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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줄 30가지 이야기 (커버이미지)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줄 30가지 이야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임용 지음 
  • 출판사좋은땅 
  • 출판일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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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풀기 위해 쓰인 책이다. 저자인 박임용 목사는 방황의 끝에서 하나님만이 나의 창조주며 자신의 죄를 사해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신앙의 반환점을 만났다. 이후 자신이 성경을 읽고 깨달은 사실과 한국의 종교적 현실 사이에는 상당한 오해와 실천적 오류가 있음을 깨달았다. 신자들이 가질 수 있는 오해를 풀고자 30가지 글감을 정하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

세상을 향한 박임용 목사의 첫 번째 목소리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오류를 풀고자 하는 시도


보통 사람으로 살던 저자는 청년시절의 방황을 통해 예전과는 다른 새로운 안목으로 세상을 보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후 성경을 보고 듣고 깨닫게 된 사실과 한국의 종교적 현실에는 큰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있는 사람들에게 그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저자 나름의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30가지 주제를 선택하여 글을 쓰게 되었다.
한 주제당 짧은 글로 부담 없는 사색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한국어 성경 구절뿐만 아니라 영어, 헬라어 원문을 인용하여 모호하지 않고 명확한 뜻을 나타내려고 하였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그 목적이 있습니다. 당신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혹 아직 자신의 목적과 존재가치를 확실하게 발견하지 못하고, 영원을 생각할 때 다가오는 두려움과 회의가 마음속에 있다면, 모든 존재의 근원이 되시는 절대자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기를 권합니다. 당신은 의외로 많은 오해와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 것입니다. 여기 이 책자도 그러한 오해와 오류를 풀어줄 작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_박임용 목사

저자소개

평범한 삶을 살아온 보통 사람이다. 대구에서 태어나 자라고, 기독교 미션학교인 계성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영남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공부한 것도 전형적인 평범한 삶을 살았던 모습이고, 현대중공업이라는 대기업에서 일하고, 총무부장, 연수원장, 경영본부임원으로 근무하다가 퇴직을 하게 된 것까지도 그런 삶의 연속이었다.
만년에 시작한 신학공부와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개혁)의 목사 안수는 그동안 품어오고 키워온 신앙과 성경에 대한 깊은 묵상을 통해 깨닫게 된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세상을 향해 선포하기 위한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너희는 어찌하여 장로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마태복음15장3절〉고 하신 그리스도의 말씀과 같이 그릇된 종교적 전통과 관습이 진실을 왜곡시키고 생명의 진리를 거부하게 하는 영적 위해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면서, 저자는 오랫동안 평범한 신앙인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보아온 진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관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다.

목차

머리말

〈첫 번째 이야기〉
천국잔치에서 입을 예복은 준비되었는가?

〈두 번째 이야기〉
100배의 신앙 열매를 맺는 비결은 무엇일까?

〈세 번째 이야기〉
기도의 응답을 받으려면

〈네 번째 이야기〉
가장 위대한 은사를 누리자

〈다섯 번째 이야기〉
산을 옮겨 바다로 던질 수 있는 기도란?

〈여섯 번째 이야기〉
돌아온 탕자가 다시 탕자처럼 되지 않으려면

〈일곱 번째 이야기〉
진정한 축복이란 무엇인가?

〈여덟 번째 이야기〉
요한과 여호수아의 실수

〈아홉 번째 이야기〉
천국이야기의 비밀

〈열 번째 이야기〉
성경을 이루고 있는 빛나는 인물들의 참모습

〈열한 번째 이야기〉
참된 그리스도인이 받을 보상

〈열두 번째 이야기〉
세상 끝에 있을 의인과 악인에 대한 심판에 대하여

〈열세 번째 이야기〉
솔로몬 왕(King Solomon)이 지닌 지혜의 본질은 무엇일까?

〈열네 번째 이야기〉
크리스천이 가장 저지르기 쉬운 우상숭배의 죄

〈열다섯 번째 이야기〉
신자의 정말 아름다운 모습

〈열여섯 번째 이야기〉
하나님 종들의 반란
-신은 인간을 위하여 인간은 신을 위하여-

〈열일곱 번째 이야기〉
성령을 말하는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경고

〈열여덟 번째 이야기〉
신앙은 고통스런 고독의 길인 것을…

〈열아홉 번째 이야기〉
인생 역경의 비밀

〈스무 번째 이야기〉
초상집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

〈스물한 번째 이야기〉
성령이 역사하시는 순간

〈스물두 번째 이야기〉
신앙인의 진정한 웰빙(well-being)이란?

〈스물세 번째 이야기〉
삶과 죽음과 심판

〈스물네 번째 이야기〉
권위와 위엄의 옷을 벗자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들의 모습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고통과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는 영적 공식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즐기느냐?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하나님과 원수가 되지 않기 위한 단호한 결단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

〈서른 번째 이야기〉
탄생의 비밀을 지닌 존재들
-뻐꾸기와 인간-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