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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자는 날씬하다 - 걷기&달리기 다이어트 4주 프로젝트 (커버이미지)
프랑스 여자는 날씬하다 - 걷기&달리기 다이어트 4주 프로젝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마리 푸와리에 지음, 배정은 옮김, 솔르다드 브라비 그림 
  • 출판사터닝포인트 
  • 출판일2015-06-2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프랑스 여자처럼 날씬해지는 4주간의 러닝 프로젝트

프랑스 여성의 비만율은 2~3%라고 합니다. 이런 프랑스 여자의 몸매 관리 비결은 무엇일까요? 프랑스 여자처럼 날씬하게 사는 비법은 바로 우리 몸속의 칼로리를 효과적으로 태워주는 걷기와 달리기! 프랑스 러닝 전문지 《Jogging International》의 편집장 마리 푸와리에와 함께라면 게으른 당신도 쉽게 달릴 수 있습니다. 걷기로 시작해 점차 달리기와 걷기를 반복하며, 매일 적정량의 프로그램과 근력 운동을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1시간을 달릴 수 있는 28일간의 러닝 프로그램! 매일매일 운동 내용을 체크할 수 있는 메모 공간에 운동 일지를 기록하며 충실감도 맛볼 수 있습니다. 달리기 적합한 러닝화 고르기, 수분 섭취 방법, 지치지 않는 마인드 컨트롤 방법 등 세심한 팁과 친절한 안내는 1분도 달리지 못하던 당신을 한 달 안에 1시간씩 달릴 수 있도록 안내할 것입니다. 여기에 프랑스판 《ELLE》 일러스트레이터 솔다드 브라비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더해져 지친 당신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 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프랑스 여자의 날씬한 몸매는 러닝으로 완성된다

‘프랑스인은 식사를 하루 종일 한다는데, 여성 비만율은 2~3%라고?’ 프랑스 여자의 날씬한 몸매 관리 비결이 궁금하신가요? 첫 번째 힌트! 돈도 안 들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두 번째 힌트! 칼로리를 태우는 데 효과적이며 몸의 근육을 고루 활용하기 때문에 예쁜 몸매를 만드는 데 이상적인 운동입니다. 정답은? 바로 러닝입니다. 그리고 여기 세상에서 가장 친근한 러닝 가이드 《프랑스 여자는 날씬하다》가 준비되었습니다.



1분도 달리지 못하던 당신이 1시간을 달리는, 마법 같은 4주간의 러닝 프로젝트

어떤 운동이든 시작하려는 결심이 서기까지는 참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우선 《프랑스 여자는 날씬하다》를 손에 들고 첫날 프로그램을 훑어보세요. 프랑스 러닝 전문지 《Jogging International》의 편집장 마리 푸와리에가 제안하는 일일 프로그램은 러닝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하고 친근한 설명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달리기는커녕 걷는 것도 질색이라고요? 걱정 마세요, 우리 마음을 꿰뚫어본 그녀가 우리를 어르고 달래면서 상세히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읽다 보면 어느 새 ‘달릴 결심’이 서 있을 겁니다. 딱 한 달, 그녀만 따라 가면 됩니다. 1분도 달리지 못하던 당신이 1시간을 달릴 수 있습니다!



러닝 전문가 마리 푸와리에의 친근하면서도 정확한 러닝 정보

이 책은 4주간의 단계별 러닝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프로젝트는 하루 분량씩 진행되므로 그저 매일 제시된 설명만큼만 따라 하면 됩니다. 여기에는 달리기 위한 워밍업부터 달린 후의 컴다운 그리고 근력운동이 포함됩니다. 또한 그날의 운동 일지를 적을 수 있는 메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충실감도 맛볼 수 있고, 달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도 미리 알려 주니 안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러닝화를 고르고 세탁하는 방법이나 수분을 섭취하는 방법, 달리는 데 필요한 마인드 컨트롤 등 달리는 데 필요한 중요한 정보도 매일 제공합니다. 이에 더해 러닝에 필요한 자잘한 물건이나 플레이 리스트 작성법, 달리면서 물건을 휴대하는 방법 등 궁금하지만 사소해서 물어볼 데가 없던 러닝 팁도 가득합니다. 이렇게 여심을 톡톡 건드리는 설명을 읽으며 가볍게 러닝을 시작해 보세요. 28일째에는 진정한 러닝우먼으로 거듭나 있을 겁니다.



우리 마음을 읽은 듯한 솔다드 브라비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함께

달리기 전에 장비를 제대로 갖춰야 한다며 다이아몬드가 박힌 예쁜 시계를 보러 가거나 달리기 전 기운을 내야 한다며 도넛을 베어 무는 모습을 보니, 프랑스 여자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일상적인 모습이나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모습이 솔다드 브라비의 귀여운 일러스트로 태어나 지면 곳곳을 채웁니다. 프로그램 설명은 재미있고 쉬워 술술 읽히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가득한 지면은 펼쳐만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우선 《프랑스 여자는 날씬하다》를 손에 들어 보세요.

저자소개

프랑스 잡지 《Jogging International》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1주차[20분 달리기] -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에 도전합니다

2주차[35분 달리기] - 목표 달성을 위해 정신을 수양합니다

3주차[45분 달리기] - 최고의 러닝우먼이 될 수 있습니다

4주차[1시간 달리기] - 당신의 능력을 보여 주세요

[부록] 국내 러닝 정보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