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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뭇거려 후회하고 말 못해서 손해 보지 않고 속 시원히 거절하는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머뭇거려 후회하고 말 못해서 손해 보지 않고 속 시원히 거절하는 기술
    • 강경희 지음
    • 북오션
    • 2019-10-16

    할 말 못하고 집에 가서 ‘이불킥’ 하는 일은 이제 그만!똑 부러지게 ‘No’라고 말하는 기술을 쓰라!‘착한 사람’, 부탁을 잘 들어주고 배려가 넘치는 당신은 오늘도 거절하지 못해 후회하고 불이익을 당한다. 이제 짧게 미움받고 오랫동안 편한 거절의 기술을 익혀보자!“안 돼요, 싫어요.”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이나 부탁 앞에 거절하겠다는 ‘마음의 소리’들은 오늘도 입 밖으로 살아나가지 못한다. 머뭇거리다 마지못해 ‘Yes’를 하고 난 다음 돌아오는 것은 후회와 한숨뿐이다. 우리가 거절을 잘 못하는 이유는 어려서부터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착한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아야 미움도 받지 않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때문에 부당한 줄 알지만 권위를 갖고 명령을 내리는 사람 앞에서 위축되고, 평등한 관계가 어려워지는가 하면, 거절하면 상대가 상처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거절에 대한 죄책감이 생겨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한다. 속 시원히 거절하지 못한 뒤에 몰려오는 후회는 자신에 대한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지고, 거절하지 못하는 두려움은 습관이 되고 커져만 간다. 하지만 더 이상 그럴 수도 없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을 토대로 한 구체적인 거절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상대가 오해하지 않도록 하면서 상대한테 상처주지 않고 ‘No’라고 말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책이다. 상대를 거절하고 비난하기 위한 ‘No’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인간관계의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화기술을 알려준다.자신과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면서 ‘No’하는 대화의 기술! 상사나 동료, 친한 사람들의 내키지 않는 부탁에 ‘No’하라. 이제 거절하지 못해 상처받는 일은 그만둬야 한다!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No’라고 하는 말의 힘을 사용해 볼 수 있게 된다. ‘No’라고 하는 말은 상대와 자신에게 성실하고자 할 때 하는 솔직한 말이다. 또한 당신과 나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하는 말이기도 하며, 서로 무엇을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가를 알게 하는 이해의 말이다. 적절하고 솔직하게 ‘No’라고 함으로써 상대와 오랜 기간 보다 좋은 인간관계를 갖기 위한 말이 되기도 하며, 비난이나 질책, 곤란한 상황이 일으키는 스트레스와 심신의 병에서 구해주는 마법의 말이 되어주기도 한다. 또 우리는 ‘No’라는 말을 함으로써 자신의 양심과 가치관에 반하는 일에 대해서 단호하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할 수 있는, 부당한 요구를 거절하는 용기의 말이 되어주기도 하기 때문이다.이 책은 후회하지 않게 ‘No’하는 기술, 직장이나 가정에서, 친한 사람들에게 현명하게 ‘No’하는 기술, 내키지 않는 모임이나 일상에서 만나는 여러 곤란한 상황에서 어서티브(assertive)하게 ‘No’하는 대화의 기술을 상황별로 제시하고 있다. 독자들은 자신의 자존감을 침해받지 않고, 상대를 존중하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지속해 나갈 수 있는 거절의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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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는 거로 전공하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먹는 거로 전공하자
    • 김승환, 박보현, 윤태성, 한민식, 김상진, 성아연, 신선화, 안희주, 이영현, 이지민, 전세현, 정희진, 주현경, 황석진 (지은이)
    • 렛츠북
    • 2022-02-24

    “이 책은 예비 수험생에서 대학생, 업계에 막 발을 내디딘 새내기까지 예비 식품전공자들이 미래 식품산업을 이끌어나갈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탁월한 책입니다.”박용곤 박사(전 한국식품연구원 원장)《먹는 거로 전공하자》는 국내 유일의 식품전문가 양성 사회적 멘토 그룹 스마프(SMAF)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식품을 사랑하지만, 식품이 고민인 후배들이 참고할만한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책에는 식품을 전공하고 싶은 고등학생, 세부전공·진로·취업·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식품전공 대학생, 식품업계에서의 커리어를 고민하는 현직자 등 식품에서 길 잃은 모두를 위한 팁이 가득하다.딱딱한 정보만 나열된 것이 아니다. 식품을 전공하는 후배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길 바라는 선배의 따뜻한 마음도 담겼다. 저자들은 낙관적인 미래를 성급하게 선언하는 대신,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어낸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소개함으로써 어려운 현실을 헤쳐나갈 지혜와 용기를 동시에 준다. 《먹는 거로 전공하자》를 통해 많은 식품전공자가 ‘실용적인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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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의 기술 - 메모를 하면 생활이 달라진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메모의 기술 - 메모를 하면 생활이 달라진다
    • 김소형, 손인순
    • 북아띠
    • 2019-10-16

    성공한 인사들의 감동적인 성공 신화 뒤에는 몇 권씩 되는 메모 수첩이 있다. 그들의 수첩에는 스케줄은 물론이거니와 이러저러한 일들이 씌어 있다. 각양각색의 색연필로 스케줄을 표시해 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수첩은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메모지와 스케줄 수첩은 꿈을 실현하는 마법 도구다. 왜냐하면 메모와 스케줄 수첩을 매일 제대로 사용하면 누구나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교류한다. 그중에서도 반드시 기억해 놓아야 할 사람과 중요한 일들이 있다. 이러한 것들을 기억하고 필요할 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메모의 기술이 필요하다.메모를 하면 무심코 놓치게 될 일에서 큰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발견하는 기쁨’이 나의 생활을 바꾸는 작은 신호탄이 될 것을 믿으며 매일매일 메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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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의 재발견 - 어제의 나를 변화시키는 작지만 강력한 메모의 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메모의 재발견 - 어제의 나를 변화시키는 작지만 강력한 메모의 힘
    • 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12-07

    “잘나가는 사람은 펜과 종이부터 준비한다!”디지털 시대, 왜 다시 ‘아날로그 메모’인가?일단 적어라! 손이 멈추면 당신의 생각도 멈춘다!《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잡담이 능력이다》로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사이토 다카시가 알려 주는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사소하지만 강력한 메모 습관의 힘!구글링과 빅데이터의 시대, 왜 다시 아날로그 메모인가?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소설가 김영하 씨의 메모하는 모습이 화제가 된 적 있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밥을 먹는 중에도 틈틈이 수첩을 꺼내 빠르게 단어를 적어 내려가는 그의 모습은 스마트폰 하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에 무척 신선한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그는 왜 손쉬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놔두고 굳이 수첩과 펜을 꺼냈던 것일까?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한국과 일본에서 300만 독자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한 메이지대 교수 사이토 다카시의 신간 《메모의 재발견》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넘쳐나는 많은 정보들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제대로 선택하고,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스마트폰이 아닌 노트와 펜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단편적이고 생각의 확장을 가로막는 디지털 메모와 달리, 노트 위에서 손을 움직이며 쓰는 아날로그 메모는 사고를 자유자재로 뻗어나가게 하면서 기존에는 하지 못했던 유연한 생각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늘도 출퇴근을 하는 지하철에서, 회의를 하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강연을 들으면서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며 ‘멍 때리고’ 있지 않았는가?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사진으로 찍고 사이트를 통째로 캡처하고 누군가의 말을 그대로 녹음하면서 뭔가 대단한 통찰을 얻었다고 ‘착각’하고 있지 않은가? ‘스마트’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지금 당장 노트를 펴고 펜을 들어 메모를 시작하라!어제의 나를 변화시키는 작지만 강력한 메모 습관의 힘《메모의 재발견》은 단순히 자료나 정보 수집을 위한 메모를 넘어 논리적 사고를 키우고 아이디어를 발견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서 아날로그 메모의 중요성을 자세히 설명한다. 저자는 세상이 디지털화될수록 직접 손을 움직이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머리와 손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스탠포드 대학교와 UCLA 심리학자들의 연구를 비롯한 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된 사실이기도 하다. 똑같은 강의를 들으며 손으로 직접 메모한 사람과 노트북으로 내용을 타이핑한 사람을 테스트를 해본 결과, 손으로 필기한 쪽이 강의의 핵심 메시지를 더 잘 이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손이 멈추면 뇌도 멈추고, 그만큼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스마트폰이 생겨난 후로 굳이 펜을 잡고 종이에다 무언가를 쓰는 일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진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뭔가를 열심히 적지만 말 그대로 ‘베껴 쓰기’만 할 뿐 그것을 일과 삶을 변화시키는 데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저자는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 역사적 인물부터 스포츠 스타, 비즈니스 리더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화려한 성공 뒤에 매일매일 써온 메모가 있었음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우리가 잊고 지내던 사소한 메모라는 습관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보길 권한다.오늘 무엇을 썼느냐가 당신의 10년 후를 바꾼다!이 책은 별 것 아닌 듯 보이는 메모라는 사소하고 평범한 습관이 어떻게 일과 삶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그리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손으로 쓰는 메모의 의미와 그 실용 가치를 되짚어보며 효과적으로 메모를 활용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메모 습관의 가장 큰 효용 네 가지는 다음과 같다.1. 생산성을 높인다메모는 일의 절차를 파악할 수 있게 해주고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게 도와주며 실수를 줄여준다. 즉, 당신이 어느 위치에 있든 높은 생산성으로 당신의 돋보이게 만들어준다.2. 진짜 ‘자기 지식’을 만든다검색으로 1초 만에 원하는 지식을 얻었다고 하자. 그 지식은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것일 뿐, 내 것이라고 하기 어렵다. 손으로 메모를 하게 되면 스스로 생각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3. 새로운 아이디어를 샘솟게 한다메모는 창의적 사고를 극대화하는 가장 유용한 도구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것이 곧 성과와 이익으로 이어지는 현대 사회에서 메모는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당신을 거듭나게 할 것이다.4. 삶의 무게를 줄여준다메모는 비단 일이나 공부에서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감정을 관리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글로 감정을 표출하면서 불안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고, 글을 쓰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면 고민의 많은 부분이 해소될 수 있다. 성공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모든 위대한 업적도 처음에는 보잘것없이 시작되는 법이다. 성공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은 사소한 깨달음과 생각들을 매일매일 착실히 쌓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런 깨달음과 생각들을 효과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 확실한 방법이 바로 ‘메모’다. 지금 당장 메모 습관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어보자. 오늘 쓰는 만큼 내일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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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링의 기술 - ‘멘토링’은 멘토 역할을 하는 사람과 멘토에게 영향을 받는 사람 사이의 관계이며, 결과로 도달하는 통로가 된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멘토링의 기술 - ‘멘토링’은 멘토 역할을 하는 사람과 멘토에게 영향을 받는 사람 사이의 관계이며, 결과로 도달하는 통로가 된다
    • 이형일, 정경옥
    • 북아띠
    • 2019-10-16

    당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당신의 인생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사람은 누구였습니까?당신은 당신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까?우리가 흔히 해 왔던 질문들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학교에서 ‘존경하는 인물과 장래에 되고 싶은 인물’을 적어 내라는 과제를 받는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친구들끼리 돌리는 문답지에 빠지지 않는 질문이며, 입사 지원서의 자기 소개서에도 이 부분은 들어가는 게 정석이다. 심지어 정치가들의 선거 유세나 성공한 사람의 자서전에도 별도 분량이 포함되어 있다. 때문에 질문 자체는 전혀 낯설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바로 이 같은 형태의 질문과 대답이 ‘멘토링’을 다루는 데 있어 핵심적인 요소가 된다. ‘멘토’는 간단하게 말해 ‘정신적인 조언자’라고 할 수 있다. 한 사람의 성장에 관여하고, 그가 인생을 변화시켜 나가는데 적극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다. 때때로 이 영향력은 구체적인 능력이나 자질, 지식이 되기도 한다. ‘멘토링’은 멘토 역할을 하는 사람과 멘토에게 영향을 받는 사람 사이의 관계이며, 결과로 도달하는 통로가 된다. 내게는 어떤 사람이 그러한 역할을 해 왔는가 생각해 보자. 어린아이에게는 부모나 학교 교사가 그 대상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겪는 경험과 새로운 만남을 통해 대상은 바뀔 수 있다. 어쩌면 지금은 당신이 누군가에게 그와 같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일 수도 있다.이 책은 멘토링의 기본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어째서 멘토링이 선택이 아닌 인생의 필수 항목이 되는가. 그것을 깨닫고 나면 당신의 마음은 바빠질 것이다. 하지만 마음이 바빠진다고 해서 행동이 저절로 나오는 건 아니다. 당신 인생의 길잡이가 될 멘토를 찾는 방법, 당신이 누군가의 멘토 역할을 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터득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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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라 - 스토리텔링이 면접 합격의 지름길이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면접,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라 - 스토리텔링이 면접 합격의 지름길이다
    • 임유정 지음
    • 원앤원북스
    • 2015-11-30

    스토리텔링이 면접 합격의 지름길이다!면접에 합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신만의 스토리와 이를 면접관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에 관한 스토리텔링 방법을 담은 면접 비법서다. 스펙 시대에서 스토리 시대로 변화하면서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토리텔링이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프리미엄급 전문 스피치 기관인 라온제나 스피치 아카데미의 임유정 대표가 면접 개인 코칭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이 책에 전부 담았다. 면접관 앞에만 서면 긴장되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긴장감에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튀어나와 면접에서 불합격의 고배를 마셨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스토리텔링의 정의와 사례를 설명해주고 면접시 필요한 스토리텔링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것이다. 또한 부록으로 ‘나의 에피소드 찾기’ ‘면접 기본 질문_스토리텔링’ ‘면접 스피치 평가표’ 등을 수록해 면접 준비생들이 직접 작성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 한 권이면 더이상 면접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2016년 1월 청년 실업자 수는 41만 3천 명으로 2015년 1월에 비해 1만 8천 명이 늘었다. 실업률은 9.5%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평균 취업경쟁률은 32 대 1로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취업에 성공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토익 점수일까, 인턴 경력일까? 둘 다 아니다. 가장 중요하게 준비해야 할 것이 바로 면접이다. 실제로 기업이 생각하는 채용과정별 중요도로 면접이 65%를 차지했다. 또한 전체 기업의 68.8%가 스펙을 최소한의 자격요건으로만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면접의 중요성이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즉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면접’을 잘 봐야 한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면접에서 합격하기 위해서는 떻게 해야 할까? 그 정답이 바로 이 책에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담을 찾고 그것을 활용해 면접관을 사로잡는 스토리텔링으로 면접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면접장에만 들어서면 자꾸 작아지고 면접에서 떨어져 고민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고 당당히 합격하자.면접관을 사로잡는 스토리를 만들어라!처음 취업 전선에 뛰어든 신입사원들은 취업 면접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해야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취업 면접의 진리는 하나다. 면접관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그냥 보여주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아무리 작은 선물이라도 포장을 정성껏 하면 성의 있어 보이는 것처럼 나 자신도 잘 정리하고 정성껏 포장해 보여주어야 한다. 그것이 면접자가 갖추어야 하는 최소한의 예의다. “면접은 말이 아니라 가슴으로 보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면접관들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믿지 않는다. 구직자 마음속에 들어 있는 진심을 듣고 싶어한다. 하지만 구직자들은 너무 긴장해서 진심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진심에는 ‘준비’라는 모습이 있다. 이 책과 함께 면접을 철저히 준비해서 자신의 스토리를 잘 표현한다면 면접관에게 자신의 진심을 충분히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스토리가 취업의 운명을 결정한다’에서는 면접에 합격하기 위해서 스토리를 준비하고 스토리텔링으로 면접관과 소통해야 한다고 말한다. Chapter 2 ‘취업 성공을 이끄는 스토리의 6가지 조건’에서는 구체성·포장성·진정성·차별성·개성·흥미성 등 6가지로 나누어 스토리를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Chapter 3 ‘플롯만 알면 나도 면접 스토리텔러’에서는 면접 답변의 전체 틀을 잡아주는 서론-본론-결론, 즉 ‘O-B-C 플롯’으로 스토리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고 여기에 필요한 자신만의 에피소드를 찾아 이를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Chapter 4 ‘에피소드 플롯이 면접 합격의 관건이다’에서는 에피소드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설명한다. Chapter 5 ‘면접장에서 활용하는 실전 스토리텔링 노하우’에는 자기소개·지원동기·성격의 장단점·자신의 강점·갈등·마지막 한마디·황당 질문 등 실제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노하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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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강사 명강의를 위한 신나는 강의 기법 SPOT - 청중을 사로잡는 신나는 강의 스킬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명강사 명강의를 위한 신나는 강의 기법 SPOT - 청중을 사로잡는 신나는 강의 스킬
    • 이광재 지음
    • 해피앤북스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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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상, 참 마음이 따뜻해 - 가장 행복한 사람은 늘 명상하며 산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명상, 참 마음이 따뜻해 - 가장 행복한 사람은 늘 명상하며 산다
    • 배영대 (지은이)
    • 메이트북스
    • 2021-03-03

    행복한 삶, 성공한 삶을 위한 길이 내 안에 있다명상이 뜨겁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물론, 젊은 사람들까지 명상을 하는 사람 수가 늘어나고 있다. 세상살이가 그만큼 고단한 탓도 있겠고 여러 매체에서 명상이 삶에 끼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소개했기 때문도 있을 것이다. 오랫동안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동양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동서양의 명상을 기반으로 하여, 현대인을 위한 명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마음챙김, 존 카밧진의 MBSR, 틱낫한 스님의 플럼 빌리지 등의 깊은 명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수련해왔지만 그는 보통 사람을 위한 명상을 그려내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명상은 어렵거나 특수한 것이 아니다. 호흡을 하거나 음식을 먹는 행위가 다 명상이 될 수 있다. 어느 곳에서든 자신의 감정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명상이 된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명상으로 그 문을 열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여러 명상법 중에서도 마음챙김과 그중에서도 핵심인 알아차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알아차림으로써 자신의 생각과 선입견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행복의 시작이다. 명상 하기 좋은 장소나,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에 좋은 팁을 소개하는 것은 독자를 위한 저자의 정성이다. 틱낫한 스님이 세운 ‘플럼 빌리지’에서의 명상 수련, 존 카밧진 박사가 개발한 MBSR 프로그램의 체험 같은 저자의 명상 경험을 듣는 재미도 쏠쏠하다. 명상으로 자신을 관리해온 유명인들, 삶의 활력과 기적을 만들어간 이들의 이야기는 명상을 통해 얻는 삶의 유익을 생각하게 한다.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삶이 아닌, 잘 사는 삶이 궁금한 이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명상을 잘 한다는 것, 인생을 잘산다는 것!이 책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Part 1 명상으로 깨우치는 행복한 인생\'에서는 마음챙김 명상법과 그 핵심인 알아차림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담았다. 왜 고통은 우리 인생에서 사라지지 않는지, 마음챙김과 알아차림으로 인생이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명상을 많이 하면 할수록 ‘진정한 사람’이 된다고 한다. 또 마음이 아프면 그것에 저항하지 말고 마음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아픔이 느껴지는 순간을 알아차리라고 말한다. 그것만으로도 고통이 줄어든다고 한다. 세상에 고통이 없다면 명상도 없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또 ‘Part 2 명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의 평화\'에서는 동시대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실리콘밸리의 많은 엔지니어들이 명상을 실천하고 있다며 그 이유를 소개한다. 가장 큰 이유는 첨단 기술이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명상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건포도 한 알로 명상하는 법, 걸으면서 할 수 있는 명상법 등을 담았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Part 3 명상이 불러온 삶의 변화들’에서는 명상을 실천하며 일상이 달라진 사람들을 소개한다.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가 정글같이 삭막한 메이저리그에서 124승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명상이었다. 또 명상을 통해 건강을 챙긴 사람을 소개하고 국내외에서 명상을 가르치는 학교 현장도 소개한다. 그 아이들에게 어떤 효과가 나타났는지, 명상을 통해서 인생을 잘 챙기며 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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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언노트의 기술 - 명언은 생생한 경험과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해 준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명언노트의 기술 - 명언은 생생한 경험과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해 준다
    • 권희춘, 배정학
    • 북아띠
    • 2019-10-16

    누구나 어려운 일에 부딪치거나 극복하기 힘든 과제 앞에서 도움을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조직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완수하기 위해 역량과 노력을 다 쏟아 붓고 있다 해도 여전히 벽에 부딪친 느낌으로 진척이 안 될 때가 많다. 이러한 노력은 결국 누군가의 도움이나 스스로의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하여 헤쳐 나가야 하는데, 이 또한 녹록치 않은 과정이다. 이럴 때 주로 도움을 받고자 손을 내밀게 되는 대상이 있는데, 이를 멘토(Mentor) 또는 코치(Coach)라고 한다.멘토란 무엇인가? 멘토라는 말의 기원은 그리스 신화에서 비롯된다. 고대 그리스의 왕국인 이타케의 왕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떠나면서 자신의 아들인 텔레마코스를 친구에게 부탁하였는데, 바로 친구의 이름이 ‘멘토’였다. 멘토는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에서 돌아올 때까지 친구의 아들인 텔레마코스를 친구나 선생님, 상담자, 그리고 아버지의 역할도 되어 주면서 그를 잘 돌보아 주었다고 한다. 이렇게 멘토는 상대방보다 경륜이나 경험이 많은 사람으로 상대방의 잠재력을 볼 줄 알며, 또한 이러한 잠재력을 키워서 앞으로 상대방이 이루고자 하는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의 대명사가 되었다. 쉽게 예를 들면 교사나 자신의 고민을 성실하게 상담해 주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주는 사람, 인생의 안내자 등을 멘토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기업에서는 이러한 멘토의 기능에 주목하여 이른바 ‘멘토링(Mentoring)’이라고 하는 교육 훈련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는 회사나 업무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일 대 일의 관계로 신입 사원이나 경험이 미숙한 직원을 상대로 지도와 코치, 조언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교육을 시키는 사람을 멘토, 교육을 받게 되는 사람을 멘티(Mentee)라고 한다. 멘토가 멘티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고 좀 더 나은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인재로 키워 내면서 동시에 상호간의 인격적인 개입이 발생하기 때문에 코칭보다 더 인간적인 관계를 강조한다. 코칭은 특정한 업무에 대한 스킬(Skill)을 강화시켜 주는데 비해 멘토링은 좀 더 지속적인 관계와 광범위한 주제를 갖고 진행하는 것으로 위에서 살펴본 텔레마코스와 멘토의 관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 새로운 인재를 찾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기업 내부에서 적극적인 인재 육성과 교육 훈련을 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 아래 멘토링이나 코칭의 기법을 도입하는 것이다.그러나 멘토나 코치가 늘 곁에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자신이 맞닥뜨리는 모든 상황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업무나 일상에 있어 좀 더 자신에게 맞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사실 가장 좋은 도움은 일일이 방법을 세세하게 가르쳐 주는 것을 꿀꺽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잠시 현재의 답답한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지 몰라도 자신의 역량으로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베끼는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미국의 메이저리그를 보자. 대다수의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나름대로의 타격법이나 투구 동작이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의 코치들은 너무 세세하게 가르치지 않는다고 한다. 그저 약간의 조언과 도움을 줄 뿐 선수들 스스로가 자신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수정할 수 있게끔 할 뿐이다. 직장인들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정도 신입 사원의 때를 벗게 되면 자신만의 업무 스타일과 경험의 노하우를 갖게 된다. 이런 경우 누군가가 자신을 도와준다고 가르쳐 줘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법이다. 물론 도와주는 것이야 고맙지만 그것이 자신에게 있어 문제 해결의 똑같은 정답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그래서 멘토라는 것이 단지 경험 많은 선배라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도움을 얻고자 하는 입장에서도 근무 연수가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찾아가지는 않는다. 또한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 늘 곁에 두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누구나 어릴 때 위인전이나 명작 소설 등을 읽은 적이 있을 것이다. 대개 삶의 교훈이나 지혜를 가르쳐 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경험과 도움이 아니더라도 간접적인 배움과 조언의 역할을 해 주기에 독서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었다. 이렇게 늘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없더라도 좋은 스승의 역할이 되는 독서와 같은 것이 바로 명언이다. 명언은 각 분야에 있어 최고의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과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해 준다. 현인에서부터 해당 분야의 전문가까지 자신들이 겪었던 삶의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어주는 아주 효과적인 콘텐츠이다. 이렇다 할 조언가나 멘토를 만나지 못할 경우에는 아주 유용한 ‘대체 멘토’의 역할을 해 준다. 아마도 학창 시절이나 최근에도 현인들의 몇 가지 명언을 자신의 삶의 지침서로 삼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다. 심지어 택시나 버스를 운전하는 분들이 조그맣게 안전 운전이나 승객들을 위한 명언을 차에 비치하는 것을 보면 명언이란 단지 듣기 좋은 말이라거나 그럴싸하게 포장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 말을 듣거나 보게 되면 심리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세상에 좋은 명언은 많다. 혹자는 명언이라는 것이 그것을 말한 사람의 후광, 즉 그 사람의 지위나 업적에 의하여 부풀려진 것뿐이라는 의견을 말하기도 하지만 바로 그 지위와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 겪은 경험의 우물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단지 그럴듯하게 들리는 말의 현혹이라고 무시할 수는 없다. 좋은 명언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그만큼 그 명언을 이야기한 사람이나 책의 공신력을 믿는 것이고, 또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쉽게 와 닿는 짧은 교훈이나 도움의 메시지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수많은 관련 서적과 세미나도 도움이 되지만 훌륭한 리더로서의 자질과 현실에서의 검증을 한 인물의 말 한마디에 영감을 받고 자신의 길을 가는 경우도 있다.이 책에서는 크게 5가지의 상황을 설정하여 각각에 맞는 명언을 제시해 준다. 먼저 최근 경영과 조직 운영에 있어 큰 화두가 되고 있는 혁신과 변화, 그리고 고객 가치의 충족이다. 아직도 자신이 속한 조직의 혁신과 변화, 그리고 고객 가치에 대한 마인드가 쉽게 전환되지 못한 채 자기 혁신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도움이 될 것이다.다음으로는 리더십이다. 진정한 리더는 단순히 직책에 의해 부여되는 것이 아니라 리더의 자질은 훈련과 마인드 트레이닝을 통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조직에서의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이다. 개인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팀과 조직에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명언을 소개한다.마지막으로 2가지의 주제는 바로 자기 계발과 자기 경영이다. 경영은 효율성을 말한다. 자기 경영의 효율성은 바로 시간 관리와 건강이다. 건강은 의외로 자기 경영의 덕목에서 소홀히 하지만 자기 경영의 바탕이다. 자기 계발은 성공을 향한 도구이자 정도(正道)다.짧지만 임팩트한 효과를 가져다주는 명언은 일종의 자기 암시를 제공해 준다. 이는 단순하게 생각하는 마취와 자기 위로의 현상이 아니라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그림의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할 수 있거나 최소한 마음속의 지도를 그려 주는 조언가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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