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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병원영어 이야기 - 미국 드라마로 배우는 기초 필수 영어회화 (커버이미지)
나의 병원영어 이야기 - 미국 드라마로 배우는 기초 필수 영어회화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근영 지음 
  • 출판사키출판사 
  • 출판일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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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병원에서 아픈 곳 영어로 말하는 방법,
미국 드라마에 나온 기초 필수 영어 표현으로 배운다!


미국 드라마를 통해 병원영어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병원에서 아픈 곳을 영어로 말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예약부터 접수, 진료, 검사, 약국 방문까지 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에 갔을 때 마주치게 되는 각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을 수록했다.

종합 병원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등 총 10개 진료과에서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질환과 증상을 담았다. 나의 '증상'을 정확히 말하고, 의사의 '진단'을 제대로 알아듣는 것에 초점을 뒀다. 상황별 영어회화를 익힐 수 있다.

미국 드라마로 배우는 병원영어, 상황별 영어회화 55
의사가 알려 주는, 병원에서 아픈 곳 영어로 말하는 방법!

이 책을 본 당신은 어쩌면 ‘병원영어, 과연 나에게 필요할까?’, ‘해외 나가서 설마 병원 갈 일이 있겠어?’라고 의문을 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혹시 모를 일 아닌가? 만약 병원영어가 필요한 순간이 왔을 때 ‘나의 증상을 정확히 말하고 의사의 진단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치시라!

미국 드라마에 나온 기초 필수 영어 표현을 활용해 병원영어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미국 드라마에 나온 영어 표현 중 병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문장을 선별했다. 병원에서 아픈 곳을 영어로 말하는 방법을 현직 의사가 알려 준다.

자식이 아픈 것도 속상한데 영어로 소통이 안 돼 적절한 치료를 못 받는다면 얼마나 서럽겠는가? 자녀와 함께 단기 어학연수, 해외여행을 떠나는 엄마라면 한 권 구비해 둘 필요가 있다.

해외 출장이 잦은 직장인이라면 혹시 모를 사건 사고에 대비해 병원영어를 알아 두자. 나를 위한 것임은 물론, 거래처와 업무 파트너에게 도움이 되고 결과적으로 비즈니스와 협상에서 반전이 일어날지도 모르지 않는가!

유학 가기 전에 챙겨야 할 건 한두 개가 아니다. 병원 진료에 대해 미리 알아 두면 여러모로 안심하게 될 거라 확신한다. 이민 가는 친구에게 이 책을 한 권 선물하면 아플 때마다 당신을 생각하며 고마워할 것이다.

현재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외국인 환자와 맞닥뜨린 경험을 한 적이 있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은, 딱히 어디 가서 물어보기도 애매한 내용을 선별해 정리한 책이니 꼭 읽어 보자. 의대, 간호대 학생이거나 의료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분, 응급 구조사, 119 구조대, 소방 공무원은 병원영어를 미리 익히면 학업과 업무에 유리할 것이다.

★ 도서 한 줄 설명
- 병원에 갔을 때 마주치는 각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영어 문장을 수록했다.
- 병원 예약, 접수, 진료, 약국 방문, 보험 처리, 편의 시설 이용 방법 등을 살펴볼 수 있다.
- 인체 부위별 명칭은 무엇인지, 통증은 어떻게 표현하는지 등 기본 표현을 배울 수 있다.
- 종합 병원 진료과마다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질환과 증상을 담았다.
- 내과, 소아과, 외과 등 진료과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와 표현, 질환을 정리했다.
- 나의 '증상'을 정확히 말하고, 의사의 '진단'을 제대로 알아듣는 것에 초점을 뒀다.
- 미국 드라마에 나온 표현 중, 병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문장을 선별했다.
- 미국 드라마에 나온 실용적인 표현뿐만 아니라 전문 의학 용어, 상식을 함께 수록했다.

★ 도서 강력 추천
- 해외여행, 어학연수, 유학, 출장, 이민을 앞두고 영어가 고민인 분
-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 분
- 미국 드라마 특히, 의학 드라마에 관심이 많은 분
- 의대, 간호대 학생 및 의료 분야 취업 준비생
-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임상 병리사 등 의료진
- 응급 구조사, 119 구조대, 소방 공무원, 통역사, 의료 분야 자원봉사자
- 자녀의 의대 진학에 관심이 많은 초.중.고 학부모
- 한국에 거주하면서 국내 병원을 이용하는 외국인

저자소개

‘덕업일치’를 이룬 ‘의드폐인’ 의사!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신촌 세브란스병원 레지던트로 근무 중이다.
타인의 일에 관심이 많고 소통을 중요시하며 오지랖이 넓다. 의드폐인이 덕업일치를 이룰 수 있는 길은 의사라는 생각이 들어 뒤늦게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다. 빡빡한 레지던트 생활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미국 드라마를 보며 의학과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대학 시절, 토익 연속 만점과 대학생 영어 경시대회에서 수상했다. 용산 주한 미군 방송국인 AFN Korea에서 통역병으로 근무하며 매일 저녁 6시 Nightly New와 매주 금요일 Korean Destination을 제작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때부터 드라마 General Hospital을 시작으로 온갖 미국 드라마를 탐닉하며 ‘미드영어’에 빠졌다.
이후 한국 프로 농구단 현대모비스에서 동시 통역사로 현장을 누볐고 현대모비스와 포스코대우에서 열혈 상사 맨으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는 ‘영어 3단어면 말이 통한다’, ‘트위터 영어’, ‘어린이를 위한 의학과 의사 이야기 100’이 있다.

목차

Chapter 1. 병원 방문 A to Z
- 종합 병원 진료과 소개
- 인체 명칭, 통증 표현 방법
- 의료진이 자주 하는 질문
1. 병원 방문
2. 접수
3. 진료, 검사
4. 보험
5. 약국
6. 입원, 수술
7. 편의 시설

Chapter 2. 상황별 병원영어 55
1. 내과
* 빈출 표현 & 대표 질환
01. 콩 알레르기가 있어요
02. 온몸이 쑤셔요
03. 기침이 안 떨어져요
04. 진한 가래가 나와요
05. 속이 쓰려요
06. 심장이 쿵쾅거려요
07. 가슴이 답답해요
08. 숨쉬기 힘들어요
09. 눈이 노래졌어요
10. 엄지발가락이 너무 아파요
11. 안 아픈 데가 없어요
12. 인슐린을 중단했어요
13. 칼로 찌르는 것 같아요
* 의학 상식

2. 안과 & 이비인후과
* 빈출 표현 & 대표 질환
14. 눈에 다래끼가 생겼어요
15. 눈이 충혈됐어요
16. 목이 아파요
* 의학 상식

3. 소아과
* 빈출 표현 & 대표 질환
17. 동전을 삼켰어요
18. 열이 안 떨어졌어요
19. 경기를 해요
20. 멍이 들었어요
21. 화상을 입었어요
22. 설사를 계속해요
23. 손발에 발진이 생겼어요
24. 예방 접종을 다 했어요
* 의학 상식

4. 산부인과 & 비뇨기과
* 빈출 표현 & 대표 질환
25. 하혈을 해요
26. 진통이 와요
27. 소변이 조절이 안 돼요.
28. 생리통을 못 참겠어요
29. 질에서 냄새가 나요
30. 피임약을 안 먹었어요
31. 얼굴이 화끈거려요
32. 소변을 잘 못 누겠어요
33. 옆구리가 아파요
34. 발기가 안 돼요
* 의학 상식

5. 외과 & 정형외과
* 빈출 표현 & 대표 질환
35. 발목을 접질렸어요
36. 손목이 저려요
37. 오른쪽 배가 아파요
38. 항문에서 뭔가 만져져요
* 의학 상식

6. 피부과
* 빈출 표현 & 대표 질환
39. 두드러기가 났어요
40. 피부병에 걸린 듯해요
* 의학 상식

7. 정신과
* 빈출 표현 & 대표 질환
41. 기억력이 떨어져요
42. 죽을 것만 같아요
43. 무기력해요
* 의학 상식

8. 응급의학과
* 빈출 표현 & 대표 질환
44. 귀에 벌레가 들어갔어요
45. 눈에 유리 조각이 들어갔어요
46. 굴 껍질에 베었어요
47. 딸꾹질이 안 멈춰요
48. 팔이 아프다고 보채요
49. 개한테 물렸어요
50. 남자 친구한테 맞았어요
* 의학 상식

9. 병동 공통
51. 수액이 안 들어가요
52. 퇴원 일자가 궁금해요
53. 똥을 못 눴어요
* 의학 상식

10. 치과
54. 이가 시려요
55. 이가 아파요

부록
- 병원 서류(처방전, 진료 의뢰서, 진단서)
- 약국 O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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