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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커버이미지)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최병락 (지은이) 
  • 출판사요단출판사 
  • 출판일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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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는 저자가 미국에서 귀국하여 시무하게 된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설교했던 “최고의 하나님께 드리는 최선의 예배” 시리즈 설교 8편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이다. 저자는 예배야말로 성도의 기본이며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하나님 앞에서 올려드려야 하는 신앙의 알파와 오메가로 인식한다. 즉 예배가 성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자는 개인을 살리는 예배로부터 시작하여 가정과, 성전의 예배로 논의를 전개한 뒤 삶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라고 촉구하며 글을 마무리한다.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낮고 낮은 땅 위에 내려오셔서 우리를 찾아오시는 사건이다. 그러므로 예배는 크나큰 하나님의 은혜일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예배의 속성을 알기 쉬운 언어로 풀어서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생생히 소개한다.
자신의 예배를 갱신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과, 이제 갓 예수를 믿어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기초부터 배우고자 하는 모든 초신자들에게 이 책은 예배의 교과서와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저자소개

깊은 묵상과 삶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로 풀어낸 적용 중심의 설교자로 알려진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다. 그동안 하나님께로 시선을 돌리게 하는 복음 중심의 설교로 성도들에게 힘을 북돋워 왔다. 이 책은 긴 터널 같은 시기를 지나고 있는 성도들에게 전하는 빌립보서 강해다. 감옥에서조차 “나는 지금도 달려 간다”며 노래했던 바울을 통해 우리의 상황과 환경을 넘어 주님의 일하심을 생각하고 소망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준다.
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B.A.)를 거쳐 사우스웨스턴 신학교에서 성서언어학(M.Div.)을 전공했으며, 동신학교에서 전도학(Th.M.)과 달라스 신학교에서 성서연구학(M.A.) 과정을 수학했다. 현재 사우스웨스턴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Min.) 과정을 받고 있다. 2002년 미국 달라스에 세미한교회를 개척해 약 16년 동안 아름답게 목회하고(설립목사) 2019년 강남중앙침례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저서로는 《쏟아지는 은혜》, 《부족함》, 《다시, 일어남》(이상 두란노)이 있다.

목차

서문

성도 간증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①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라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②

나를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Ⅰ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③

나를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Ⅱ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④

가정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Ⅰ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⑤

가정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Ⅱ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⑥

성전의 예배를 회복하라 Ⅰ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⑦

성전의 예배를 회복하라 Ⅱ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⑧

삶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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