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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최내운 지음
- 출판사좋은땅
- 출판일2017-04-04
- 등록일2023-04-1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34 M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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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변화와 성장의 길을 걷다
최내운 저자가 좋은땅출판사에서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를 출간하였다. 저자의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는 파리, 오사카, 도쿄 등지에서 4년이라는 집필 기간을 견뎌 온 저자의 첫 단편 소설집이다.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는 4개의 단편과 1편의 동화로 구성되어 있다. 마치 각각의 퍼즐 조각처럼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로 합칠 수 있고, 합쳐졌을 때 또 다른 이야기가 완성된다.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은 ‘성장통’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책의 첫 장을 열었을 때와 마지막장을 덮었을 때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 그것은 기나 긴 여행을 끝낸 것 같은 느낌과 비슷하다.
최내운 저자는 장르에 상관없이 첫 장이 잘 읽히는 책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 역시 첫 장이 잘 읽히길 바라며, 성장통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조금 더 성장해야 한다고 느껴지거나 아니면 이대로도 괜찮지만 마음 어딘가가 위태롭다면, 최내운 저자의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으로 한 조각의 위로를 얻어가길 바란다.
저자소개
중, 고교 시절 신문사 편집장을 시작으로, 국제신문 등에서 학생 기자로 오랜 시간 활동 했다. 현재 페이스북 페이지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 <가장 보통의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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