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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남미 수리남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텍사스 레이크 잭슨에서 자랐다. 루이지애나 주 Baptist Christian University에서 성경적 경제학(Biblical Economics)을 연구했고,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책은 그의 30년 이상 성경과 현장을 중심으로 하여 미국은 물론 전 세계를 다니며 성경적인 경제에 대한 집회와 세미나를 인도한 주요 가르침들을 가지고 우리에게 예수님의 선한 청지기가 되는 팁을 제공해준다. 특히 그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드리는 삶(Giver)을 사는 자는 재정이 증가하는 풍족함을 삶 가운데 경험하게 된다고 강조한다. 또한 하나님은 기독신자들이 풍족한 자가 되기를 원하고 계심을 강력하게 역설한다. 그는 오랫동안 지역 교회 목회를 한 후, 이제는 John Avanzini Ministries 대표로서 텔레비전 복음 전도자, 작가, 동기를 부여하는 강사이며 인생 코칭 사역자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재정 플러스」외에 성경적 경제 원리에 입각한 기독교 재정 관련 다수의 책들을 펴냈다.

목차

제1장. 씨를 뿌려야 한다
제2장. 씨는 쓸모 없게 해야 한다
제3장. 거두고 싶은 열매의 씨를 뿌려야 한다
제4장. 씨를 뿌릴 때 추수량을 정해야 한다
제5장. 좋은 땅에 심어야 한다
제6장. 추수할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제7장. 제대로 거두기 위해서는 밭을 잘 돌봐야 한다
제8장. 바라는 추수량에 맞춰 씨를 뿌려야지 작년 추수량에 맞춰 씨를 뿌려서는 안 된다
제9장. 추수 때는 항상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제10장. 추수량의 일부는 다시 씨를 뿌리기 위한 것이다
제11장. 추수량의 일부는 보관하기 위한 것이다
제12장. 추수는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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