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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의 샘 - 매일 주님을 누리는 365일 묵상집 (커버이미지)
골짜기의 샘 - 매일 주님을 누리는 365일 묵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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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L. B.카우만 지음, 장동숙.김진선 옮김 
  • 출판사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출판일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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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말씀에 거룩한 상상력을 불어넣은 책이다!”
-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 추천! -

「주님은 나의 최고봉」과 함께
그리스도인의 영성을 깨워 준 묵상집의 고전!

인생의 골짜기에서
하나님의 소망과 위로의 샘물을
마시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365일 묵상집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시 104:10)

인생의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 여행자들은 인생의 허기짐과 목마름 가운데 소망을 잃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은 고난을 통과하는 이들을 외면하지 않으시며 골짜기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선물로 주신다. 목마른 여행자들은 이 하나님의 생수로 기력을 회복하고 내밀한 기쁨을 경험하게 된다.

「골짜기의 샘」에는 하나님의 생수와 같은 소망과 회복의 말씀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카우만은 말씀과 경험에서 길어낸 깊은 지혜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통찰을 우리에게 나누어 준다. 또한 잔느 귀용, 찰스 스펄전, 조지 뮬러, 디엘 무디, 오스왈드 챔버스 같은 분들뿐 아니라, 우리에게 비교적 덜 알려진 제임스 맥콘키, 존 옥슨햄, 머리 맥체인 같은 분들의 영성의 진수를 우리에게 소개해 준다. 85년이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 특별한 묵상집은 매일 새롭고 견고한 신앙을 가꾸도록 우리를 이끌어 갈 것이다.

인생의 가장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 골짜기에 흐르는 샘물 같은 이 책의 묵상을 통해 힘과 소망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 독자 대상

- 365일 깊은 묵상으로 나아가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하나님의 말씀을 일상생활 속에 적용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주님은 나의 최고봉」 묵상집으로 은혜를 누리고 있는 그리스도인

저자소개

회심 후 남편과 함께 직장동료들을 전도하여 70여 명의 전신기사 선교단(Telegraphers’ Mission Band)을 만들었다. 이들은 1901년 최초로 일본에 카우만 부부를 선교사로 파송하였는데, 그것이 동양선교회(The Oriental Missionary Society)의 시작이다. 카우만 부부는 일본에 동경성서학원을 세우는 등 1901년부터 1917년까지 선교지에서 사역하다가 남편의 건강 악화로 미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녀는 남편을 간호하는 동안 깨달은 묵상과 찬송시, 경건서적 등을 통해 얻은 영적 자산으로 「골짜기의 샘」(Springs in the Valley, 토기장이)을 비롯하여 「위로」(Consolation) 등 7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그녀의 책들은 영미권에서 200만 권 이상 판매되었으며, 오스왈드 챔버스 부인에게도 영향을 미쳐 「주님은 나의 최고봉」(토기장이)이라는 365일 묵상집이 나오게 되었다.
미국에서 25년간 전국적인 성경 배포운동에 헌신했으며, 90세가 되던 부활절 아침, 마침내 거의 한 세기 동안 전심을 다해 섬기던 하나님과 만나게 되었다.

목차

추천의 글



1월 - 뿌리를 내리는 데에는 폭풍우가 필요합니다

2월 - 주께서 매듭을 푸시는 동안 조용히 기다리십시오!

3월 - 내 안에서 당신의 아름다움이 빛나게 하소서

4월 - 하나님은 종종 거친 바위들 가운데 당신의 꽃을 심으십니다

5월 -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때에 계십니다

6월 - 높은 비상은 넓은 시야를 제공합니다

7월 - 향유 옥합은 깨뜨리지 않으면 향기를 내지 못합니다

8월 - 비전을 지니기 위해서는 대가가 필요합니다

9월 - 믿음은 오직 진리를 토대로 합니다

10월 - 하나님의 침묵은 생명을 품는 시간입니다

11월 - 곧 순종하겠다가 아니라 바로 지금 순종해야 합니다

12월 - 모든 것을 버림으로 모든 것을 얻습니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