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려고 주말을 기다렸어 - 기분과 취향 따라 떠나는 로컬힙 여행지 300
빅피시
주말랭이 지음
2023-05-18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b>‘이번 주말에 뭐 하지’ 고민은 이제 끝!
_ 지금 안 가보면 후회하는 숨겨진 국내 핫플레이스가 한 권에
<b>“국내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대표 여행 뉴스레터 ‘주말랭이’의 완벽 주말 가이드
주말에 대한 고민, 대신 해결해드립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주말이 기다려지는 피곤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해외여행은 부담스럽고 가볍게 동네 산책이나 하루 이틀 국내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번엔 새롭고 특별한 곳을 가야지!’ 싶지만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에서 헤맬 때가 많다면? 지금 바로 《여기 가려고 주말을 기다렸어》와 함께 국내 대표 여행 뉴스레터 ‘주말랭이’가 안내하는 다양한 로컬힙 여행지로 떠나보자.
<b>여행은 뉴스레터 ‘주말랭이’ 전과 후로 나뉜다
‘주말랭이’는 매주 금요일, 이번 주말에 가면 좋을 여행지, 맛집, 놀거리 등을 큐레이션해 메일로 보내주는 뉴스레터이다. 주말랭이 멤버인 몽자, 엘리, 메이가 이 뉴스레터를 시작하게 된 것은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 집과 일터만 오가며 지루한 일상을 보내다 ‘누가 재밌는 주말 활동만 쏙쏙 골라 알려주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모여서라고 한다. 본업이 있는 와중에 매주 밤을 세워가며 콘텐츠를 만들고 구독자를 늘려갔고, 정성을 들인 덕분인지 시작한 지 2년 만에 별도의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크게 성장했다.
비슷한 규모의 뉴스레터와 비교해 평균 오픈율이 3배, 클릭률이 10배, 그리고 뉴스레터를 보고 실제 가봤다는 설문 응답 결과가 73%를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제때 꼭 챙겨보는 유일한 뉴스레터!” “내 인생은 주말랭이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나는 내가 집순이인 줄 알았는데 밖순이의 면모를 발굴해줬다” 등 사람들의 애정 어진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b>단 하나의 기분별·취향별 맞춤 여행 가이드북
《여기 가려고 주말을 기다렸어》는 그동안 ‘주말랭이’ 구독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내용뿐만 아니라 새롭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정보들을 꼼꼼하게 보강해 ‘지금 당장 가보지 않으면 후회할 국내 핫플레이스’들만 엄선했다. 단순히 지역별·계절별로 분류해 소개하는 가이드북들과 달리 기분별·취향별 맞춤 여행지, 맛집, 놀거리 들을 소개한다.
- 1.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 이색 핫플 체험(청음공간/이색 영화관/재즈 바 등)
- 2. 리프레시하고 싶어: 힐링 충전 여행(북스테이/촌캉스/리트릿&웰니스 등)
- 3. 지금 이 순간을 놓치기 싫어: 제철 여행 방법(계절별 스팟/액티비티/피크닉 등)
- 4.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어: 혼자 혹은 함께 떠나기(혼자/가족/반려동물 등)
- 5. 새로운 발견을 하고 싶어: 숨은 동네 탐방(전국의 고유 매력+트렌드 명소)
이 책은 주말의 고민을 덜 수 있는 ‘여행 가이드북’이면서, 한편으로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세계가 얼마나 넓어질 수 있는지 알게 되는 ‘취향 가이드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뉴스레터 구독자 가운데 상당수가 “그동안 몰랐던 재밌는 세계를 만났다” “덕분에 회색이었던 일상에 여러 색이 입혀졌다” “추천 장소를 가지 않더라도 읽는 재미가 크다” 등의 평을 하고 있는 만큼 그런 장점을 잘 살려 구성했다.
<b>여행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꿀팁과 구성
《여기 가려고 주말을 기다렸어》에는 자신의 여행 스타일을 알아보는 네 가지 여행 유형 테스트부터, 가고 싶은 곳을 골라보거나 도장 깨기 할 수 있는 체크 리스트, 여행 사진 잘 찍는 꿀팁, 특별한 여행 기록법, 주말랭이 노션 템플릿 등이 담겨 있어 단순히 여행을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여행을 ‘나만의 뜻깊은 추억’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그밖에 전시·페스티벌 정보를 놓치지 않는 법, 여행을 더 재미있게 해주는 채널 소개, 힐링이 필요한 날의 플레이리스트 등 본문 곳곳에서 다양한 팁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마지막 인덱스에는 지역별 분류뿐만 아니라 혼자 즐기기 좋은 곳, 기념일에 더 행복한 곳,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곳,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곳의 분류를 제공해 좀 더 자신의 필요에 따라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게 배려했다.
그리고 포인트 한 가지 더! 마지막 챕터 ‘숨은 동네 탐방’은 ‘주말랭이’ 구독자들이 객원 에디터로 참여한 내용을 반영해 재구성했고, 본문은 뉴스레터의 친근한 말투를 그대로 살려, 친한 친구가 진심을 담아 안내해주는 느낌을 준다. 다른 여행서보다 공감도가 클 수밖에 없는 책이라는 사실!
이제 주말에 대한 고민은 끝! 돌아오는 주말부터 《여기 가려고 주말을 기다렸어》와 함께 신나는 여행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
‘어떻게 하면 아쉬움 없이 주말을 보낼 수 있을까?’ 매주 반복되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몽자, 엘리, 메이 세 명의 에디터가 모여서 만든 뉴스레터. 일주일에 한 번, 주말에 하면 좋은 활동을 큐레이션해서 메일로 보내준다. 누구나 아는 장소가 아니라 고유의 특별한 매력이 있는 곳들만 쏙쏙 골라 추천해, ‘이런 곳이 있다니?’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때그때 트렌드와 날씨를 고려한 큐레이션으로 이번 주말에 바로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주말랭이만의 특별함이다.
구독자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꼼꼼한 조사와 검증을 거쳐 뉴스레터의 퀄리티를 높였고, 그 결과 2년 만에 별도의 마케팅 없이 입소문을 타고 성장했다. 현재 비슷한 규모의 뉴스레터와 비교해 우수한 오픈율과 클릭률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여행 뉴스레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친구에게 전하는 듯한 친근한 말투로 구독자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한다. 구독자들의 사랑이 주말랭이 멤버의 원동력이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욱 좋은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재미있고 즐거운 프로젝트들을 준비 중이다.
- 홈페이지 onemoreweekend.co.kr
- 인스타그램 @joomalang2
*《여기 가려고 주말을 기다렸어》 책은
*장소 선정 기준
*당신의 소중한 주말을 위한 뉴스레터, 주말랭이
*주말랭이 구독자들의 팬심 가득 후기
*이 책을 보는 방법
*여행 유형 테스트
*날씨별 추천 여행지
1.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
: 이색 핫플 체험
선율로 기억되는 추억, ‘청음공간’
꼭 한번 체험해봐야 할 ‘티 코스’
뿌듯함과 성취감을 주는 ‘이색 클래스’
가보면 꼭 반하게 되는 ‘이색 영화관’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디저트 코스’
술을 즐기는 사람은 꼭 가야 하는 ‘이색 바’
건강한 식경험을 할 수 있는 ‘비건 레스토랑’
한번 들으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재즈 바’
TIP: 전시, 페스티벌 정보를 놓치지 않는 법
2. 리프레시 하고 싶어
: 힐링 충전 여행
필요할 때 바로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푸르른 자연이 쉼표를 선물하는 ‘수목원, 식물원’
다양한 생각 속을 산책하는 ‘독립서점’
내 안으로의 여행, ‘리트릿, 웰니스’
내 고민이 상대적으로 작아지는 ‘자연 속 건축명소’
마음 푸근하게 쉬다 오는 곳, ‘촌캉스’
오로지 책과 나에게만 집중하는 ‘북스테이’
‘지금 여기’에 머물 수 있는 ‘힐링 숙소’
TIP: 힐링이 필요한 날의 플레이리스트
3. 지금 이 순간을 놓치기 싫어
: 제철 여행 방법
햇살과 꽃의 화사함 가득한 ‘봄 스팟’
날씨와 자연이 주는 선물, ‘피크닉 명소’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주는 ‘여름 스팟’
그때그때 즐기면 좋은 ‘제철 액티비티’
스쳐가는 가을이 아쉬울 때, ‘단풍 스팟’
12월의 축제 분위기가 물씬, ‘크리스마스 스팟’
그림처럼 감탄을 자아내는 ‘겨울 스팟’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한 끼, ‘팜투테이블 레스토랑’
계절별 싱그러운 기운을 담은, ‘제철 디저트’
TIP: 여행 사진을 더 잘 찍고 추억하는 꿀팁
4.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어
: 혼자 혹은 함께 떠나기
혼자 보내는 시간을 재미있게 하는 것들
친구, 연인과 함께 가면 더 좋은 곳들
부모님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들
사무실 밖 리프레시, 워케이션
반려견과 함께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
식집사들이 꼭 한번 가봐야 할 곳들
아이와 함께 주말을 보내기 좋은 예스키즈존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을 인상적으로 알리는 법
TIP: 여행을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기록법
5. 새로운 발견을 하고 싶어
: 숨은 동네 탐방
단골손님들이 많은, 서울 염창역 일대
요즘 떠오르는 개성 가득한 곳, 서울 금호동
매력이 넘치는 골목골목, 동인천
책과 예술의 동네, 파주
지역 특색을 잘 살린, 이천
뚜벅이들이 여행하기 좋은, 춘천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동네, 영월
바닷물만큼 놀거리가 많은, 통영
TIP: 여행을 더 재미있게 해주는 채널들
TIP: 주말랭이 노션 템플릿
*인덱스
-전국 지역별
-혼자 즐기기 좋은 곳
-기념일에 더 행복한 곳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곳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곳
*사진 출처