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현우 지음
- 출판사히읏
- 출판일2023-01-11
- 등록일2023-12-27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5 M
- 지원기기
PCPHONE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전자책 프로그램 수동설치 안내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힘든 하루를 버텨낼 수 있는 건 네가 있기 때문이다. 다행이다. 네가 있어서.”
언제나 어디서나 사랑받아야 하는
꽃처럼 예쁜 당신에게 건네는 문장들
자신의 사랑에 능숙한 사랑은 없다. 아무리 많은 사람을 만나봤고 자신만만한 성격을 지녔다고 하더라도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지금껏 만나온 사람들과 똑같을 리는 없기 때문이고, 그 사람이 하루아침에 내 자신만만한 성격을 깔아뭉갤 만큼 나를 반해버리게 만들어버릴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아이처럼 사랑을 이어가다 보면, 바보 같은 생각과 결정을 하기도,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이별을 맞게 되기도 할 것이다. 크게 상처받아 ‘나는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작가의 말을 빌리자면, 물론 영원한 사랑이라는 것은 세상에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원을 꿈꾸는 마음을 혼자가 아닌 두 사람이 함께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닐까. 부디 이 책을 펼쳐보는 당신이 언젠가는 함께 평생을 약속할 사람을 만나기를 또는 함께 있는 사람과 평생을 꿈꾸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저자소개
사랑이라는 감정 앞에서솔직하고 세심한 사람이 되는 방법
영원할 것 같은 이별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는 방법을
늘 고민하고 공부하는 사람.
목차
프롤로그
1장. 사랑의 낮
코드
나의 매일
물음표
바보처럼 한결같은 우리
사랑이 시작된 뒤에는
설렘이 곧 사랑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다행이다
다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이 잘못됐다
참는 것이 오히려 나쁘다
우리인 이유
편지의 미학
낮잠
기념일보다 중요한 것
좋은 사람일 수밖에 없는 사람
타이밍
건강한 다툼
아름다운 다툼
사랑을 강하게 만드는 것
조금만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이별 공포증
이번 달에도 사랑해
2장. 사랑의 밤
괜한 미안함
헤어짐의 냄새
원래라는 말
말투가 변한다는 건
사랑할수록 사소한 것에 서운해진다
눈물
깔끔한 용서란
첫사랑
한번 그리움에 속으면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
그런 날
나를 외롭게 만드는 사람
속고 속이는 사랑은 하지 마라
사랑이 일처럼 느껴지는 순간
오늘
할머니의 말씀
잘 울어야 한다
이별을 완성시키는 법
만나지 말아야 하는 사람
3장. 사랑의 아침
너는 내 꿈
새로운 나를 만나다
영원한 사랑
다음과 지금
재회를 꿈꾼다고 바보는 아니다
그런 사람
예의의 힘을 아는 사람
편안한 존재
여유 있는 사람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
사랑의 이유
이상형이라는 함정
정 많은 너
얼음의 벽
매일
끝이 두려워 시작을 못 하는 사람들에게
겉으로 보여주는 일
혼자 있는 시간
고백
기대의 이유
충분히 좋은 사람이니까
두 사람의 미래
두려움
약속
고마운 존재
자주 만나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