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목숨 다 바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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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주태익
- 출판사유페이퍼
- 출판일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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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극작가(朱泰益.1918∼1976) 평남 대동군 출생. 1940년 평양신학교(平壤神學校) 예과 수학. 1942년 백합보육원 경영. 1947년 [흥국시보(興國時報)]를 비롯, 기독교 잡지의 편집을 맡아보다가 1948년부터 희곡과 방송극 집필에 전념, <향(香)> <이것이 인생이다> <물 걸러 나온 여인>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n n 1964년 방송극작가협회 부회장을 거쳐 1968년 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장, 1971년 방송윤리위원을 역임했다. 그의 작품경향은 인간과 종교의 문제를 테마로 하여 환락의 허무를 극화시킨 데에서 드러난다. n n【약력】 n n▶1918년 :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출생 n n▶1940년 : 평양신학교 예과 수료 n n▶1942년 : 백합보육원 경영 n n▶1947년 : 흥국시보를 비롯한 기독교잡지의 편집을 맡음 n n▶1948년 : 희곡과 방송극 집필 시작 n n▶1964년 : 방송작가협회 부회장 n n▶1968년 : 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장 n n▶1971년 : 방송윤리위원 n n【희곡】<퇴근>(세대 43.1967.2) <뻐꾹새 우는 날>(대한기독교서회.1969) <눈오는 밤에 찾아온 손님.(기원 6.1974.11) n n【희곡집】<성극집(聖劇集)>(대한기독교서회.1955) <성탄극본집(聖誕劇本集)>(대한기독교서회.1958) <이것이 인생이다>(대지출판사.1962) <어두운 밤의 영광>(컨콜디아사.1982) n n【소설집】<생수(生水)는 영원히 솟아>(신교출판사.1955) n n【평론】<기독교 연극운동의 제창(提唱)>(기독교사상.1959.1) <기독교연극운동의 제창>(기독교사상.1959.5) <예술성과 통속성에 대하여>(방송문화.1963.7) <예술인 육성을 위한 교회의 자세>(기독교사상.1967.6) n n【번역서】<그리스도 신자의 위로(慰勞)>(內村鑑三.신교출판사.1956) <하나님의 사람들>(Pearl S Buck.신교출판사.1959) n n【저서】<이 목숨 다 바쳐서: 한국의 그룬트 비히 허심 유재기전(劉載奇傳)>(신교출판사.1959) <꽃과 낙엽이 있는 언덕길>(제일출판사.1961) n<늘봄 선생과 함께>(종로서적.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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