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목록

전체 31건(1/4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알기 쉬운 조명 교과서 - 스튜디오 조명, 방송 조명, 유튜브 조명을 위한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알기 쉬운 조명 교과서 - 스튜디오 조명, 방송 조명, 유튜브 조명을 위한
    • 김대욱 지음
    • 에이콘출판
    • 2024-02-19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전문가가 사용하는 카메라와 렌즈의 기본 원리◆ 반사체, 투과체 촬영을 위한 라이팅 세팅 방법 ◆ 컬러 그레이딩을 위한 조명 이해 ◆ 홈쇼핑 촬영을 위한 자연광 촬영 방법◆ 유튜버를 위한 영상 조명 원리 ◆ 광고, 패션 사진가를 위한 플래시 조명 사용법◈ 이 책의 대상 독자 ◈◆ 사진 조명의 기초를 쌓고 싶은 입문자◆ 사진 조명을 배우려는 아마추어 ◆ 사진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독자 ◆ 사진학 및 공연영상창작학(연극영화학) 전공자 ◆ 유튜브 제작을 위해 조명을 배우려는 독자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인간과 사진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인간과 사진
    • 제프 다이어 지음, 김유진 옮김
    • 을유문화사
    • 2024-02-19

    21세기 사진 비평의 최전선제프 다이어의 리뷰들을 한 권으로 만나다예술에 관한 깊은 사유를 멋진 문장 속에 담는 일은 무척 매혹적이다. 그러나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사진 비평으로 분야를 한정한다면, 이런 작업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은 제프 다이어일 것이다. 존 버거의 심정적 후계자로 꼽히는 제프 다이어는 현대 사진 비평계에서 가장 높은 명성을 지닌 인물 가운데 한 명이다.그러나 정작 그의 비평을 책으로 만나기는 힘들었다. 『지속의 순간들』 이후로 그의 작업은 칼럼 등의 짧은 글로만 진행되어 왔기 때문이다. 『인간과 사진』은 바로 그 글들을 한데 모은 책이다. 1부는 다이어가 여러 매체에 기고한 칼럼 가운데 사진가에 관한 이야기를 모았으며, 2부는 한 장의 사진이 그 시대를 어떤 식으로 담고 있는가를 고찰한다. 그리고 3부는 사진에 관한 책들을 대상으로 한 ‘북 리뷰’다. 외젠 아제와 아우구스트 잔더 같은 옛 거장들부터 구글 어스로 찍힌 장면을 캡쳐한 ‘사진가’ 마이클 울프까지, 다이어는 매번 몇 장의 사진을 펼치고는 그 이미지들이 자신에게 불러일으킨 감흥을 자유롭게 풀어낸다.오직 소설가만이 쓸 수 있는 비평제프 다이어의 비평은 짧은 칼럼의 길이로 압축되면서 더욱 깊은 통찰력을 선보인다. 특히 각 사진가를 열 페이지 이하의 분량으로 소개하는 1부에서는 해당 사진가의 정수를 파악하고 그 주제를 향해 직진하는 솜씨를 보여 준다. 예를 들어, 인생의 면모로나 그가 찍은 사진으로나 역사상 가장 신비한 사진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외젠 아제에 관한 소론은 아제의 매력을 가장 잘 축약한 사례로 꼽을 수 있다. 다이어는 아제의 사진들이 주로 다루는 오브제와 촬영 기법 등을 간단히 설명한 뒤, 그런 외적인 요소들을 융합한 아제의 내면을 상상하고 그 모습을 묘사한다. 이 묘사는 재즈 뮤지션들에 관한 아름다운 책 『그러나 아름다운』을 쓴 다이어의 역량을 느끼게 한다. 이처럼 사진가에 관한 글이 학술적인 분석만으로는 접근할 수 없는 주제 즉 ‘인간’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는 순간, 다이어는 독보적인 세계를 선보인다. 엄밀할 수도, 정확할 수도 없는 인간 내면을 문학적으로 묘사하면서 예술 비평의 담론도 놓치지 않는 그의 글쓰기는 다른 곳에서는 거의 만날 수 없는 성취를 보여 준다.그러나 사진가를 향한 다이어의 ‘몰입’은 그 사진가의 내면에 관한 일종의 확신이 있을 때만 실행된다. 그는 감상적인 에세이스트처럼 모든 글에 자신의 감성을 투사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비비안 마이어에 관한 글은 아제에 관한 글의 반대편에 있다. 다이어는 그녀의 내면으로 들어가려 시도하기보다는 수수께끼적인 면모를 그대로 남겨 두는 것을 선택한다. 그러나 그럴 때조차 다이어는 냉정하게 수수께끼를 바라보는 쪽이 그 사진가와 그의 작업에 더욱 적합한 표현 방식임을 확신하는 것처럼 보인다. 마치 피사체에 따라 다른 렌즈를 갈아 끼우듯 글의 스타일을 선택하는 솜씨는 문학을 기반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작가만이 보여 줄 수 있는 미덕이다. 이처럼 『인간과 사진』은 사진 그 자체의 존재론적인 의의보다는 사진을 찍고 보고 이해하는 ‘인간’들의 캐릭터를 추적하는 데 주력한다. 그러면서도 피상적인 에세이에 머물지 않고 비평에 필요한 지식과 냉정함을 꾸준히 유지한다. ‘소설가의 비평’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깊이 있는 사유가 개성 있는 스타일에 담기다이렇게 독특한 개성을 지닌 다이어의 비평은 문장의 스타일에서도 드러난다. 한 권의 단행본으로서 안정적이고 통일감 있는 구성이 필요했던 『지속의 순간들』과 달리, 마음껏 자신의 작가적 개성을 드러낼 수 있었던 칼럼들을 모은 『인간과 사진』에서는 다이어 특유의 과감한 은유와 냉소적인 유머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멋과 즐거움’이 더욱 돋보이도록 역사와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레퍼런스를 끌어오는 그의 지성 또한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처럼 『인간과 사진』은 사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고 싶은 독자는 물론, 예술 비평을 어떻게 개성 있게 선보일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독자(및 작가)에게 많은 선물을 가져다줄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지속의 순간들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지속의 순간들
    • 제프 다이어 지음, 이정현 옮김
    • 을유문화사
    • 2024-02-19

    우리는 보통 표지를 넘기고 첫 장을 읽은 뒤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독서를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르게 읽기를 권한다. 다음과 같이.1. 빠르게, 그러나 너무 빠르지는 않은 속도로 책장을 넘기며 사진을 훑는다.2. 1번을 몇 번 반복한다.3. 이제 보통의 독서를 시작한다.같은 듯 다른, 다른 듯 같은이 과정에서 사진의 리듬감을 느꼈다면 『지속의 순간들』을 더 풍부하게 읽을 기반이 마련됐다. 리듬감은 반복되는 피사체 때문에 생기고, 반복되는 피사체는 이 책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책 안에서 반복되는 눈, 등, 모자, 계단, 이발소, 시각 장애인을 만난다. 언뜻 보면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똑같이 눈을 감고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있는 시각 장애인을 찍은 듯한 두 사진은, 한 사진가의 작품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한 명은 시각 장애인이 아닐뿐더러, 같은 사진가가 찍은 것도 아니다. 하나는 에번스가, 하나는 케르테스가 찍었다. 만약 누군가 장난으로 에번스의 사진에 케르테스의 이름을 써 놓는다면 눈 밝은 독자라도 헷갈리기 쉽다.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그러나 알고 보니, 이 사진의 정보는 잘못 알려져 있었다. 사진을 찍은 사람은 도로시아 랭이 아니라 벤 샨이다.”슬쩍 바꿔 놓아도 이상하지 않은 것은 사진가뿐만이 아니다. 랭이 찍은 주유소와 잭 리가 찍은 주유소는 같은 곳인 것처럼 닮았다. 이런저런 광고판과 작은 건물, 몇 개 없는 주유기가 마치 쌍둥이 같다. 하지만 랭의 사진은 1940년경에, 리의 사진은 1971년에 찍혔고 둘은 다른 주유소다. 같은 (것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사진이 약 30년의 시차를 두고 다시 찍힌 것이다.이처럼 같고도 다른, 다르고도 같은 사진들이 책의 전반에 걸쳐 꾸준히 나열된다. 책에 내재된, 책이 만드는, ‘책의 리듬’이다.사진 무더기 속에 손을 넣으면“이 책의 목표는, 제본된 책이라는 한계 안에서 사진 무더기 속에 손을 넣으며 요행을 바라는 경험을 흉내 내 보는 것으로 한다.”『지속의 순간들』에는 사실 하나의 리듬이 더 있다. 그 리듬은, 아이러니하지만 앞서 말한 리듬을 무시할 때 탄생한다.이 책은 사진 무더기와 같다. 저자는 우리에게 손을 넣으며 요행을 바라는 독서를 하길 권장한다. 차례에서 볼 수 있듯 본문은 17페이지부터 406페이지까지 장 구분 없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하나의 글이다. 그 사이에 100여 장의 사진과 그 이상의 사진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진과 이야기들은 피사체별로 어느 정도 구획되어 있어 앞서 말한 리듬을 따라 순서대로 읽어도 괜찮다. 그러나 저자의 말처럼 75페이지에서 389페이지로 껑충 건너뛰는 것이 더 좋다. “그렇게 해야 보다 다양한 대안적 순열이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중간중간에 다른 곳으로 옮겨 가면 좋을 곳을 마련해 두기도 했다. ‘거리’에 대한 에번스의 사진이 ‘내부와 외부’를 언급하는 단락에 소환되어 새롭게 자리 잡기도 하고, 루이스 하인의 사진 속 눈먼 걸인이 스티글리츠의 사진 속 선실에 불현듯 호출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예일 뿐, 나머지는 독자의 몫이다. 페이지를 넘나드는 리듬은 책에 내재된 것이 아니다. 읽는 독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책에 외재한, 독자가 만드는, ‘독자의 리듬’이다.멈춰 있던 순간들이 만나고, 삶은 지속된다“우연은 우연이 아닌 게 될 때까지 얼마나 지속될 수 있나? 얼마 동안이 순간이고, 지속되는 순간인가?”두 리듬을 생각하면 우연에 관한 질문이 불가피해 보인다.사진은 순간을 찍는 기술인데, 그 순간이 여러 사진가, 여러 피사체에서 반복된다는 것을 ‘책의 리듬’은 보여 준다. 그 순간들은 우연히 반복된 것인가? ‘독자의 리듬’이 중간을 뛰어넘어 이곳과 저곳의 연결을 보여 준다면, 그 둘은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는가? 아니면 독자가 우연히 보았기 때문에 연결되었을 뿐인가?제프 다이어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는다. 대신 반복되는 순간들을 다양하게 보여 주고, 순간과 지속의 관계를 묻고, 다시 질문할 뿐이다. (실제로 글이 질문으로 끝난다.) 하지만 답이 될 만한 좋은 예를 들어 준다. 그는 벽에 손자국을 내고 있는 소년을 찍은 유진 스미스의 사진과 손 모양의 핏자국이 남은 벽을 찍은 낙트웨이의 사진을 ‘우연히’ 연결시킨다. 이는 ‘손’이라는 피사체를 공유하는 ‘책의 리듬’과 109페이지에서 400페이지로 이동하는 ‘독자의 리듬’의 만남이기도 하다. 찍은 작가도, 찍힌 시기와 장소도 다른 두 사진이 연결된다. 스미스는 낙트웨이와, 1950년대는 1999년과, 피츠버그는 페치와 연결된다. 나아가 소년의 낙서는 피의 낙서와 맞닿는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제프 다이어는 여기서 입을 꾹 다문다. 하지만) 적어도 이렇게는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멈춰 있던 순간들이 만나면, 삶은 지속된다고.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나는 사진을 통해 사진을 벗어나고 싶다 (커버이미지)
    [문화/예술]나는 사진을 통해 사진을 벗어나고 싶다
    • 하봉호
    • 에브리북
    • 2021-03-03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내 손에 인생사진 - 스마트폰 사진의 기술 (커버이미지)
    [문화/예술]내 손에 인생사진 - 스마트폰 사진의 기술
    • 한다솜 (지은이)
    • 42미디어콘텐츠
    • 2021-03-03

    기본 구도 잡기부터 보정 작업까지,스마트폰 하나로 만드는 나만의 인생사진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꼭 좋은 카메라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다는 편견을 버리자.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멋진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일상에서, 여행지에서 수없이 많은 스마트폰 사진을 찍으며 인생사진 팁을 쌓아온 한다솜 작가가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언제 어디서나 인생사진 준비 완료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놓치기 쉽지만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되는 사전 준비로 언제든지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준비를 갖추자. 격자 기능, 화면 밝기 조정 등 스마트폰 카메라의 여러 가지 설정을 잘 활용하면 ‘곰손’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어떤 사진을 찍고 싶은지 미리 ‘이미지 트레이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 찍을 곳을 미리 찾아보고 어떤 포즈와 구도로 사진을 찍을지 미리 생각해주면 인생사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일상을 특별하게, 추억을 아름답게흘려보내기 쉬운 일상 속 한 순간을 스마트폰 사진으로 담아보자. 친구들과의 맛있는 저녁식사도, 바쁜 일과 속에 함께한 한 잔의 커피도 사진으로 남기면 의미가 더해진다.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지만 막상 찍고 보면 어딘가 아쉬웠던 음식, 커피, 건물을 예쁘고 분위기 있게 담아내는 방법을 알아본다.카메라가 쉴 틈이 없는 여행지에서의 인생사진 꿀팁도 놓칠 수 없다.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지는 인물 사진, 야경 사진, 색감이 멋스러운 사진 찍기 팁은 물론, 내가 카메라 앞에 섰을 때 사진에 잘 찍히는 팁까지 여행 사진의 모든 것을 배워보자. 실제 예시 여행 사진을 보며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사진 찍기 비법이 쌓여갈 것이다.#사진이 다시 태어나는 색감 보정 사진이 생각했던 느낌과 다르게 찍혔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색감 보정’으로 사진 속에 숨어 있던 디테일과 포인트를 찾아내보자. 스마트폰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라이트룸’ 어플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면 역광에 묻힌 인물 사진도, 색감이 밋밋한 풍경 사진도 선명하고 생기 넘치는 인생사진으로 재탄생한다. 이제 보정 어플의 필터에만 의존하지 말자. 터치 몇 번이면 느낌 있는 나만의 사진이 완성된다.지금 들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평범한 일상에 추억을 더하자 - 《내 손에 인생사진》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능이 진화를 거듭하면서 이젠 여행지에서도 카메라보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만큼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정작 스마트폰 카메라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라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내 손에 인생사진》에서는 우리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스마트폰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스마트폰 사진의 기술’을 소개한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항상 스마트폰과 함께한다. 사진 찍을 일이 생기면 스마트폰부터 꺼내든다. 이처럼 스마트폰과 가까운 만큼 카메라 기능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막상 사진첩 속 사진들을 찾아보면 딱히 마음에 들게 찍힌 사진이 별로 없다. 그렇다고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으로 잘 찍을 수 있을지 ‘공부’하자니, 스마트폰이 DSLR도 아니고 잘 찍는 법을 배워 봤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하지만 스마트폰 카메라를 잘 활용한다면 퇴근길에 우연히 마주친 노을 풍경이나 커피에 그려진 깜찍한 라테 아트처럼 일상 속에서 놓치기 아쉬운 순간들을 사진으로 예쁘게 담아낼 수 있다. 그런 순간들은 우리가 카메라를 준비할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잘 찍게 된다는 것은, 쉽게 지나치는 일상 속 찰나의 순간을 한 컷의 특별한 기억으로 남길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책에서는 사진 구도 잡기, 빛 담아내기, 상황별 인물 사진 찍기, 색감 보정하기 등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는 방법을 알려준다. 누구나 책을 보며 손에 든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일상 속 모든 순간을 멋지게 담아보자. 이 책과 함께하는 독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사진 찍기를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사진가 드가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사진가 드가
    • 더윤
    • 포토프로덕션빛소리
    • 2021-03-03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