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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으로 건강한 여성 - 진리 안에 살기 위한 여덟 가지 '성경적 멈춤' (커버이미지)
정서적으로 건강한 여성 - 진리 안에 살기 위한 여덟 가지 '성경적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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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피터 스카지로.제리 스카지로 지음, 강소희 옮김 
  • 출판사두란노 
  • 출판일2016-07-17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여성’ 되기

하나님이 아닌 것에 질주하는 당신의 인생을 멈추라!



“이 책은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이야기이다.

그분의 나라에 속하지 않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멈출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하나님이 아닌 것에 질주하던 삶을 멈추고, 다시 자유와 회복으로 나아가려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이야기이다. 담임목사 사모였던 저자가, 자신의 영혼에 악영향을 끼치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기 위한 '성경적 멈춤'을 시도하고, 그리고 다시 새사람을 입기 위한 삶을 살기로 선택한 영적 여정을 그린 책이다.

괜찮은 척, 만사 형통한 척, 다른 사람을 의식한 삶을 살아가던 저자가, '더 이상 다른 사람처럼 살지 않기 위해' 남편이 담임하던 교회를 뛰쳐나온 사건이 출발이었다고 한다. 거짓되고 피상적인 영성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로 가는 길을 보여 주는 이 책은, 우리에게 그분의 나라에 속하지 않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멈출 수 있는 용기를 준다.



길을 잃어버리게 만든 ‘열심’을 멈추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신앙의 길을 찾다




저자는 특히 진리 안에 살기 위한 여덟 가지 '성경적인 멈춤'을 제시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을 그만두기, 하얀 거짓말 하는 것을 그만두기, '예스(Yes)라고만 말하는 것 그만두기, 분노와 슬픔을 부인하는 것 그만두기 등을 실제적인 예를 들어가며 우리 영적 여정에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 멈춤이 없는 삶의 척박하고 비통했던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더 큰 성숙을 위해 성경적인 멈춤을 제안하고 있다. 기억하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여덟 가지 성경적 멈춤은 한 번에 끝나는 일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져야 할 영적 훈련임을 말이다. 길을 잃어버리게 만든 '열심'을 멈추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여성이 되는 비결을 들어 보라. 제리 스카지로 사모의 이야기를 좀더 들어 보라.



대형교회 사모의 선전포고

“이제 그만 할래!”

살기 위해 멈춘 그 결단이, 온전한 삶으로 가는 길이었다.




“제리 스카지로는 자신의 삶이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이 꼭 남편도 없이 어린 네 딸을 홀로 키우는 과부처럼 느껴졌다. 참다못한 그녀는 마침내 남편에게 “그만두겠어요”라고 선언하고서 남편의 목회로 나날이 성장하던 교회를 떠나버렸다. 그때부터 그녀 자신과 가정이 온전한 회복으로 가는 여행이 시작되었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여성》에서 제리는 거짓되고 피상적인 영성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로 가는 길을 보여 준다. 이 책은 더는 괜찮은 척하지 못하겠다고 절규하는 모든 여성을 위한 책이다.

정서적인 건강으로 가는 길은 ‘그만두는 것’으로 시작된다. 제리는 남들의 이목에 신경쓰는 것을 그만두었다. 자신의 분노와 슬픔을 부인하던 것도 그만두었다. 자신의 본모습이 아닌 다른 누군가로 살아가던 것도 그만두었다. 그때 비로소 생명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삶과 인간관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멈춤이 자신의 고유함을 따르는 삶,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길을 가게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여덟가지 성경적 멈춤은 한 번에 끝나는 일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져야 할 영적 훈련임을 기억하라.”

저자소개

제리 스카지로의 남편으로, 뉴 라이프 펠로십 교회의 설립자이자 인기 강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25년 동안 뉴 라이프 펠로십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으며, 현재는 자신의 사역 경험을 토대로 아내와 함께 책과 세미나를 통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가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개척한 지 8년 정도 되었을 즈음 사역에만 매달리는 남편을 보다 못해 아내가 그의 교회를 떠나겠다고 충격 선언을 했기 때문이었다. 정상적인 목회를 위해 한편 아내를 달래기 위해 떠난 한 주간의 안식이 자신의 목회에 코페르니쿠스적 사건을 가져왔는데, 그 열매가 바로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이었다. 이 책은 건강한 영성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으며 많은 목회자와 교회와 평신도들에게 큰 영향을 가져다주었다. 저서로는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정서적으로 건강한 리더》,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이상 두란노)가 있다. www.emotionallyhealthy.org, www.petescazzero.com

목차

Part 1 “이제 그만 할래!”

내 인생의 선전포고

1. 살기 위해 로프를 자르다



Part 2 살기 위해 멈추다

“멈춤은 하나님이 아닌 것들에 대해 죽는 것이다”

2 .인정 중독에서 자유롭기

3. 하얀 거짓말의 유혹을 뿌리치기

4. 노(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5. ‘착한 그리스도인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Part 3 온전한 부활을 맛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여성으로 살다”

6. 남 탓하는 습관에서 돌아서기

7. 과부하의 방식을 버리기

8. 잘못된 생각의 벽을 깨기

9. 더 이상 다른 사람으로 살지 않기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