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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 구원의 확신과 능력이 있는지... (커버이미지)
믿음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 구원의 확신과 능력이 있는지...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정원기 지음 
  • 출판사나침반 
  • 출판일2014-03-3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복음 생활인가? 종교 생활인가?
그냥 교회만 다니고 있는건지...
진짜 예수를 믿으며 다니는지...
구원의 확신을 통해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면서 살아야 한다!

세상에 살 때에는 도덕대로, 교회에 다니면서부터는 율법대로 살아보려고 몸부림을 쳤으나 그렇게 살아지지 않는 내 자신만 발견됐고, 그럴 때마다 사도 바울처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렇게 괴로워하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누가 건져내 줄 수 있단 말인가?”(로마서7:24)라는 말을 수 없이 외쳤고...정말 괴로워서 죽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죽기 전에 성경을 끝까지 한 번이라도 읽어보고 죽자는 생각으로 성경을 보게 되었는데... 뭔가가 잡힐 듯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아 성경을 몇 번이고 읽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의 은혜로...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로마서 7장 10절부터 8장 2절까지에서 내가 그렇게도 찾던 문제의 원인과 답을, 즉 내 속에 죄가 담긴 사건이 선악과 사건이라는 것과 그 사건에 빠져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구원해 주신 분이 예수님이었음을...그렇게 해주신 증거가 십자가 사건(피)이었음을...그러기에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메시아=구세주)라는 것을 영혼의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그렇게 확실히 알고 믿고 영접했더니 율법과 죄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율법’도 있지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으면 구원받게 된다는 ‘믿음의 법’이 있다는 것(롬3:27)을 이미 아시고 믿음의 법에 순종해 승리한 사도 바울처럼, 그리고 저처럼 참 자유인이 되기를 바라면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복음)을 짧은 시간에 다 얘기 할 수 없어 책으로 대신합니다.

저자소개

예수 믿는 사람들을 미워하고 핍박했던 사도 바울이 어느 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믿고 난 후 입만 열면 예수 자랑을 하고 산 것처럼, 저자도 한 때 예수 믿는 사람들을 미워했었다. 그리고 세상에 살 때에는 도덕대로, 교인이 돼서는 율법대로 살아보려고 몸부림을 쳐봤으나 그렇게 살아지지 않는 자신이 발견 될 때마다 괴로워서 자살까지 생각했던 사람이었다.



‘이렇게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누가 건져내 줄 수 있단 말인가?’ 라고 탄식하고 있을 때(로마서7:24)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고 믿어 구원받게 됐고...그래서 지금은 사도 바울처럼 입만 열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자랑하고 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은 예수님이 죄 문제를 비롯한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답 그 자체요, 그렇게도 만나고 싶었던 하나님 그 자체요, 천국을 비롯한 하나님의 모든 것(보화) 그 자체라는 것을...예수님이 그런 엄청난 분이라는 것을 알게 돼버린 저자는 “어찌 예수님을 자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며 책과 인터넷과 스마트 폰을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참빛교회 담임목사인 저자는, 경남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학과/서울총회 신학대학원/워싱톤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신학박사로, 한국장로교 총연합회 상임위원회(젊은 목회자)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진주 기독교음악대학 학장과 두란노신학대학 학장, 진주 동명중학교 음악교사로 복음을 전하며 사역하고 있다.-편집인



저자 이메일 2491jx@hanmail.net

목차

1장 인간은 원래 어떤 존재인가?

2장 왜 문제를 만나게 되었는가?

3장 어떤 문제들을 만나게 되었는가?

4장 죄 문제를 비롯한 모든 문제에서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은?

5장 우리의 신분과 권세는?

6장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7장 그리스도의 체질로 만들려면?

8장 아담의 외적행위와 예수님의 외적행위의 의미는?

9장 최고의 교육은 무엇인가?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