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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 3편 : 글로 듣는 작곡가 인생과 작품 이야기 (커버이미지)
    [문화/예술](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 3편 : 글로 듣는 작곡가 인생과 작품 이야기
    • 잇끌림편집부 (차이코프스키.드보르작.말러.슈트라우스.푸치니.브리튼)
    • 잇끌림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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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세기의 위대한 지휘자 (커버이미지)
    [문화/예술]20세기의 위대한 지휘자
    • 김문경 지음
    • 살림
    • 2015-12-01

    20세기를 빛낸 스무 명의 지휘자명곡의 선율보다 빛난 그들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다.흔히 교향곡을 건축물에 비유한다. 작곡가의 설계에 따라 음(音)으로 이루어진 청사진이 나오면 지휘자는 자신만의 색깔로 이를 해석한다. 해석된 음의 벽돌은 다시 차곡차곡 쌓여 비로소 ‘음악’이라는 건축물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아름다우면서 유려한 곡이 될 것인가, 아니면 구조적이며 담백한 곡이 될 것인가는 전적으로 지휘자의 해석에 달려있다. 어떤 지휘자가 바통을 잡느냐에 따라 곡의 운명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음의 향연을 펼쳐내는 위대한 예술가들! 지휘자이기 이전에 음악을 향유하는 고고한 영혼으로 남고자 했던 이들! 그들에게 음악은 무엇이었으며 그들이 음악을 통해 구현하고자 한 최종적인 이상향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 <20세기의 위대한 지휘자>는 그 뜨거운 삶과 음악을 동시에 끌어안았던 위대한 지휘자들 중 스무 명을 엄선해 그들의 음악관과 스타일, 성장과정을 재조명한 책이다. 또 전문 음악칼럼니스트인 저자의 추천음반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클래식 길잡이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각 지휘자들의 감각 있고 개성 있는 해석 스타일을 묘사한 부분은 이 책의 백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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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세기의 위대한 피아니스트 (커버이미지)
    [문화/예술]20세기의 위대한 피아니스트
    • 노태헌 지음
    • 살림
    • 2015-12-01

    건반 위에 떨어진 영혼의 눈물20세기 가장 빛난 9인의 피아니스트들을 담다 흔히 피아니스트를 ‘건반 위의 예술가’로 표현하곤 한다. 악보 안에 작곡가의 감성과 신념이 담겨있다면 피아니스트들의 눈물과 땀은 건반 위에 스며든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이 끌어낼 수 있는 최고의 예술적 내공을 통해 작곡가의 혼(魂)을 승화시키는 일. 하지만 이러한 숭고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피아니스트들의 존재와 의미는 쉽게 잊히는 일이 다반사다. 대중들은 귓가에 맴도는 피아노 선율만을 기억할 뿐이며 무대 뒤편으로 사라진 피아니스트들의 화려한 기교만을 떠올릴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예술이 가던 길을 멈추지는 않는다. ‘명곡’이라는 이름으로 기억되는 작품들이 있다면 ‘위대한’이라는 수식어만으로 표현이 불가능한 피아니스트들도 있다. 그들은 누구였으며 피아노의 역사 위에 어떤 발자취를 남기고 떠났는가? 이 책은 자신의 삶과 예술적 고민 위에서 치열하게 싸운 전사(戰士)들의 이야기다. 그 상처투성이의 영웅들 중에서 꼭 기억해야 할 아홉 명의 피아니스트들을 엄선했으며 그들의 연주 스타일은 물론 음악에 미친 영향력과 소소한 삶의 이야기들까지 다루었다. 아홉 명의 위대한 피아니스트들을 선정하느라 고심하고 다시 이들의 삶과 음악을 다각적인 방향에서 풀어내기 위해 고심한 저자의 흔적이 엿보인다. 여기에 저자가 직접 추천한 명반 리스트가 더해진다. 책을 펴는 순간 음악이 들려오는 듯하다. 그 속에서 독자들은 이 위대한 피아니스트들의 웃음과 눈물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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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만에 끝내는 클래식 음악사 (커버이미지)
    [문화/예술]5일 만에 끝내는 클래식 음악사
    • 김태용 지음
    • 소울메이트
    • 2018-09-21

    세상에서 가장 편하게 읽는 클래식 음악사!클래식에 대해 알고 싶어 혼자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극히 적은 오프라인 음악 아카데미의 문을 두드려본 경험이 있는가? 클래식에 관심은 갔지만 왠지 다가가기 어려웠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국제적 권위의 영국 클래식 저널 『the Strad』 및 『International Piano』 코리아 매거진의 클래식 음악 전문기자와 상임 에디터를 역임한 저자가 그동안의 경력을 살려 방대한 서양음악사를 흥미롭게 기술했다. 간결하면서도 주요 쟁점은 놓치지 않고 풀어낸 저자는 대중을 위한 클래식 음악 강의를 하면서 그동안 본인이 얼마나 자기 시야에 갇혀 있었는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고,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클래식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저자가 추천하는 이상적인 방법은 바로 ‘역사를 통한 접근’이다. 음악역사를 시대별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바라보면 비로소 음악을 저장할 수 있는 ‘지적창고’가 만들어지고 여기에 체계적으로 나만의 음악을 차곡차곡 축적해나갈 수 있다. 저자는 역사적 접근이야말로 머릿속에 있는 여러 얽혀진 정보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줄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며, 클래식 음악을 쉽게 즐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클래식 음악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다보면 누구나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음악이다. 또한 좋은 정보들을 알면 알수록 더 흥미롭고 즐거울 수 있는 것도 클래식 음악이다. 감상 이외의 특수 배경지식(역사, 양식, 작곡목적 등)을 습득하면 그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아는 만큼 들리는 클래식 음악, 이제 클래식 음악의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떠나보자!클래식 음악의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서양음악 역사서!이 책은 클래식 음악의 실질적인 이해를 돕고자 쓴 서양음악 역사서다. 역사서임은 분명하지만 결코 부담스럽지 않고,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대별로 ‘고대에서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낭만에서 현대’로 구성되었다. 1장 ‘하나의 선율로부터, 고대에서 중세’에서는 왜 ‘클래식 음악’이라 부르는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악보는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와 중세의 위대한 작곡가 기욤 드 마쇼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정립과 함께 고대에서 중세시대의 음악사까지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2장 ‘혼돈에서 탄생한 음악, 르네상스’에서는 고대로의 부활을 꿈꾼 르네상스 시대의 이야기들을 다룬다. 돌림노래의 탄생배경,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 작곡가들, 새로운 길을 연 신교의 음악과 정도의 길을 걸었던 구교의 음악을 소개하고 기악음악의 도약 등을 언급한다. 3장 ‘이탈리아의 놀라운 아이디어, 바로크’에서는 바로크 시대 음악에 대해 다룬다. 바로크 시대의 핵심은 기악음악의 발전이다. 오페라의 탄생과 이에 사용된 다양한 음악기법들은 바로크 시대의 전반에 걸쳐 두드러진 양상을 보였으며, 기악이 주축을 이루며 음악의 역사가 전개되었다. 4장 ‘클래식 음악의 교과서, 고전’에서는 클래식 음악 역사의 가장 굵은 터닝포인트인 고전시대 음악에 대해 다룬다. 이 시대의 역점은 음악의 ‘단순 명료함’이다.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 대중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음악가들의 이야기도 소개한다. 5장 ‘골라듣는 재미, 낭만에서 현대로’에서는 19세기 낭만주의 음악과 그 이후인 19세기 말 음악, 걷잡을 수 없는 20세기의 음악에 대해 다룬다. 변화를 거듭해온 음악의 역사는 점점 새로운 음악적 한계에 봉착한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오늘 길가에서 들리는 클래식 음악이 더욱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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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ryday색소폰 교본 (커버이미지)
    [문화/예술]everyday색소폰 교본
    • 한수용 지음
    • 좋은땅
    • 2014-10-08

    (상권)1. 기초이론 2. 운지법과 텅잉연습3. 음정 연습4. 기본주법 (중권)1. 각 조별 음계와 자리바꿈 연습2. 기본형에서 변천한 각종 리듬 변형3. 스윙 발음 연습(하권)1. 오브리카토와 애드립을 위한 스케일2. 자연적인 음과 대리화음의 사용법3. 모드(Mode)스케일 활용으로 패턴 응용 만들기4. 아마추어에 맞게 기본적인 이론으로 연주할 수 있게 만듦[이 책의 특징]ㆍ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순차적 교습단계ㆍ상/중/하권으로 나누어 연습을 쉽고 정확하게 만듦ㆍ연주기술을 체계적으로 구성ㆍ부록으로 좀 더 깊이 있는 음악의 편곡 이론 수록ㆍ악기론과 two...five part Harmony 만드는 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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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는 파랑 - 피아니스트가 음악을 기억하는 방법 (커버이미지)
    [문화/예술]G는 파랑 - 피아니스트가 음악을 기억하는 방법
    • 김지희 지음
    • 윌북
    • 2024-02-19

    *** 김겨울, 김호경 추천! 책과 음악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입소문만으로 만여 명의 구독자를 모은 음악 채널 〈어쿠스틱 위클리〉,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 ‘클래식 음악은 어렵고 돈이 든다?’ 피아니스트 겸 오페라 코치가 전하는 특별한 음악 감상법음악이 가장 추상적인 예술이라면, 이 책은 가장 구체적인 음악 에세이책과 음악을 좋아한다면 사랑에 빠지고 말 이야기들‘솔은 파랑’이라는 뜻의 『G는 파랑』은 피아니스트 김지희가 지금껏 만나온 클래식과 재즈를 그만의 특별한 감상법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감상이란 ‘감각하는 상상’이라고 말하는 그는 음악을 청각은 물론 시각, 촉각, 후각, 미각까지 총동원해 상상해보고 마음에 짙게 남긴다. 마치 칸딘스키가 음악을 색채로 표현했던 것처럼 공감각을 통해 음악을 세세히 묘사해보는 방법이다. 흔히 클래식 음악은 어렵고 비싸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이 감상법에는 음악적 지식이나 경험이 필요하지 않다. 누구나 지금 당장 음악을 틀고 상상해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 대신 아주 자세하고 구체적인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김지희는 말한다. 만약 음악을 듣고 떠오른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어떤 옷을 입고 있고, 어떤 향기를 풍기는지, 음악을 들을 때 어느 쪽 귀에 먼저 이어폰을 꽂는지 등까지 세세히 생각해보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방법으로 100여 곡의 클래식과 재즈를 소개한다. 클래식을 소개하는 많은 책 중에서도 가장 다정한 방식으로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좋은 음악을 좋아하는 음악으로” 만들어주는 보석 같은 음악 에세이다. 담백하면서도 유려한 그의 묘사를 읽고 있으면 어느새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온몸으로 듣고, 마음으로 기억한다‘감각하는 상상법’을 통해 만나는 클래식과 재즈 이야기피아니스트는 우리와 다르게 음악을 들을까? 그리고 피아니스트는 그 수많은 음악을 어떻게 듣고, 어떻게 기억할까? 이 책은 ‘피아니스트가 음악을 기억하는 방법’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피아니스트가 음악을 어떻게 접하고, 듣고, 기억하는지, 나아가 어떻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지 풀어낸다. 1장 ‘몸으로 기억하기’에서는 말 그대로 온몸을 통해 음악을 듣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감상법이 모여 있다. 하나의 음악을 들어보고, 만져보고, 맡아보고, 먹어보면서 음악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것이다. 또한 피아니스트로 살아가며 기억하게 된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가령 엉덩이에 물집이 생길 정도로 연습을 하고 나서야 들리기 시작한 음악 이야기,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이야기, 음악과 수학을 비교하면서 새롭게 들리게 된 음악 이야기 등이 있다. 2장 ‘마음으로 발견하기’는 음악에 대한 고민이 곧 삶과 사람에 대한 고민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피아니스트가 해주는 이야기다. 첫사랑과 함께 듣고 잃었던 음악, 동료 음악가 친구들을 시샘했던 솔직한 기억, 어두운 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와의 재회, 현대음악이라는 낯선 장르를 좋아하게 된 계기 등 피아니스트만이 할 수 있었던 경험과 생각이 담겨 있다. 이 장의 가장 특별한 점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한 인간 김지희가 삶을 통과하면서 예술가 김지희로 점차 변해가는 과정이 무척 사랑스럽게 묘사되어 있다는 점이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그가 보여주는 삶의 통찰력은, 그의 이야기를 읽고 있는 우리까지 생각에 빠지게 만든다. 3장 ‘음악으로 살아가기’는 말 그대로 음악을 곁에 두고 살아가는 그의 이야기다. 일기보다 솔직하게 쓰인 3장은 앞에서 차곡차곡 쌓아 올려진 김지희라는 사람의 이야기에 대미를 장식한다. 자칫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로 읽힐 수 있는 이 장의 중간중간에는 음악 용어를 설명하는 에피소드가 함께 엮여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감각’으로만 들어왔던 음악을 ‘앎’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첫 장부터 순서대로 읽으면 피아니스트 김지희가 읽히고, 순서에 상관없이 읽고 싶은 음악과 에피소드부터 읽으면 통찰력과 묘사가 빛나는 에세이가 읽힌다. 피아노와 물만 있으면 살 수 있을 만큼 음악을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김지희, 클래식 음악에 관한 편견을 깨뜨리다미국에서 클래식 피아노를, 프랑스에서 실내악을, 영국에서 오페라 코칭을 배운 피아니스트 겸 오페라 코치 김지희는 음악적 성취 이외에도 글쓰기에 내내 관심이 있었던 이야기 많은 음악가다. 지난 3년간 무료로 음악 메일링 서비스 〈어쿠스틱 위클리〉를 시작한 것은 좋은 음악을 좋아하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과 클래식 음악의 편견을 깨뜨리기 위함이었다. 실제로 클래식과 재즈 입문자는 물론 음악 전공생까지 사랑하게 된 음악 채널로 거듭난 〈어쿠스틱 위클리〉는 입소문만으로 만여 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그동안 수많은 출간 제의와 단행본을 만들어 달라는 구독자들의 요청이 있었던 〈어쿠스틱 위클리〉가 마침내 『G는 파랑』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구독자 중 『아무튼, 피아노』를 쓴 김겨울 작가는 “약속된 위로의 소식을 받은 듯 두근대며 메일함을 열어보곤 했다”며 이 책의 출간을 축하했고, 『아무튼, 클래식』을 쓴 김호경 작가는 “김지희의 글은 독자의 감상 팔레트에 색을 추가한다”며 클래식 음악 독자의 저변을 넓힐 이 책을 환영했다. 김지희는 탄탄한 바탕 위에서 누구나 음악의 진정한 기쁨을 맛보고 사랑할 수 있도록 온 마음에 스며드는 음악인의 음악 감상법을 이 책에서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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