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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50년 솔로 50년 - 生큐멘터리 (커버이미지)
술로 50년 솔로 50년 - 生큐멘터리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지상렬.김진태 지음 
  • 출판사더작업실 
  • 출판일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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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상렬과 예능작가 김진태가 돌아보는 스펙터클한 50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개그맨 지상렬이 태어난 1970년은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즈'가 해체된 해이고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로 시작되던 새마을 노래가 전국에 울려 퍼지던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원년이기도하다.
生큐멘터리 《술로 50년 솔로 50년》은 예능인 지상렬과 예능작가 김진태 작가가 1970년부터 2022년 지금까지 우리는 무엇을 하고 살았고 대한민국에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상렬의 생애를 통해서 지난 50년의 세월을 뒤돌아보는 토크 에세이다.

무심하게 또한 진지하게 돌아보는 생큐멘터리
계획적이지 않은 듯 계획하고 무심한 듯 진심인 지상렬식 화법으로 돌아본 生큐멘터리 <술로 50년 솔로 50년>은 우리가 살아오면서 있었던, 그리고 잊혀졌던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앞으로 또 살아갈 반백년의 반환점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1970년!!
인천에서 태어나서 반백 년을 인천에서 살고 있는
뼛속까지 ‘개그맨 지상렬’
앞으로 살아갈 반백 년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웃음을 나누고 술잔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살길 희망하는
뼛속까지 '인간 지상렬'

중학교 때 친구들과 인천 월미도에서 500원짜리 점을 보고
40살은 넘어야 잘 된다는 말에 충격을 받고 혼란스런 사춘기를 보냈으나
점괘대로 마흔 이후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대기만성 지상렬'!!

한송국 어머님의 삼형제 중 막내 / 이미지나인컴즈

목차

다정한 날들 김진태



1부 유년과 유신의 시대 1970~1979



비틀즈, 김추자 그리고 지상렬 1970

아침이슬과 수사반장 1971

남진, 나훈아, 10월 유신의 시대 1972

장학퀴즈와 미니스커트 1973

달콤했던 초코파이, 살벌했던 긴급조치 1974

마징가 Z와 금지곡 1975

소머즈를 아시나요? 1976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1977

디스코와 롤러스케이트 1978

대통령의 장례식 1979



2부 제5공화국! 애마부인과 프로야구 1980~~1989



서울의 봄과 칼라 TV 1980

화려한 쇼의 시작!! 제5공화국 1981

애마부인과 프로야구 1982

아버지의 시계 1983

우리들 별들의 해 1984

초대형 프로젝트 ‘위 아 더 월드’ 1985

아시안게임과 체르노빌 1986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1987

청문회와 서울 올림픽 1988

스무 살 지상렬의 스무 고개 1989



3부 성수대교와 삼풍 그리고 IMF 1990~1999



별이 지고 새로운 별이 뜨던 1990

몰래카메라 전성시대 1991

삐삐와 문나이트 1992

대형사고 육·해·공 1993

성수대교를 건너다 1994

모래시계 그리고 삼풍백화점 1995

지상렬과 서태지와 아이들 1996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1997

타이타닉과 8월의 크리스마스 1998

21세기의 마지막, 개그콘서트의 시작 1999



4부 21세기의 시작 2000~2009



인생은 직진! 나 다시 돌아가지 않을래! 2000

사상 최악의 테러 911 2001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이주일! 2002

발 없는 새, 장국영은 떠나고 2003

세 마리 토끼 라디오, 드라마, 예능 2004

인생은 희비애환이 있어서ᆢ 2005

코미디 왕 김형곤, 박치기 왕 김일 2006

결혼할 결심 2007

화려했고 고독했던 슈퍼스타 최진실 2008

상렬이는 상렬이답게 2009



5부 지상렬은 지상렬답게 2010~ 2022



추억의 페이지가 지워지고 2010

쓰나미와 트로이카 2011

지구촌 6단계 법칙 2012

음악의 맥아더 조용필 2013

4월 16일 2014

독을 바르면 독이 되어서 돌아온다 2015

소년에서 중년으로 2016

아낌없이 쓰는 인생 2017

세상은 늘 바람이 불고 2018

경부고속도로 동갑내기 2019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 2020

어쩌다 보니 격동의 50년 2021

그리고, 또ᆢᆢ 2022



다정한 날들 지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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