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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만나다 - 신이 인간을 찾아온 종교를 본 적이 있는가! (커버이미지)
예수를 만나다 - 신이 인간을 찾아온 종교를 본 적이 있는가!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티머시 켈러 지음, 전성호 옮김 
  • 출판사베가북스 
  • 출판일2014-04-15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작/품/소/개
아마존닷컴, 뉴욕타임즈 종교분야 1위 저자
이 시대 최고의 기독 지성인, 리디머 장로교회 목사
티머시 켈러가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던진다.
당신은 기독교가 진리라고 생각 하십니까?


적지 않은 문화에서 저자가 만난 사람들 대부분이
기독교가 상식적이지 않아서 믿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들은 늘 깊은 의문을 가진다.

" 왜 저렇게 많은 사람이 기독교가 진리라고 하지? "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21세기의 C. S. 루이스로 불리는 티머시 켈러 목사가 영국 옥스퍼드와 하버드의 지성과 나눈 토론과 강의를 기초로 집필한 <예수를 만나다>는 회의주의에 휩싸인 현대 지성에게 이렇다 할 논증 대신 ‘예수’라는 인물 그 자체를 제시한다. 회의적인 생도였던 나다나엘, 결혼 잔치에서 어리둥절한 예수의 어머니, 밤에 예수를 찾아왔던 종교 교사, 우물가의 여인, 형제를 잃은 마리아와 마르다 자매 등 요한복음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는지 보라.
이 책을 덮을 때 즈음 진짜 ‘예수’ 앞에 선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리/뷰
신이 인간을 찾아온 종교를 본 적이 있는가?
회의의 시대 속에 확신의 음성을 들으라!

기독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는 삶의 의미를 다루는 중대한 질문에 대해, 그 해답을 종교 안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기독교는 ‘예수’가 그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이라고 말한다. 복음은 수련과 선행으로 인간 스스로의 삶을 구원할 수 없으며, 그 모든 것을 대신하기 위해 완전한 신이신 예수가 완전한 인간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라고 설명한다. 우물가의 여인을 찾으신 예수, 회의적인 생도를 찾으신 예수, 가족을 잃어 슬픔에 잠긴 자매를 찾으신 예수… 요한복음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만남은 예수의 인격과 가르침의 핵심을 설득력 있게 드러내준다. 또한 예수가 거대하고 보편적인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들을 다루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이 책은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한 건전하고 사려 깊은 해답으로 독자를 끌어당긴다. 그리고 어느 순간 독자는 그 해답인 ‘예수’ 앞에 서 있는 자신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아마존닷컴 뉴욕타임즈 종교분야 1위 저자 ****
21세기의 C. S. 루이스, 티머시 켈러 목사
하버드 클럽과 옥스퍼드의 지성을 감동시키다!

티머시 켈러는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 달라스 윌라드가 이 시대에 가장 주목할 목회자로 손꼽은 탁월한 설교자이자 최근 미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 중의 한 사람이다. 뉴욕에 사는 방황하고 회의에 빠진 젊은이들을 복음으로 회심시킨 켈러 목사의 설교는 지역을 뛰어넘어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의 전반부 다섯 장은 켈러 목사가 영국 옥스퍼드에서 (대부분 회의주의자인) 학생들과 나눈 요한복음 강연을, 후반부 다섯 장은 뉴욕의 하버드 클럽 모임의 정치, 경제, 문화 분야의 지도자들을 향해 했던 강의를 기초로 쓰여 졌다. 수준 높은 교육을 받고 성공한 사람들의 의구심과 질문이 이 책을 형성하는 큰 도움이 되었으며, ‘살아있고 활력이 있는’(히 4:12) 말씀의 능력을 여실히 느끼게 한다. 회의주의에 휩싸인 기독교인이나 삶의 거대한 질문에 봉착해 있는 사람은 속는 셈 치고 이 책을 펼치길 바란다. 아무 편견 없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진짜 예수를 만난다면, 책을 덮을 때 즈음에는 당신의 삶을 뒤흔드는 강렬한 변화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lt;뉴욕타임스&gt;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lt;뉴스위크&gt;로부터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은 팀 켈러 목사. 그는 리디머 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뉴욕 한복판에서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역동적인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있다.

리디머 교회 성도들은 ‘맨해튼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회중’이라고 불린다. 개척 당시 50여 명의 성도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약 8천 명의 성도들이 주일마다 모여 예배를 드리고 3만 명 이상이 그의 설교를 다운로드 받고 있다. 그들은 주로 대도시의 전문직 종사자들로, 미국 문화 전반과 그 아이디어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는 젊은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팀 켈러는 ‘결혼하면 십중팔구 불행해질 것 같다’며 결혼을 주저하거나 두려워하는 교회의 싱글들을 만나면서, 이들에게 성경적인 결혼관이 필요함을 절감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결혼이 어떤 것인지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청년들의 뿌리 깊은 결혼 비관론에는 계몽주의 사상이 낳은 ‘자아실현을 위한’ 자기중심적인 결혼관이 있음을 지적하며, 하나님이 원래 우리에게 주신 ‘결혼의 온전한 의미’를 차근차근 풀어 나가고 있다. 그는 결혼보다 더 위대한 인간관계는 없으며, 배우자를 알고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보람 있고 경이로운 일임을 보여 준다.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으며 버크넬 대학을 졸업하고 고든 콘웰 신학교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공부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일과 영성》, 《왕의 십자가》,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이상 두란노)와 《살아 있는 신》,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이상 베가북스) 등이 있다.

www.redeemer.com timothykeller.com

목차

추천사
서론

Chapter 1. 회의적인 생도
Chapter 2. 인사이더와 버림받은 자
Chapter 3. 애도하는 자매들
Chapter 4. 결혼 잔치
Chapter 5. 최초의 그리스도인
Chapter 6. 거대한 적
Chapter 7. 두 분의 대언자
Chapter 8. 순종하시는 주님
Chapter 9. 하나님의 오른편
Chapter 10. 마리아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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