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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 계곡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커버이미지)
바카 계곡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양창삼 
  • 출판사e하이북스 
  • 출판일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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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생의 순례에서 승리하는 길,

주님과의 동행



변화가 심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사랑이 없는 골목에서 사랑을 펴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인이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주님을 확고히 붙드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시고, 주님으로 인해서 우리가 더 바른 길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궁극적인 평화는 주님으로부터 나온다. 하늘의 평화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다.

혹시 당신은 지금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가? 그곳이 바카(Baca) 계곡이다. 순례자들은 인생의 광야를 지나면서 수없이 자신을 넘어뜨리는 것과 싸워야 하고 남몰래 눈물도 흘려야 했다. 그것은 투쟁과 눈물의 시간이었다. 이제 그 계곡에서 주님을 만나라. 그리고 인생의 순례에서 승리하라. 그분은 늘 우리와 함께하시기를 원한다. 우리는 그 주님이 있어 행복하다.

저자소개

설교 운동을 펼치는 설교학자!

그는 17년 동안 설교 운동을 펼치고 있다. 10여명으로 설립하여(1999) 그동안 수백 명의 설교자를 길러낸 설교자하우스가 그 산실이다. 이 단체의 비전은 설교자 스스로 말씀의 능력을 나타내는 자로 서는 것과 함께 그런 설교자들을 길러내는 것이다. 그래서 설교 훈련 방식의 기본 철학을 이렇게 내건다. “소수의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장기간!”

그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남아공 스텔렌보쉬 대학교에 유학하여 한국인 최초의 설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설교학 교수와 설교센터 소장이다. 한국설교학회 회장을 지냈고, 설교 전문 저널인 <헤르메네이아 투데이>의 편집위원장을 7년 동안 역임하였다. 목회에 대한 열정으로 11년 동안 새하늘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였으며, 현재 남포교회 협동목사로 협력하고 있다. <위기의 한국교회, 목회자에 달렸다>(저서) <종말신앙>(공저), <교회는 개혁되어야>(공저)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설교>(저서), <청중과 소통하는 설교>(역서) 외에 목회 칼럼집 <이슬방울 하나> 등이 있다.

그는 한국교회 강단에 말씀의 회복과 부흥이 일어나기를 꿈꾸면서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교 운동을 펼치는 실천적인 설교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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