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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전하는 선지자 (커버이미지)
희망을 전하는 선지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프레드릭 마이어 지음, 박하람 옮김 
  • 출판사하나님의사람들 
  • 출판일2022-05-12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우리는 언제나 희망이 필요하다."

모두가 포기했을 때, 하나님의 희망이 비친다! 바빌론 유수 이후 잿더미가 된 예루살렘 폐허에서 과거의 영광을 재건하기 위한 노력은 여러 차례 고꾸라진다. 외부 세력의 압박, 내부의 균열, 지도자와 성직자의 역량 부족까지. 손을 놓으려는 순간, 그들 앞에 한 선지자가 나타났다.

이 책은 스가랴의 예언을 담은 14개의 장을 유연한 주석 스타일로 기술하였다. 각 장과 구절에 담긴 주제의 핵심을 중심으로 예언에 대한 분석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교훈도 담고 있다. 저자 본인도 자신만 알고 싶은 내용이었지만, 하나님의 명령으로 책을 펴냈다고 말한 만큼 절망을 조우한 모든 이에게 하나님이 제시하는 희망의 본질과 그 능력을 분명히 알려준다.

절망의 그림자에 허덕이고 있는가? 희망이라는 빛이 간절한가?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한 선지자가 말하는 하나님의 희망을 고찰하라!

"모든 과거는 믿음을 위한 논거가 된다."

이스라엘의 영광이 사라진 지 오래, 모두가 실망과 낙심에 지쳐있을 때 희망을 말하는 한 선지자가 등장했다. 그의 외침은 세기와 대륙을 넘어 세계의 모든 하나님 사람의 마음에 다시 피어오를 불씨가 됐다.

도저히 헤쳐 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절망을 조우했을 때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그분이 주신 약속을 굳게 믿지 못한 경험이 있다고 해도 더는 움츠릴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완전하고 유일한 희망이며 우리의 불완전한 과거는 그 믿음을 지탱하기에.

저자소개

'비국교도의 대주교'라 불린 목사.

1847년 영국에서 태어나 브라이튼 칼리지를 거쳐 런던 대학을 졸업했다. 경건주의 노선을 따라 케즈윅 부흥회에 자주 참석해 설교와 강연을 진행했다.

1870년 초 미국 복음주의 부흥을 이끌던 드와이트 무디를 만나 영국의 여러 강연, 교회, 사역을 소개해 주었고 무디 역시 그를 미국으로 초대하면서 북미 사역에 참여했다. 이를 계기로 무디와 마이어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

남아프리카, 아시아, 북미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했고 주로 성경의 인물 중심으로 주석을 작성하여 75권이 넘는 책을 썼다. 1918년에는 7명의 성직자와 함께 그리스도의 재림이 멀지 않다는 런던 선언문에 서명하기도 했다.

80세의 나이에도 목회를 활발히 하며 미국으로 향할 만큼 열심히 했다. 1929년 82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목차

작가의 말



1. 영원한 말씀

2. 도금양 골짜기

3. 두 번째 임무

4. 측량줄을 지닌 사람

5. 여호수아 대제사장

6. 촛대

7. 나가다

8. 왕이자 제사장인 그리스도

9. 금식이 축제로

10. 죄수를 위한 복음

11. 하나님의 파종

12. 이스라엘의 목자

13. 은혜의 영, 간구의 영

14.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

15. 천년왕국, 새로운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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