 차가운 말투와 아이 같은 말투를 가진 분들이 상냥한 말투와 신뢰감을 주는 말투로 변화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제시합니다. [Type 8. 사투리 억양]에서는 사투리를 교정하여 세련된 목소리로 변화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트레이닝을 제시합니다.ㆍ 한 권으로 끝내는 보이스 트레이닝!10년간 수많은 학생들의 목소리 고민을 해결해 준 저자의 핵심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목소리 고민 8가지 타입과 각 타입별 맞춤 트레이닝을 제시합니다. ‘목표 - 트레이닝 - 실습하기’ 순서로 구성하였으니, 각 타입별 목표를 확인하고, 저자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트레이닝을 따라 훈련하며 일상 속 여러분의 목소리로 만드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시기 바랍니다.책 속의 모든 트레이닝에는 저자가 직접 강의한 트레이닝 영상 QR을 수록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트레이닝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하는 중요한 내용을 짚어주고, 책 속의 풍부한 대본을 직접 읽어주어 정확한 발음과 목소리로 훈련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 트레이닝』과 함께라면 여러분 안에 숨어있는 좋은 목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책을 눈으로만 읽지 마세요. 입을 열고 목소리를 내어 따라 하다 보면, 분명 여러분의 목소리는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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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끄러움이 말해 주는 것들 - 자존감을 높여 주는 부끄러움의 비밀 메시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부끄러움이 말해 주는 것들 - 자존감을 높여 주는 부끄러움의 비밀 메시지
    • 패트리샤 S. 포터-에프론.로널드 T.포터 에프론 지음, 김성준 옮김
    • 팬덤북스
    • 2017-12-07

    자신의 수치심에 대해 알면 희망과 긍정적인 변화를 얻는다!희망은 수치심을 이겨 내는 최고의 치료제수치심은 ‘희망의 메시지’이다수치심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크든 작든 누구나 수치심을 느낀다. 다만 수치심을 어떻게 극복하는가 하는 점이 문제이다. 《부끄러움이 말해 주는 것들》의 두 저자는 수치심에 대한 두 가지 측면을 특히 강조한다. 첫째는 사람들이 수치심과 맞서기 위해 필요한 희망과 낙천적인 마음의 효과이다. 둘째는 타인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 자기 무시와 자기 방해, 중독에 빠지기 등과 같은 매우 일상적인 문제에 끼치는 수치심의 영향이다.그렇다면 저자들은 왜 희망을 강조하는가? 사실 수치심은 침울한 감정이고, 마음속 깊이 숨어 있다 갑자기 나타나는 감정이다. 어느 순간 완전히 절망적이고 세상에 죄다 드러난 느낌을 갖게 하고는 마음속 뒤편으로 조용히 물러가 틀어박힌다. 단순한 암시만으로도 수치심은 타인들로부터, 심지어 자기 자신으로부터 스스로 움츠러들게 한다. 수치심은 종종 매우 쉽고 예기치 않게 나약함, 무력감, 좌절감 들을 유발한다. 수치심이 모든 것을 아우르듯이 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괴로워하며 절망의 나락으로 빠져든다. 희망은 수치심으로 인한 절망감을 이겨 내는 치료제이다. 그것이 바로 저자들이 희망을 강조하는 이유이다. 희망, 낙관, 용기, 유머 모두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는 방법이다. 때로는 일시적이고 제한적인 수치심이 필요하다저자들은 좀 더 새롭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독자들이 수치심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비록 파괴적이고 강력한 감정이라 하더라도 수치심을 배우면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독특한 기회를 얻는다. 수치심 박멸은 최종 목적이 아니다. 제한적인 수치심은 인간의 감정적인 영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수치심은 일시적이며 적당한 강도를 가지고 있는 한 피해를 주지 않는 소중한 감정이다. 자부심과 완전함을 느끼기 위해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지적해 주기도 한다.수치심을 느끼는 능력은 인간의 조건 중 일부에 해당한다. 수치심이 사회적으로 강한 무기로 사용되는 문화에서는 수치심이 더욱 가혹하게 변한다. 자신의 모든 수치심을 근절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한다면 정말로 비현실적이다. 수치심은 다른 감정과 마찬가지로 단지 자신의 일부로서 역할을 다한다. 수치심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려고 노력해야 한다.저자들은 삶을 파괴하는 힘이 아니라,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하나의 신호로 수치심을 사용하라고 강조한다. 이해를 통해 길들여진 수치심은 소중한 조력자이다. 관점을 잃고 방황할 때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 주는 소중한 친구도 된다. 심지어 수치심은 이해심 많고 도움을 주는 친구들과 공유할 하나의 경험도 된다. 비록 지금까지 수치심이 정말로 재미있었던 적이 없었을지라도 균형 감각과 공감하는 능력을 제공해 줄 것이다.수치심의 3가지 유형저자들은 수치심을 사회적 수치심, 능력적 수치심, 존재적 수치심이라는 3가지 유형으로 설명한다. 수치심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는 세 가지 수치심이 각각 다르게 느껴진다. 각기 다른 문제를 지적하며, 세 가지의 약간 다른 경로를 통해 희망으로 이끌어 준다. 각각을 이해하면 수치심이 만들어 내는 복잡한 생각을 무사히 통과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사회적 수치심은 사람들에게 사회에 순응하고 받아들여지기를 강요한다. 사회적 수치심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조심스레 맞춰진다. 경제 체제에서 사회 체제 전반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장 쉽게 알아볼 수 있다.능력적 수치심은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 사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능력적 수치심이 심하면 사기를 당하거나 실패한 느낌을 갖게 된다. 사실 능력적 수치심은 어느 정도 가치도 가지고 있다. 사람들에게 일을 잘하도록 권유하고, 가장 자랑스러워할 업무를 완수하도록 격려하기도 한다.세 번째 유형의 수치심을 존재적 수치심이라고 부른다. ‘나는 쓸모없다. 내 인생은 의미가 없다. 나는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핵심 메시지 때문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가 제일 어렵다. 존재적 수치심은 개인의 존재할 권리를 공격한다. 대부분의 경우 삶의 희망을 앗아 가고, 그로 인해 자살 경향을 보일 수도 있다. 한편으로 존재적 수치심은 자신의 행동을 깊게 고찰하도록 도움을 준다. 적절하게 사용되면 사람들을 새로운 행동으로 이끌기도 한다. 자신의 존재를 괴로워하는 사람들은 삶에서 보다 잘할 만한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수치심 극복을 위한 창의적인 방법들수치심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면으로 수치심과 맞서야 한다. 수치심을 치료하려면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며, 수치심을 똑바로 바라보기란 사실 고통스럽다. 어떤 사람들은 단순히 직면할 수 없다는 이유로 고통스러워하기도 한다.또한 전통적인 수치심 치료법은 ‘말하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치심 경험을 말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다. 책임이 있든 없든 인생에서 자신에 대한 나쁜 감정을 남겨 놓은 사건을 ‘고백’하는 것이다. 자신이 존중하는 사람이나 자신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수치심을 말하기는 훨씬 더 어렵다. 수치심 치료는 과거나 현재 일어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을 말한다는 의미이다. 고통과 수치심으로 가득한 경험을 쉽게 말하는 방법은 자신의 창의력을 활용하는 것이다. 창의적인 방법이란 쓰고, 그리고, 조각하고, 새기고, 콜라주로 만드는 등 거의 모든 창작 기법을 활용하는 것이다. 자신이 만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가지면 약간의 거리감을 느끼게 된다. 직접 그린 그림은 과거 자신의 느낌을 말하는 것이지, 현재의 느낌을 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창의적인 방법은 한 발 물러서서 다른 관점을 통해 자신의 느낌을 바라볼 기회를 주기에 강력한 효과를 가진다. 자신에게 거절당하는 느낌과 타인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받는 느낌을 제공하고, 자신에 의한 거절로부터도 보호해 준다. 이러한 안정감은 수치심 치료에 있어 첫 단계이다.수치심을 치료하기 위한 창의적인 방법으로 저자들은 그림, 사진, 콜라주, 상상하기, 일지 쓰기, 점토 공예, 노래하기, 자연 속에서 시간 보내기 등을 예로 든다. 몇몇 방법은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 방법을 제시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꼭 저자들이 제시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창의적인 활동을 얼마든지 개발하여 활용하면 된다. 아울러 저자들은 수치심을 ‘희망’과 ‘회복’으로 바꾸기 위한 간단한 가이드를 단계별로 제공한다. 이 책이 알려 주는 방법들은 수치심의 파괴성에서 벗어나 희망, 자존감, 낙관, 사랑으로 독자들을 인도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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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 리더십 - 아름다운 부부, 행복한 가정을 위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부부 리더십 - 아름다운 부부, 행복한 가정을 위한
    • 이성만.김인자 지음
    • 한솜미디어(띠앗)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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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가 보낸 편지 - 돈보다 더 위대한 유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부자가 보낸 편지 - 돈보다 더 위대한 유산
    • 혼다 켄 지음, 권혜미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19-10-16

    돈보다 더 위대한 유산!재벌이었던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것은 ‘돈’이 아닌 ‘9통의 편지’였다!“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너에게 알려줄 생각이다. 너의 직감을 믿고 차례대로 편지를 읽어나가렴.”유산 대신 남겨준 9통의 편지를 따라 인생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여행! 부자 할아버지의 보석 같은 인생 수업!‘삶의 의미’, ‘인간관계’, ‘돈을 대하는 태도’, ‘실패에 대처하는 법’ 등 인생의 숙제와도 같은 물음들에 답을 해주는 할아버지의 편지와 그 편지를 따라가는 청년의 이야기. 우연한 인연을 평생의 자산으로 생각하고, 늘 돈과의 거리를 맞추려 했던 할아버지의 조언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깊은 울림을 주는 책.‘우연과 직감’을 따라 ‘인생의 진실’을 발견하는 여행살아가면서 한 번쯤 떠오르는 질문들이 있다. ‘나는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일까?’ ‘내 삶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평생 풀어나가야 할 인생의 숙제와도 같은 질문들에 누군가가 함께 고민을 해준다면? 인생의 깊은 연륜과 경험으로 따뜻한 조언을 해준다면 어떨까? 이 책은 바로 그런 상상에서 출발했다. 주인공 케이는 부자였던 할아버지에게 ‘돈보다 더 위대한 유산’을 받고, 인생의 비밀을 찾는 여행을 떠난다.평범한 대학생에게 남겨진 부자 할아버지의 유산시험이 끝나면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평범한 대학생 사토 케이는 어느 날 할아버지의 편지를 받게 된다. 재벌이었던 할아버지는 그에게 돈이 아닌 9통의 편지를 유산으로 남겨주었다.“나는 너희들에게 재산을 일절 남기지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그 대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주마.”편지에 이끌린 케이는 할아버지의 당부대로 한 통 한 통 편지를 개봉하면서 ‘인생의 비밀 찾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결단’, ‘행동’, ‘돈’, ‘일’, ‘인간관계’ 등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를 통해 사랑과 행복을 깨달아가는 케이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할아버지의 편지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주는 ‘인생의 비밀’인생이란 우연의 연속으로 나만의 운명을 만들어가는 것. 첫 번째 편지는 인생의 신비로운 힘인 ‘우연’으로부터 시작한다.“그 신비한 힘을 알면 너는 매일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 거란다. 그 힘을 알면 네 인생에도 멋진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안심할 수 있게 될 거란다.”‘우연’은 ‘결단’으로 이어지고 ‘행동’으로 완성된다. 결단하는 순간 미래가 탄생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는 다가오지 않는다.“아무 결정도, 행동도 하지 않는 인생이 가장 위험한 인생이란다. 인생을 한순간에 바꿀 수는 없지만, 나아가는 방향은 한순간에 바꿀 수 있다.”할아버지가 편지 속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바로 ‘직감의 힘’이다. 직감은 마음이 하는 말이니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오면 이성보다는 직감을 따르라고 할아버지는 조언한다.“직감을 따르면 그 후에는 재밌는 ‘우연’이 차례대로 일어날 거야. 큰 파도를 탄 서퍼처럼 우연을 따라 여행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가슴 설레는 경험이란다.”‘우연히 만난 인연’들을 평생 가장 소중한 재산으로 생각했던 할아버지는 케이에게도 ‘우연의 마법’을 따라갈 것을 당부한다. 케이는 중요한 순간마다 할아버지의 편지를 떠올리며 자신의 직감을 믿고, 우연을 쫓아 여행을 계속한다. 우연과 직감을 따라가면 우리 인생은 놀라움으로 가득 차고, 후회 없는 매일을 선사받게 된다.젊은 시절 할아버지의 흔적을 쫓는 케이는 홋카이도, 교토, 태국 그리고 행복의 나라 부탄으로 여행을 계속하며 자신만의 운명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에게 소중한 조언을 해줄 스승들을 만나며 조금씩 더 성장해간다.〈우연〉, 〈결단〉, 〈직감〉, 〈행동〉, 〈돈〉, 〈일〉, 〈실패〉, 〈인간관계〉, 〈운명〉으로 이어지며 삶과 행복의 비밀을 전해주는 할아버지의 편지가 케이는 물론 독자들에게도 인생의 깊은 깨달음을 안겨줄 것이다.“우리에게는 인생을 바꿀 선택지가 매일 주어진단다. 그러니까 네 의사로 ‘운명’을 선택하길 바란다. ‘숙명’의 힘에서 벗어나 네 인생을 개척해보렴. 매일을 즐겁게 살고, 네 꿈을 좇으렴.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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