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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 - 오늘을 사는 여호수아들에게 (커버이미지)
담대함 - 오늘을 사는 여호수아들에게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규현 (지은이) 
  • 출판사두란노 
  • 출판일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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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절망하라,
그리고 다시 담대하게 소망하라!


하나님을 만나고도 과거에 얽매여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확실한 진리의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실패증후군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니”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면 여호수아처럼 담대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용기가 없고 두려움이 많으면 비전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합니다.
세상에 겁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 편에 서 있기만 하면 됩니다.
이 책은 여호수아서 1장 1-9절 말씀을 통해 운명을 가르는 전환점에 서 있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세상에 굴복하지 않고 담대히 살아갈 수 있도록 힘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확실한 진리의 하나님이며, 믿는 자에게는 승리가 확정되었으므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삶의 영토에서 믿음으로 거침없이 이루어가야 한다고 격려한다. 세상 앞에 자괴감이 아닌 하나님 앞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
또한 각 장의 말미에 수록된 여러가지 나눔 질문들은 개개인의 신앙을 깊게 점검하고 공동체와 나누면서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아가는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에게 맡겨진 삶의 영토에서 강하고 담대함으로 살아가도록 힘을 준다.

저자소개

목회를 하다보면 방법론을 찾고자 몰두할 때가 있다. 하지만 저자는 목회자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성도들에게 엄마의 마음과 영양이 가득담긴 집밥 같은 말씀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세상의 관점들에 관심을 갖되 그것을 따라가지 말고 그 안에서 진리의 복음을 겸손하게 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설교가 살아있을 때 예배가 살고 교회도 살아난다고 외치는 저자는 오늘도 성도들을 먹일 일용한 양식을 짓기 위해 애쓰고 있다. 때로는 세밀하게 때로는 강렬하게 말씀을 선포함으로 메마른 영혼들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저자는 2020년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로드맵 미니스트리 대표와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저서로 《목회를 말하다》, 《영권 회복》, 《흘러넘치게 하라》, 《깊은 만족》, 《내 인생에 찾아온 헤세드》, 《담대함》, 《다시, 새롭게》(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소망불패_ 모세가 죽은 후

2. 언약신앙_ 발바닥으로 밟는 곳

3. 임재경험_ 대적할 자 없으리니

4. 말씀중심_ 치우치지 말라

5. 감정수업_ 강하고 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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