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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발동걸린 인생 투 - 인생 2라운드를 위하여!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덕영 지음
- 출판사다큐스토리
- 출판일2018-07-24
- 등록일2019-10-16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33 M
- 지원기기
PCPHONE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전자책 프로그램 수동설치 안내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저자소개
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철학과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했다. 1995년 신촌영화창작소 설립하고 독립영화 활동을 했다. 1999년 현대자동차 정리해고 과정을 1년 동안 기록한 다큐멘터리 <farewell to the factory>라는 작품은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되었다. KBS '일요스페셜' 객원PD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세상사 이야기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다큐스토리 프로덕션을 설립, '인간 극장', '수요기획', '문화지대'와 같은 사람들의 일상과 예술, 문화적인 다큐멘터리 들을 제작했다.2010년부터 1년에 1권의 책을 쓰겠다는 다짐을 했고, 그 약속은 지금까지 지켜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책을 자신의 손으로 디자인하고 세일즈하는 작가다. 신념이 있고 책에 관한 자기 철학이 있는 작가다.
그동안 <유레일 루트 디자인>, <세상은 모두 다큐멘터리였다>, <그리스의 시간을 걷다>,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 장편소설 <내가 그리로 갈게>, <하루키에겐 피터캣 나에겐 통의동 스토리가 있다>를 비롯해서 시나리오 <뒤발리에>, 낭독극 <내가 그리로 갈게>의 희곡 등을 썼다.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는 대만의 북마스터스 출판사에서 중국어 번역서 <?動夢想的第二人生>로 출간되었다.
2014년 서촌 통의동 골목길에 예술과 문화가 숨쉬는 복합문화공간 '김PD의 통의동 스토리'를 오픈했다. 낮에는 커피를 내리고 밤에는 와인을 서빙하면서 글쓰기와 공연 기획, 강연과 다큐멘터리 제작을 병행하면서 조금은 색다른 방식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