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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김세인 각본집 (커버이미지)
    [문화/예술]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김세인 각본집
    • 김세인 지음
    • 2023-12-27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5관왕에 빛나는 화제의 영화김세인 감독의 치밀하고 대담한 장편 데뷔작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각본집 출간 직관적인 제목으로 공개 전부터 이목을 끈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는 김세인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복잡하고 미묘한 모녀 관계인 ‘수경(엄마)’과 ‘이정(딸)’ 사이 갈등을 세심하고 치밀한 서사로 그려낸 이 영화는 감독의 예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스토리, 연출, 연기 모든 면에서 완벽한 작품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은 만큼,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및 국내 주요 영화제에서 9관왕에 등극했으며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24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등 전 세계 주요 영화제 15개에 초청되었다. 책에는 영화의 연출 의도가 드러나는 상세한 지문과 배우들의 연기가 생생하게 떠오르는 대사들이 담긴, 작품으로도 손색없을 무삭제 각본과 짧은 에세이 열두 편이 담겨 있다. 에세이는 이 영화의 각본을 쓰고 연출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영화 개봉 이후에 느꼈던 감독의 솔직하고 대담한 감정의 기록이다. 그중 특히 ‘나체의 기억’은 목욕탕, 사우나 등 중년 여성들이 모여 있는 장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감독의 유년 시절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글을 보면 여성, 모녀, 관계, 모성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탄생한 이 영화와 인물의 모습들이 자연스레 설명된다. 진지하고 심오한, 한편으로는 재치 있고 유쾌한 이 에세이들이 영화의 완성도를 한껏 더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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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가 타고 있어요 : 상 - 떡상기원 주식 공감 드라마 대본집 (커버이미지)
    [문화/예술]개미가 타고 있어요 : 상 - 떡상기원 주식 공감 드라마 대본집
    • 윤수민 외 지음
    • 너와숲
    •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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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가 타고 있어요 : 하 - 떡상기원 주식 공감 드라마 대본집 (커버이미지)
    [문화/예술]개미가 타고 있어요 : 하 - 떡상기원 주식 공감 드라마 대본집
    • 윤수민 외 지음
    • 너와숲
    •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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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세계는 안녕한가요 - 헝클어진 인생에 자그마한 볕이 된 영화들 (커버이미지)
    [문화/예술]당신의 세계는 안녕한가요 - 헝클어진 인생에 자그마한 볕이 된 영화들
    • 류과(류기영) 외 지음
    • 틈새책방
    • 2023-12-27

    ·인기 영화 팟캐스트 〈퇴근길 씨네마〉의 다섯 진행자가 말하는 인생 영화 26편·영화에서 만난 나의 일상, 그리고 위안《당신의 세계는 안녕한가요》는 대표적인 영화 팟캐스트 〈퇴근길 씨네마〉의 다섯 진행자가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 준 영화 26편을 소개하는 책이다. 〈퇴근길 씨네마〉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550편이 넘는 콘텐츠를 올린 대표적인 영화 팟캐스트다. 진행자인 ‘류과(류기영)’, ‘로사(이서연)’, ‘소피(정세희)’, ‘왈라비(안웅현)’, ‘또아(이지윤)’는 영화와 방송 업계 종사자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직장인들이다. 그들의 영화 이야기는 영화와 우리의 일상을 연결되는 순간을 포착하여 공감대를 만들어 낸다. 영화를 통해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나와 우리의 세계를 다시 발견해 내는 그들의 시각은 〈퇴근길 씨네마〉팟캐스트 영화 분야의 장수 콘텐츠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당신의 세계는 안녕한가요》는 〈퇴근길 씨네마〉를 만들어 온 진행자들이 선정한 26편의 영화를 통해 우리의 안부를 묻는다. 직장, 사랑, 결혼, 육아, 우정, 욕망 등 중요하지만 혼자서는 직시하기 어려운 삶의 구석구석을 들여다 보도록 한다. 〈자산어보〉와 같은 한국 영화는 물론 〈인셉션〉 같은 블록버스터, 〈나의 문어 선생님〉 같은 다큐멘터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일상에 치여 챙기지 못했던 나의 세계와 마주하게 된다. 예민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작품과 삶을 이야기하는 저자들의 안내는 평범한 일상도 영화 같은 순간과 맞닿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그 순간 우리는 당신과 내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나와 세계는 연결되어 있다는 위안을 얻게 된다. 각자의 세계에서 각자의 사정이 있는 우리 모두는 〈퇴근길 씨네마〉의 다섯 진행자와 다르지 않다. 그들이 사는 세계는 히어로 영화의 주인공이 사는 세계가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세계는 안녕한가요》는 평범한 사람들이 마주하는, 영화 같은 순간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들의 영화 내비게이션은 그래서 더욱 따뜻하고 위안이 된다. 팍팍한 세상에 지친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안부를 물어 보자. ·당신의 세계는 안녕한가요? 내 마음의 안테나가 되어 주는 영화 이야기·자신의 세계에 초대한 영화가 남기는 예민한 위로·‘평범한 사건’들에 짓눌리는 일상에 대한 위로평범한 사람의 인생은 영화가 될 수 있을까? 우리는 일상에서 비현실적이거나 멋진 순간과 마주하면 “영화 같다”고 표현한다. 흥행을 위해 눈길을 끌어야 하는 상업 영화에 익숙해진 덕에 일상과는 다른 순간들에만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당신의 세계는 안녕한가요》는 이런 관성과는 다른 영화 보기를 제안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세계에 영화를 초대하는 것이다. 영화를 보는 시간 동안, 주인공은 영화가 아닌 자기 자신이다. 자신에게 좋은 영화는 자신의 세계와 교신할 수 있는 영화다. 우리가 영화를 보며 마음의 안테나를 펼쳤을 때 잡히는 순간들은 화려한 액션이나 스펙터클보다는 나의 세계와 영화의 세계가 맞닿을 때 펼쳐진다. 직장에서 한직으로 밀려난 중년 남자는 〈자산어보〉를 보며 무너진 자존감을 세우는 대신 자신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깨닫는다. 육아와 업무에 찌든 워킹 맘은 모유를 짜내며 “기적을 행하고 있다”고 외치는 〈툴리〉의 주인공을 보며 구원을 얻는다. 이 순간들은 ‘영화 같은’ 순간이 아니라 일상의 순간들이다. 영화의 주인공은 언제나 인간이다. 히어로 영화라고 해도 주인공은 인간으로서 면모 때문에 갈등을 겪는다. 우리가 영화를 보며 재미와 위안을 느끼는 순간들은 ‘저들도 나와 다르지 않다’는 공감을 느낄 때다. 그래서 우리의 삶도 사실은 언제나 영화 같은 순간들의 연속이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그 순간들을 얼마나 예민하게 포착해서 의미 있게 전환하느냐에 있다.이 책의 주인공인 저자들은 영화를 보며 자신의 일상의 순간과 맞닿은 순간들을 이야기한다. 직장과 사회에서, 연인과의 관계나 미래에 대한 고민에서, 일상에 치여 사는 사람들은 흘려보낼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마주치는 일상의 평범한 사건들은 ‘나의 역사’라는 관점에서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일이다. 우리의 인생이 바뀔 수 있는 중요한 사건들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세계는 안녕한가요》는 바로 우리 인생의 변곡점이 될지 모르는 ‘평범한 사건’들에 짓눌리는 일상에 대한 위로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 주인공에게 닥친 위기와 갈등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것처럼, 당신에게 당신의 인생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그래서 저자들은 당신의 세계는 안녕하냐고 묻는다. 나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안녕하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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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 촬영 입문 (커버이미지)
    [문화/예술]드론 촬영 입문
    • 이희영.이정우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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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인 1 - 백미경 대본집 (커버이미지)
    [문화/예술]마인 1 - 백미경 대본집
    • 백미경 (지은이)
    • 호우야
    • 2022-02-24

    백미경 작가 &lt;마인&gt;, 무삭제 오리지널 대본집 출간!<br /><br />“쫄깃 미스터리와 블랙 코미디의 협연”<br />_ 진정한 ‘나의 것’을 찾고 지키려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br /><br />화려한 보석들로 치장된, 고상하고 우아한 상류층으로 위장된 효원家. <br />이곳에 낯선 이방인들이 등장하면서부터 균열이 일어나고, 정체불명의 핏빛 사건이 예고되면서 이야기는 처음부터 깊은 미궁 속으로 빠진다. <br />극중 첫째 며느리 정서현(김서형 분)과 둘째 며느리 서희수(이보영 분)의 평화로운 일상에 프라이빗 튜터 강자경(옥자연 분)과 메이드 김유연(정이서 분)이 들어서며 <br />그들만의 시크릿 리그가 형성되고, 분위기는 점점 더 팽팽한 긴장감이 맴도는데…….<br /><br />흔히들 인생을 강물에 비유한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지만 사실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에…….<br />어느 날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나의 것이라고 여겼던 많은 것들이 생각과는 다르게 변질되는 순간을 경험할 때도 있고, 내 세상을 구성하고 있던, 나의 것이라 믿었던 것들이 사라지면서 마치 내 세계까지 무너질 것 같은 두려움과 집착, 거기에 고통까지 생겨나는 경험들이 쌓일 때가 있다.<br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없어 어둠 속 깊이 묻어버린 엄청난 비밀들, 혹은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외면해버린 진실들.<br />&lt;마인&gt;은 정면에서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다.<br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변화무쌍한 거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온전히 지키기 위해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주인공들은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한다.<br /><br />시청률 고공행진, 재벌 × 불륜 × 살인 등 다양한 설정에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전개로 인해 &lt;마인&gt;에 홀릭한 시청자들이 적지 않다. <br />백미경 작가의 무삭제판 대본집은 매력적인 영상을 넘어 ‘읽고 상상하는 재미’를 더하고, 마음에 와닿는 인생 명대사 등을 통해 오래도록 여운을 간직하게 될 또 하나의 \'마인\'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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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인 2 - 백미경 대본집 (커버이미지)
    [문화/예술]마인 2 - 백미경 대본집
    • 백미경 (지은이)
    • 호우야
    • 2022-02-24

    백미경 작가 드라마 \'마인\', 무삭제 오리지널 대본집 출간!<br /><br />우리 인생에서 가장 화려하고 소중했던 ‘나의 것’에 관한 이야기<br />_ 세상의 편견에 맞서고, 삶의 진정한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 형성<br /><br />\'마인\'은 작품의 제목 그대로 나를 찾아가고 나의 것을 지키려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br />정서현(김서형 분)은 성소수자라는 편견과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속에서 자신과 회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서희수(이보영 분)는 친모가 아니지만, 아들을 향한 진정한 모성애 하나만으로 온갖 역경과 난관에 맞서 싸운다. 강자경(옥자연 분) 역시 미혼모라는 사회적 통념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아들을 위한 삶을 택한다.<br />작중 주요 인물들은 사회적 비주류에 속하거나, 대중성과는 거리가 먼 특징을 갖는다. 하지만 이들은 진정한 자신과 마주하기 위해 세상의 편견에 정면 승부수를 던진다. <br />틀에 얽매이기보단 각성하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택한다. <br /><br />15배 높은 산소포화도... 그들이 사는 세상<br /><br />백미경 작가가 펼친 재벌가 풍자는 흥미롭다. 도우미들에게 고성을 퍼붓는 효원가 왕사모 순혜(박원숙 분)와 직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장녀 한진희(김혜화 분)는 각종 갑질로 가끔씩 신문 사회면을 장식하는 재벌가를 연상케 한다.<br />효원家의 산소포화도는 일반 공기에 비해 15배 높다. 높은 산소 농도만큼이나 그 속에 머무는 비극과 쓸쓸함의 농도도 짙다. 타이틀과 다르게 극중 인물들은 하나같이 진짜 내 것을 갈구한다. <br />시청자를 \'마인\'에 몰입하게 만드는 가장 큰 감정은 ‘놀라움’과 ‘충격’, 그리고 ‘호기심’으로 요약된다. 드라마는 매회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충격과 놀라움을 안겨준다. 각 인물이 지닌 욕망과 비밀은 머뭇거림 없이 속도감 넘치게 베일을 벗는다. <br />캐릭터 사이의 다채로운 역학 관계와 중독성 가득한 매력으로 마지막까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온 \'마인\'.<br />대본집 《마인》은 우리의 삶에서 찾아야 할 진정한 내 것이 무엇인가에 관한 이야기로 생각과는 다르게 펼쳐지는 인생, 그 인생 속에서 세상의 편견에 부딪힐 때 어떻게 극복해야 하고, 그 과정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읽고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형성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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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발레 생활 - 발레홀릭의 치열한 재활기 (커버이미지)
    [문화/예술]바른 발레 생활 - 발레홀릭의 치열한 재활기
    • 윤지영 (지은이)
    • 플로어웍스
    • 2021-03-03

    2016년, 발레를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가장 기본적인 일과를 제외하고는 모든 초점이 발레에 맞춰져 있던 나에게 일생의 큰 위기이자 사건이 일어났다. 뜻하지 않은 부상을 입고 이듬해인 2017년에 제대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첫 책을 출간하고서 6개월 만에 벌어진 일이다. 건강한 몸, 즐거운 마음을 가지려 시작한 발레로 인해 오히려 불편한 몸, 닫힌 마음이 되고 보니 처음 무용실을 열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나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다.먼저 자신의 몸을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인지시키고, 세세한 궁금증 하나에도 두루뭉술하지 않은 정확한 답을 알려주는 나의 스승, 발레계 간달프 최세영 선생님이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다니며 친절하게 여러분을 가이드해줄 것이다.인터넷 속 취미발레 윤여사의 딱딱한 에세이가 아닌 취미발레인 윤지영 작가의 진짜 발레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한다."도서 『바른 발레 생활』 은 어떤 책인가?"준비 기간만 1년 6개월.편안하게 써나간 에세이와는 비교를 거부합니다.[지은이의 부상 이후 통한의 에세이+건강한 발레 메소드를 기초부터 설명한 클래스]두 내용을 교차 편집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마치 무대 위의 두 사람이 대화하는 것을 보는 것과 비슷합니다.발레 마스터 클래스를 관전한다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사회 구조가 바쁘고 복잡해질수록 사람들은 자기만의 시간을 귀중히 여기게 됩니다. 종류를 막론하고 운동은 취미 생활 중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흥미와 열정으로 시작한 운동이 자칫하면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부상은 누구에게 속시원히 말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어떻게 극복할지 방법을 알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 책에는 작은 부상도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명확히 나와 있습니다. 더불어 부상을 예방하는 일반적인 방법과 일상 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관한 고찰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내 몸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고 건강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현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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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대로 사랑하라 1 - 임의정 대본집 (커버이미지)
    [문화/예술]법대로 사랑하라 1 - 임의정 대본집
    • 임의정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3-04-14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글로벌 화제작 <법대로 사랑하라> 작가판 대본집 출간검사 출신 한량 건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이 출간된다. 탄탄한 법정 스토리에 달달하고 애잔한 로맨스가 더해진 이 작품은 첫 방송 후 지금까지 줄곧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원작의 인기는 물론, 필력 좋기로 소문난 임의정 작가가 펼칠 각색에 대한 기대감, tvN 드라마 <화유기> 이후 4년 만에 재회하는 이승기·이세영 배우의 믿고 보는 달달 연인 캐미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전 세계 52개국 채널과 국내외 OTT 플랫폼에 동시 방송되며 매회 상위권에 랭크, 국내 팬들을 넘어 글로벌 팬들까지 꽉 휘어잡았다.기존 법정물이 지닌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눈물샘을 자극하다가도 빵 터지는 유쾌한 법정 스토리에 17년 해묵은 사랑의 감정을 ‘이성 마비 키스 폭주 엔딩’으로 폭발시키며 짙은 로맨스를 더한 <법대로 사랑하라>는 뚜렷하게 다른 두 장르를 하나의 색으로 다채롭게 표현해내어 하나하나 살펴 읽는 재미가 더욱 큰 가치 있는 대본집이다.제대로 보여준 법정 로맨스물의 진수!사랑도, 정의 실현도 막힘없이 속 시원하게<법대로 사랑하라>는 대형 로펌을 박차고 나온 김유리가 자신을 오래도록 짝사랑해온 고등학교 동창 김정호의 건물에서 로(Law) 카페를 차리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로 카페 의뢰인들의 고민은 드라마를 보는 우리들의 고민과 그리 다르지 않다. 층간 소음, 청소년 따돌림 및 폭력, 아동 방임 및 학대, 가족 간 유산 다툼, 산재 등 죄질이 아주 무겁지만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 사건들이다. 다만 현실과 이 드라마의 다른 점이 있다면 딱 하나. 모든 문제가 속 시원하게 해결된다는 것! 두 주인공이 은하빌딩 식구들과 막힘없이 정의 실현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막혔던 곳이 뻥 뚫린 것 같은 통쾌함은 물론, 우리들의 삶에도 희망의 싹이 피어오르는 듯하다.이 드라마의 또 다른 재미는 주인공들이 해결해나가는 ‘법정 사건’과 남녀 주인공의 서사가 긴밀히 연결된다는 점이다. 즉, 어느 한 장면도 허투루 쓰지 않았다는 것. 표면적으로는 단순한 법정 에피소드 같아 보이지만, 그것의 본질은 항상 두 주인공의 문제, 관계, 서사와 맞닿아 있다. 그중 압권은 섬마을 ‘중평도’로 법률 무료 상담을 간 유리와 정호가 할머님들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주는 장면이다. 그간의 사건에는 은근한 연결고리를 넣어두었다면, 해당 신에서는 대놓고 관계성을 터트리며 법정 로맨스물의 묘미가 무언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법대로 사랑하라>는 한 번 보는 것으로 끝내기보다는, 대본집으로 수많은 연결고리들을 찾아 음미하며 읽을 때 그 진가가 더욱 발휘될 것이다.정호와 유리가 서로에게 쓴 편지, 임대차 계약서 특약사항, 웹소설 <SSS급 악덕기업처단자> 등작가판 비하인드 자료 수록<법대로 사랑하라>를 아껴준 팬들을 위해 임의정 작가가 비하인드 자료를 아낌없이 내놓았다. 먼저, 정호와 유리가 서로에게 쓴 편지를 작가가 직접 집필·수록했다. 유리를 사랑하면서도 헤어지자고 말할 수밖에 없었던 대학 시절 정호의 심정을 담은 편지가 1권에, 정호가 자신을 오랫동안 짝사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됨과 동시에 둘의 진짜 연애가 시작된 날 유리의 심정을 담은 편지가 2권에 각각 실렸다. 이를 통해 두 주인공의 애절하고 사랑스러운 서사를 드라마 밖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법대로 사랑하라> 대본집 세트 구매자를 위한 한정 수량 사은품 ‘비하인드북’에는 드라마에 살짝 등장하거나, 타이틀만 언급되고 지나가 그 자세한 내용이 궁금했던 자료가 담겼다. 1화에 등장하는 정호와 유리의 ‘임대차 계약서 특약사항’, 드라마 전반에 걸쳐 중요 소재로 언급되는 정호의 웹소설 <SSS급 악덕기업처단자> 일부와 정호의 신간 웹소설 <검사가 된 마검사> 일부까지 미니 사이즈 소책자로 만나볼 수 있다.또한, <법대로 사랑하라> 타이틀 캘리그라피를 쓴 캘리애 배정애의 1~16화 부제 캘리그라피를 대본집에도 그대로 수록해 드라마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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