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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석환 (지은이)
- 출판사좋은땅
- 출판일2020-01-17
- 등록일2021-03-03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0 M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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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신앙 문학 전집 상편
- 신앙을 시로 엮다
이석환 저자가 본인의 신앙심을 담은 시집 두 권을 좋은땅 출판사에서 출간하였다. 바로 『하나님과 시인의 만남(상편)』과 『신앙시의 세계(하편)』이다.
『신앙시의 세계(하편)』에는 저자가 평소 느끼던 신앙과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오롯이 담겨져 있다. 그리고 저자는 이를 시로 풀어내어 그 간절함을 텍스트에 더했다.
본 시집에서는 저자가 가진 신앙심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저자 본인 또한 시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고 있으며 신앙에 대한 탐구심도 굉장히 크다. 저자의 시집 두 권 『하나님과 시인의 만남(상편)』과 『신앙시의 세계(하편)』를 읽으면 저자가 가지고 있는 신앙과 하나님에 대한 가치관을 또렷하게 엿보고 받아들일 수 있다.
저자소개
1965년생 경기도 고양시 출생믿음의 인생을 살면서 신실로 깨우친바 되어 신앙문학 연구를 끊임없이 하여온 하나님의 시인으로 남아 있음.
신앙 시집 『맑은 영혼으로』, 『십자가의 부활』, 『크리스천 시리즈』 출간함.
이석환의 울타리문학
http://blog.daum.net/sukhwan
목차
시인의 말
인사 글: 아직도 다 펴지 못한 날개
1. 첫 줄의 시
2. 왜! 하나님 문학이어야만 하는가?
3. 시가 오른다(원제: 믿음의 산행)
4. 글쓴이의 벗
5. 무한 정 글의 세계
6. 시 창작 교실
1) 오늘의 기도
2) 빈 교실
7. 피아니스트(원제: 예술은 살아있다)
8. 시와 글의 차이점
9. 하나님과 시인의 만남
10. 하나님과 시인의 만남
11. 대작 프로젝트
12. 고독의 끝은 없다
13. 신앙문학
14. 10년의 세월
1) 추억 속의 향연
2) 축복받은 신앙 시편
15. 하늘 위의 무한 예술
16. 찬송이란! 무엇인가?
17. 종이 책
18. 글의 시작
19. 글의 기도
20. 신학 예편서
21. 감동의 순간 / 서시
22. 미래문학
23. 문학의 힘은 독서다
24. 시인의 달란트
25. 글과 나
26. 이것이 문학이다
27. 마음을 내려놓는 글
28. 작가의 계절
29. 글로의 발전
30. 작가 손실
31. 신념과 자존심(원작: 문학의 단계)
32. 시 구상을 위한 기도
33. 나의 영혼 나의 노래
34. 아직도 못다 쓴 글 문학
35. 신념
36. 세상 속의 시인들
37. 시와 걷다
38. 두 편의 시 비교분석
1) 가을을 타는 시
2) 믿음을 타는 시
39. 기나긴 글로의 여행
40. 집중타격
41. 그와 나는 다르다(예술의 차이)
42. 기도 예술
43. 작품의 완성도
44. 타임캡슐
45. 영원한 시인(원제: 나의 길)
46. 믿음시의 표현력
47. 긴 날의 이야기
48. 시의 키 포인트
49. 1965년생 추억 속의 시
50. 무한시의 기다림
51. 시인의 시
52. 시의 탄생 / 주의 영혼 / 그리고
53. 하늘나라를 향한 믿음의 대서사시
54. 그 후의 시
55. 시인의 새벽
56. 시인의 신앙
57. 시 사랑 하늘이 되어
58. 찬란한 주 영광의 시
59. 시의 각도
60. 고독한 사랑을 외친다(작가 손실 후속 글)
61. 크리스천 시인이 되어
62. 시문학과 교회
63. 신의
64. 다시는 쓸 수 없는 시
65. 시에 실어
66. 시의 꽃
67. 그대 아직도 시를 쓰고 있는가?
68. 시를 공사하다
69. 아침의 시
70. 시의 계절
71. 시와 영혼과 하나의 사랑
72. 하늘 시의 나래
73. 시와 사랑과 그리움
74. 시의 이야기
75. 문학의 소리
76. 시인은 시를 파먹고 산다
77. 신앙소설
78. 하나님 시문학의 완결 편
79. 영원함을 향한 시의 노래
80. 시를 말하다
81. 나의 머리는 쉬지 않는다
82. 신앙문학의 세계
83. 주의 이름 찬미의 시(누리 꾼)
84. 선의 시
85. 지금은 구상 중
86. 시를 위한 연주 곡
87. 왜! 시라 하는가?
88. 시를 발견하다
89. 이젠 신앙의 시로
90. 시가 흐르는 강물
91. 신앙시집
92. 시를 써도 모자라는 믿음
93. 믿음 시를 위한 시
94. ?이렇게 쓰는 시는 어디에도 없다(원제: 주 하나님에 의한 시)
95. 영광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96. 외로운 투혼(원제: 가을예술)
97. 시가 돌아오다
98. 아름답지 않은 시
99. 신앙 시의 의미
100. 추억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