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리더 시프트 - 당신을 리더로 바꾸어 주는 생각과 행동의 전환법 (커버이미지)
리더 시프트 - 당신을 리더로 바꾸어 주는 생각과 행동의 전환법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무환 (지은이) 
  • 출판사허클베리북스 
  • 출판일2020-11-25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팀원에서 리더로 완벽하게 탈바꿈한 사람들은 무엇이 달랐던 걸까?”

한국의 기업 리더들이 앞다퉈 찾는 리더십 코치가 들려주는 진짜 리더가 되기 위한 생각과 행동의
전환법!


어느 날 갑자기 리더 역할을 맡은 사람들은 고민에 빠진다. ‘이제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팀원 시절과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들이 가장 힘들어하고 궁금해하는 문제들에 대해 우리나라 넘버원 리더십 코치가 실질적인 해법을 전해준다.
저자는 고민하는 리더들에게 추상적인 ‘리더십’이 아닌 구체적 행동 매뉴얼인 ‘리더 시프트’를 제안한다. 리더가 되기 위한 4가지 ‘시프트(마음가짐/ 소통 방식/ 의사 결정 방식/ 사람 관리 방식)’와 85가지 ‘실무 지침’, 47가지 ‘실전 기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저자의 26년간의 기업 실무경험과 리더십 코치로서 오랫동안 기업의 CEO, 임원, 팀장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행한 경험에서 우러난 체험담과 사례들, 지금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꿀팁들이 가득하다.
처음 리더 역할을 맡은 사람뿐 아니라 이미 리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는 사람, 새로운 팀을 맡은 사람 등 리더로서 역량을 확장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지금 맡은 일 계속 잘할 테니 팀장만은 맡기지 말아 주세요.”
― 리더 되기를 두려워하는 ‘리더 포비아’ 시대


기업과 조직에서 리더가 되기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래가 불투명한 이 시대에 리더가 되어 봤자 책임만 커지고 보상은 획기적으로 늘지 않기 때문이다. 리더가 되기를 두려워하는 현상을 빗대어 ‘리더 포비아(leader phobia)’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을 정도다.
우리나라 기업의 리더들이 가장 신뢰하는 리더십 코치 김무환은 이 ‘리더 포비아’ 현상을 바라보며 리더가 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 리더가 되었지만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당혹스러운 사람들, 리더로서 자신이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이 옳은지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고민과 질문을 모았다. 그리고 이 고민과 질문에 따뜻한 격려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엮었다.

이제 리더십이 아니라 리더시프트다!
― ‘어쩌다 리더’를 ‘진짜 리더’로 바꾸어 주는 리더 시프트


우선, 저자는 이 책에서 ‘리더 포비아’를 딛고 일어서서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서 용기를 가지고 지금 당장 ‘리더 시프트’를 실행하라고 제안한다. ‘리더 시프트’는 추상적이거나 이론적인 개념이 아니라 팀원에서 리더로 확실하게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행동 양식이다.

- 리더 시프트 -
첫째, ‘마음가짐의 시프트’. ‘구성원으로서의 나’가 아니라 ‘리더로서의 나’로 나라는 존재를 완전히 재정의하기.
둘째, ‘소통 방식의 시프트’. 조직의 잘못된 소통 방식과 나의 소통 방식을 개선하기.
셋째, ‘의사 결정 방식의 시프트’. 리더는 ‘결정하는 사람’이라는 자기규정을 바탕으로 책임을 지고 과감하게 사안을 결정하기.
넷째, ‘사람 관리 방식의 시프트’다. 구성원에게 늘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가진 장점과 조직의 일을 연결해 주기.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이 필요해요.”
― 기업 리더들이 가장 힘들어하고 궁금해하는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확실한 대답


저자는 4가지 ‘리더 시프트’를 실행하기 위한 85개의 ‘실무 지침’, 47개의 ‘실전 기법’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실질적이고도 분명한 메시지로 담아냈다. 이 책이 외국의 경험을 여과 없이 수용한 시중의 리더십 책들과 다른 점은 대한민국 기업의 실무 현장에서 좌충우돌하는 리더들의 실제 사례들이 가득 담겨 있다는 점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조직의 다양한 상황에 마주한 사람들이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과 그 성장 포인트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26년간의 기업 실무경험과 오랫동안 리더십 코치로서 기업의 CEO, 임원, 팀장들과 함께 고민하고 바꾸고 실행한 경험에서 우러난 체험담과 사례들, ‘회의 시나리오 준비법’, ‘1 대 1 면담 디자인’. ‘성과 면담의 준비’, ‘리더의 질문법’ 등 실제 경영 현장에서 지금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꿀팁들로 가득하다.

저자소개

우리나라 기업의 리더들이 가장 신뢰하는 넘버원 리더십 코치이자 리더십 컨설턴트. ‘가장 똑똑한 사람’으로 기억되기보다는 ‘가장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 하는 귀는 열리고 입은 닫힌 상담자. 좋은 리더가 많아져야 좋은 회사와 좋은 조직이 많아지고 그래야 대한민국이 좋은 나라가 된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 그는 이 책에서 ‘리더 포비아(Leader Phobia)’를 딛고 일어서서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려는 이 땅의 리더들에게 용기를 가지고 지금 당장 ‘리더 시프트(4 Shifts for Leaders)’를 실행하라고 권한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 경리 부서와 해외법인 등에서 근무한 뒤 미국 회사의 국내 자회사인 StorageTek Korea에서 관리·기획 업무를 거쳐 인사 업무를 맡아 41세에 임원으로 승진하였다. 그 후 (주)두산식품BG CFO, 두산 그룹 인사 총괄 상무, 두산 인프라코어 인사 총괄 상무를 거치면서 신입 사원 채용 시스템, 임직원 평가 보상 시스템 등을 만드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2012년부터 리더십 전문 코치와 리더십 강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26년간의 회사 생활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중견 기업의 임원, 팀장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소통 관련 코칭과 강의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1,800시간 이상의 리더십 코칭과 1,000시간 이상의 강의를 했다. 실제 직장 생활과 리더 경험에 바탕을 둔 코칭과 강의로 기업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그가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큰 삶의 보람인 사람. 하루에 만 걸음 이상을 빠르게 걷는 파워 워커(power walker)이며 비거리나 점수보다 멤버와의 즐거운 교감을 중시하는 화합형 골퍼다.

목차

책을 펴내며 _ 누구도 리더 되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프롤로그 _ '리더 포비아'를 겪는 당신에게

어느 날 갑자기 리더가 되어 버렸다

혹시 내가 문제적 리더?

평사원으로 돌아가고 싶은가?

스스로 성장하라

당신을 '진정한 리더'로 만들어 줄 리더 시프트



SHIFT 1 _ 마음가짐의 시프트

1. 체격이 바뀌었으면 옷을 바꾸어야 한다

2. 환경을 만들어 주면 변화가 일어난다

3. 시간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조직이 달라진다

4. 멘토, 그리고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SHIFT 2 _ 소통 방식의 시프트

1. 리더의 소통, 조직을 살아 움직이게 만든다

2. 리더의 경청, 구성원의 마음을 연다

3. 리더의 질문, 구성원의 생각을 확장시킨다

4. 리더의 피드백, 구성원을 성장시킨다

5. 리더의 칭찬, 구성원의 잠재력을 이끌어낸다



SHIFT 3 _ 의사 결정 방식의 시프트

1. 리더의 의사 결정, 성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2. 리더는 결정해야 하는 운명이다

3. 리더에게는 자기희생, 실수 인정, 유연성이 필요하다



SHIFT 4 _ 사람 관리 방식의 시프트

1. 사람의 마음을 얻는 리더가 성공을 보증한다

2. 리더의 공감이 사람을 살린다

3. 감성 리더십, 구성원을 감동시킨다

4. 다양성을 존중하면 구성원들이 살아 움직인다

5. 구성원의 장점을 찾아내고 인정해 주어야 한다



에필로그 _ 리더가 될 용기를 낸 당신을 응원합니다



[부록] 리더 시프트를 위한 85개의 실무 지침과 47개의 실전 기법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